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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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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유니클로가 도발을 시전하였다.jpg [새창] 2019-10-19 11:40:05 0 삭제
    이게 아무일도 없던 평상시라면 모르겠지만, 양국의 상황을 양국의 국민들이 모두 다 알고 있고 불매운동의 메인 타겟중의 하나인 유니클로에서 몇번이나 의논을 거쳐서 게시했을 광고에 확대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줬다는 것을 보면 견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정잡배도 아니고 기업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지 않았을거 아니에요? 가타부타 모든 상황들을 떠나서 이건 고의라고 볼 수 밖에 없는거죠.
    314 뭔가 눈치 채기 시작한 일본인 [새창] 2019-10-18 12:23:14 0 삭제
    너무 합리적으로 생각하시려고 노력하다보니 사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잊으신거 같아요. 물론 사람들의 취향이나 추구하는바가 모두 다르다보니 실제로 저런 상황을 겪게 되신다면 여러모로 보았을때 합리적인 자재를 사용하는걸 선호하실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대피소의 자재는 합리보다는 사용하게 될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이 댓글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보는 이의 관점과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이니 너무 비아냥만 하는것 보다는 서로 생각을 나눠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유에서는 반대가 아니라 비공감을 사용하잖아요? ㅎㅎ
    313 만화) 10월 14일 [새창] 2019-10-16 15:01:03 12 삭제
    그 날. 저와 온전히 똑같은 감정을 느낀 이가 있다는 것에 크게 위안을 받습니다.

    그 날 저는 위 만화에 나온것처럼 하루를 마치고, 1년에 며칠. 많이 힘든 날만 마시는 술을 한잔 마시고, 평소에는 아쉬워 아쉬워 놓아주지 못하던 긴밤을 일찌감치 놓아버리고 잠들었습니다.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던 저 불쌍한 영혼을 아무도 구하지 못했다는 것에...

    우리가 바라는 무언가를 위해 누군가의 가족은 갈가리 찢겨 나갔다는 것에...

    악마와 악당들은 이렇게 슬픈날에도 부지런하다는 것에...

    그리고 그 일련의 흐름속에서도 슬픈티 하나 못내고 하루를 또 꾸역꾸역 살았구나 라는 것에...

    터져나올듯 감정은 부풀었지만... 슬프지 않은듯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작은 위안을 받기 위해 마당으로 나가 바라본 하늘엔 어느새 별들은 온데간데 없고 달빛만 바람에 스치우고 있더이다.

    무덤덤하게 오늘도 오유를 켜고 게시글을 보던 중 저와 같은걸 느낀이가 그린 만화를 봤습니다.

    작은 탄식과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며칠간 부풀며 곪아왔던 무언가가 터져나온듯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밤은 평소에 그랬듯 긴밤을 놓아주지 않고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마음을 다 잡고 내일로 갑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8 17:33:36 0 삭제
    이래서 우리가 짭인싸인가봐요...
    311 송이버섯 80만원어치 [새창] 2019-10-08 13:02:19 1 삭제
    으아... 이거죠. 이거에요.
    310 송이버섯 80만원어치 [새창] 2019-10-08 13:01:28 0 삭제
    진짜 송이버섯 쭉 찢어서 숯불에 구워서 아주 좋은 참기름에 소금 살짝 얹고 찍어먹으면... 저는 버섯을 거의 못먹는 사람이었는데 그때부터 모든 버섯에게 마음이 열렸습니다. 송이는 때때로 소고기 이상의 맛을 냅니다...ㄷㄷㄷ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7 17:36:21 1 삭제
    찐인싸대천명 이라...
    308 불황의 이유 [새창] 2019-10-05 12:05:23 3 삭제
    좀 안타까운게... 정치에 대해 올바로 아실 기회가 별로 없는 시장상인분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채널의 뉴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거나 주위 사람들의 거의 강압 비슷한 정치 이야기에 호도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런식의 사고를 가지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경상도에 거주하고 있고 주위 시장 상인들이나 소비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 물건 값이 오르는건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있는것이고, 시대가 변하면서 소비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소비자들이나 판매자들은 '최저임금이 올라서 그렇다', '김영란법 때문에 판매량이 줄었다' 등등... 몇가지 변한것들에 대해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맹목적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좀 서글픕니다.

    그 맹목적인 견해를 우리도 일방적으로 비난할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그분들이 지금까지 나라의 경제와 가정의 안녕을 책임져 오셨던 분들인것은 당연한 일이고, 생업에 매몰되어 올바른 것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만큼, 그들의 생각을 인정하진 못해도 이해는 해보려 노력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노력해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에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종종보이시는데 무척이나 젊은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배려하려고 노력하시면서 댓글을 쓰려고 애쓰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분들을 보면 감사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나이가 들고 평소에 가져오던 생각들이 점점 굳어져 가면, 머리속에 들어 있는 생각들은 옳은것을 만나고도 쉽게 인정하거나 변화하지 못하더라고요. 나이가 40이면 '불혹' 이라는데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라고 해석을 하죠? 그런데 저는 그것도 조금 뒤집어 볼 일이라고 생각해요. 판단이 올바로 선다는게 아니라 획일화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본인의 생각이 잘못되고 눈앞에 유혹을 하는것이 올바른 것인데, 본인의 생각이 옳다는 선입견을 가져버려서 올바른 것을 밀어내는 상황이 오게되는거죠... 나이는 누구나 먹게 되고 몸과 정신의 노화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원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게 너무 멀리까지 이야기가 흘러버렸는데... 결론은 저런분들도 본인이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맹목적으로 비난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의도가 없었던 악은, 약간의 도움으로 막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07 지방이 화재에 취약한 이유 [새창] 2019-09-27 18:46:51 22 삭제
    지난 댓글보기 좀 보고 왔어요.

    댓글 작성하신분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나요? 너무나 평탄해서 주위의 어려움과 슬픔, 고통들을 글이나 매체를 통해서만 겪은 분인가요? 그게 아니면 너무 많은 감정들을 겪고 사셔서 더이상 다치기 싫어 감정의 수도꼭지를 잠궈버리셨나요?

    조금 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해보려고 노력해보시면 어떨까요? 조금 더 당신의 가슴에 색색깔의 감정을 채워주세요. 당신의 하얗게 벼려놓은 말 몇마디에 사람들은 상처를 입어요. 댓글쓰신분의 지난댓글을 보아하니 당신의 댓글들에 채워지는 비공감수는 당신의 댓글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수가 아닐까라고 생각돼요.

    제가 뭐라도 되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저는 당신 역시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안되면 최소한 머리로라도 이해해 보려 합니다. 무슨 연유로 타인에게 그렇게 아픈말만 골라서 하는지... 우리 다 같이 사는 사회잖아요...?
    306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만화 [새창] 2019-09-27 12:10:38 0 삭제
    응원할게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5 12:56:58 12 삭제
    광고만 하러 온거 아니냐는 댓글에는 일언반구 없으시고 달고 싶은 댓글만 다셨네요...

    작가님. 방문수가 모자라셔서 신고가 안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오유에는 게시글 신고 이유중에 '광고'가 있습니다.

    게시물이 온전히 역할을 다하길 원하신다면 그저 가입만 오래전에 해놓고 광고할때만 찾아오시는건지, 아니면 비로그인으로 꾸준히 눈팅정도는 하시다가 할 말이 있을때만 로그인 하시는건지 정도는 해명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셔서 긍정적인 효과는 뽑아가시면서 충분히 의심할만한 정황에는 해명하지 않는다면 이 게시글을 광고로 봐서 신고해도 할말이 없는것 아닐까요?

    위쪽에 오해하셔서 쓰신 댓글에 '제가 싫은 건 알겠지만' 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누구도 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저도 작가님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오유에서 꾸준히 활동하셨던 분이 출판한다거나 하면 이유도 없이 반갑고 안볼것도 한번 자세히 보게 되고 그러다가 마음 맞는 작품을 만나게 되면 책을 사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런 효과를 생각하셨기에 이곳에 글을 쓰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본인을 싫어해서 근거없는 이야기를 한다고 오해하셔서 댓글을 다실 수 있는분 이라면 게시글을 보고 있는 분들이 납득할 수 있게 댓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꾸준히 오유를 이용하셨던 오유저시라면 근거없는 의심을 한 제 행동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304 대림동 조선족의 명칭 [새창] 2019-09-04 11:34:39 1 삭제
    제가 아는분 중에는 심양에 완전히 중국인처럼 정착해서 산 조선족분이 있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선족이 다니는 학교를 다녔다고 하던데 사실 조선족이 많이 사는 동네가 아니라 조선족으로 10여명에 불과했다고 하더군요. 중국에 있는 다른 소수민족 사람들과 소수의 조선족들과 학교를 다니셨던 분인데 중국어, 조선어를 배우고 제2외국어는 보통 일본어를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마인드가 우리가 흔히 아는 조선족들과는 많이 다르세요.

    현지에 유학가셨던 한국남자분과 연애결혼 하시면서 중국에서 사시다가 아이들 교육을 한국에서 하고 싶어서 두분이 같이 한국으로 와서 생활하시더라고요. 업무 관계로 바깥분과 자주 뵙는데 그럴때마다 사모님도 같이 오셔서 자주 뵈요. 솔직히 이 분은 제가 판단하기로는 웬만한 사람들보다도 훨씬 인성이 좋으신거 같아요. 하나하나 세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인격적으로는 참 좋아라하는 분이거든요.

    물론 높은 확률로 많은 경우에서 조선족이 관련된 일이 있을때 우리가 그걸보고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범죄를 일으키거나, 우리와는 마인드 자체가 달라서 작은 일에도 무서운 사건이 일어나는것, 등등 위험한 일을 자주 보고 그것에 대한 걱정도 하는데요.

    항상 조선족 이슈가 나올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뭐든 100%는 아니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운이 좋아서 그렇지 않은 케이스를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중국에서 살고 있는 '조선족'이라고 항상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봐서는 안되는 것 아닐까요?

    이런 의견을 게재할때마다 비공으로 두들겨 맞아서 점점 댓글쓰는게 두려워지기는 합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선입견의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여러분과 나눠야할 의견이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조선족을 이해해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조선족' 하면 떠오르는 종류의 사람이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해요.
    303 촬영중 우는 VJ [새창] 2019-08-28 14:31:10 4 삭제
    독거노인분들 봉사활동 다녀보세요... 저렇게 일하시는 분들은 몸이라도 움직이시죠... 사회복지사들 수시로 방문하지 않으면 화장실 다니기도 힘든 분들도 정말 많으세요. 이동목욕 지원하는거 봉사활동 조금 다녔었는데 직원들의 급여와 업무시간도 경악이고 봉사활동 하시는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도 못하는 마당에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말은 진짜 그야말로 너무하시다는 생각만 드네요.

    수치상,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에요. 0.1%라도 연명이 힘든 사람들이 있다면 말 그대로 '있는 거에요' 여전히 우리나라는 복지부분에서 인력도, 지원도 많이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사람은 사람답게 죽을 권리가 있어요. 사람답게 살 권리도 있어요. 대체 그놈의 '최소한'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하고 누구의 만족을 위해 나온 말인가요?
    302 택시 조수석에 누군가 타고 있었다.jpg [새창] 2019-08-28 14:17:30 1 삭제
    잘 모르시고 속으셨던 내용이고, 댓글러분들 덕분에 사실을 알게 되셔서 사과도 감사의 인사도 하셨는데... 너무 다그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지우지 않고 놔두심으로서 정보를 잘못 알고 계셨던 분들이 올바른 지식을 알아갈수도 있으니 그런대로 유익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301 문재인대통령님이 일본을상대로 싸울수있는 이유라고합니다(감동주의) [새창] 2019-08-06 13:14:17 4 삭제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보배드림에 올라간 만화는 이미 짤린 게시글이고 일베에만 주구장창 올라가 있네요. 게다가 거기에 올라간 만화는 밑에 내용이 더 있네요? 가관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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