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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방문 : 1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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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요즘 가장 박해받는 사람들 [새창] 2020-03-04 13:51:34 2 삭제
    하... 천식+비염은 어디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ㅠㅠ

    마스크 쓰면 숨쉬기 힘들어서 없던 기침도 나오려고 하는데... 장보기가 힘들어 죽겠어요...

    모든 고생하시는 분들,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사태가 빠르게 종식되길 바랍니다... 다들 힘내세요!
    329 82쿡 펌) 대구언니야들아, 내가 비밀한 개 알려주까. [새창] 2020-03-04 11:26:31 6 삭제
    비슷한 글을 쓰면 자꾸 감정이 담기고 분노가 섞이게 되던데... 원글 쓰신분은 참 차분하고 일관적이게, 전체적인 흐름이 읽는이에게 부담이 없도록 잘 쓰셨네요... 글 쓰신분이 대상으로 생각했던 분들이 많이들 읽어보고 느끼는 바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대깨는 누구 앞에 붙어야 맞는 타이틀일까요?
    328 음... 요즘 집에서 재택 알바 많이.하나 봐요 [새창] 2020-02-24 14:05:48 0 삭제
    꽤 오래전 웃대에서 놀고 있을 때의 일이라 가물가물 하긴 한데 많은 사람들이 가입 해 있는 모 네이버 카페에 있던 회원으로부터 오유, 웃대 등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계정을 구매한다는 단체 쪽지를 받은 일이 있었어요. 그 땐 이게 뭐냐고 대뜸 쪽지 삭제 해버리고 신고하고 말았던거 같은데 오유로 넘어오고 나서 심심찮게 의심스런 사람들이 눈에 보이니 심각한 일이었구나...싶네요.

    요즘은 진짜 이상한 사람을 신고하고 며칠이 지나고 또 이상한 일을 해서 재차 신고해도 제재가 거의 없는거처럼 보이던데... 노파심에 걱정이 좀 됩니다...
    327 기부천사 설현.jpg [새창] 2020-02-17 12:22:03 1 삭제
    맞아요. 여성들은 현대가 오기전까지 정말 수많은 고통을 받아왔죠. 그걸 일부러 나열하기엔 글이 끝도 없이 길어질게 뻔해요. 그리고 지금 대다수의 남성들은 그걸 학문으로 설명하거나 강의할 수 없을뿐이지, 어느정도는 다들 깨닫고 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현재 꼴페미들을 반대하는 남자들이 그 역사를 다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부분에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부분이 많으니 대다수의 올바른 남자들은 여성들을 최소한 배려하기 시작했죠. 사회적인 인식 자체가 평등한 권리를 가지기 힘든 상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여성들은 배려가 아니라 동등해지길 바라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잖아요.

    유리천장도 조금씩 깨어지기 시작했고 정부나 법원에서도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여성에게 이익을 주고, 하다못해 생각없이 쓰던 단어들마저 경각심을 가지고 고쳐가는 마당에 남성들을 까내리고 그들을 혐오하기 위한 혐오만 하고 있는 아주 몰상식한 이들의 생각에 동조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여성들은 지금 대한민국 여성계에서 주류가 되어가고 있는 꼴페미들을 지지해주지 말고 사장시켰어야 했어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 필요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선에서 그쳐야 했어요. 목적을 위해 선을 한참 넘어가는 과한 수단을 사용하면 그 역풍이 얼마나 심각한지 뼈저리게 느끼길 바랍니다.

    여성학을 교양강의로 수학 했다는 것은 당신이 '웅앵웅' 같은 단어를 쉽게 입에서 내뱉기 위한 허가 같은게 아닙니다.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양성별간 평등하게 살기 위한 올바른 가르침이어야 했단 말입니다.
    326 가수 에일리의 명언.jpg [새창] 2020-01-23 11:52:07 0 삭제
    꽃은 봄에만 피는 것이 아니지요. 모두가 활짝 피어날 때가 있을겁니다.
    325 고독한 미식가 부산 촬영소감 [새창] 2020-01-02 12:35:15 0 삭제
    여기 나온 다기집 두 곳이 개인적으로 아는 곳인데 괜시리 반갑더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324 한글을 너무 사랑한 남자 [새창] 2019-12-28 12:24:51 7 삭제
    이 분 기억나네요. 이영자씨 댓글때도 신고했었는데, 한번 더 신고하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댓글을 쓰고도 반성의 기미는 커녕 계속해서 어그로를 시전하는데... 이게 졸렬한 아집에서 오는 문제인지 애초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된 인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323 아빠 때린적 있으신분 계세요? [새창] 2019-12-27 12:34:57 0 삭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똑같이 잘못된 행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물론 옳은 방법은 아닐겁니다. 어쩌면 작성자님이 한참 번민하다가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이 그릇된 실수를 한 것 일수도 있겠지요.

    다만 그 실수가 무엇인가를 걷잡을 수 없이 망쳐버릴 정도로 큰 실수도 아니었거니와 결과적으로는 좋은 방향으로 일이 흐르게 했으니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것이 바로 잡힌 이후이니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차분한 자리를 만들어 그 때의 일을 이야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황이 어찌되었든 아버지에게 손을 댄 것은 실수였다. 죄송하다. 라고 하시면 어머님 아버님도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오히려 격려해 주실 것 같습니다. 서로 좋으면서도 일견 덜어내지 못한 마음의 짐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지요.

    가끔 저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를 보아오며 절대 닮지 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던 모습들이 언뜻언뜻 제 모습에서 비치는 걸 느낄때마다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마음으로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도록 마음을 다집니다.

    어머님께서는 그런 부분을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혹시나(우린 오유저니까...) 이후에 가정을 꾸리시고 그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와중에 작성자님의 노력만으로 고치기 힘든 잘못된 상황이 있을 때... 그 때의 아버님이 그랬듯, 그 때의 작성자님이 실수하셨듯, 그런 실수를 하지마라고. 작성자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뇌리에 그것을 아로새겨 주시는 것이 아닐까요?

    어떤 특정한 행동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끔 그 사람을 재단해서 이런 사람이라고 선입견을 가지게 만드는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게시글을 작성하며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저는 후레자식 입니까?" 라고 단편적으로 글을 썼다고 한다면, 우리는 보통 부모님을 때리는 사람을 더러 '후레자식' 이라고 부르니 작성자님도 '후레자식' 이라고 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부연하신 이야기에서 충분히 그에 대한 이유, 그리고 그로 인해 오히려 바로 잡힌 상황들을 설명해주셨으니 지금 댓글을 다는 많은 분들이 '후레자식'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시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감정적으로 깊이 이입해서 주저리주저리 도움이 되지 않을 글자를 끄적 거렸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작성자님 이제 그날의 기억 때문에 쌓아 왔던 마음의 짐을 조금쯤 덜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요. 위쪽에 적었든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차분한 자리를 만들어 보는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주저리주저리 지껄인 짧은 몇글자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322 이 스프 좋아하는분?.jpg [새창] 2019-12-27 11:59:51 0 삭제
    너무 그리운 맛이라 집에서 해봤는데 거의 비슷한 맛이 나더라고요! 근데 조리과정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니 무시무시하더이다... 버터가 이따시만큼 들어가요 버터가...
    321 2등시민 근황 [새창] 2019-12-13 13:31:02 5 삭제
    이 사건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무죄추정의 "원칙"이 깨어지는 순간부터 안타깝고 억울한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또한 이 글 쓴 분의 지난 댓글들이나 방문횟수, 분란조장을 하는 글을 쓰신 부분등 그 태도에 대해서는 매우 걱정이 됩니다. 오유에 다시 슬슬 분탕충들이 돌아오는 것 같아서요.
    320 日 아사히 회장의 낙관론 '韓, 아사히 맥주 고정소비자 많아' [새창] 2019-12-06 11:41:39 1 삭제
    오유만은 그렇지 않은 곳이 었는데... 최근에는 좀 이런일이 유난히 많네요... 무지나 주의가 부족한 것이 욕먹을 행동으로 몰려지는 것들을 보고 좀 안타깝습니다.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면 우선 정중히 알려주고,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없거나 아예 틀려먹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때 되서 비판해도 되는 일인데요...

    웃는 얼굴로 누가 봐도 서로 즐거울 댓글을 많이 썼으면 좋겠습니다.
    319 40대에 인생 헛살았다는걸 알았네요 [새창] 2019-11-04 13:26:18 0 삭제
    저는 평소 차를 좀 즐기는 편인데 자료에 나오는 나잇대의 지인분들께서 딱 저 즈음에 차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공허함을 느끼시는 인생선배님들 차 한잔 어떠십니까? ㅎㅎㅎ
    318 젓가락질 때문에 파혼?.jpg [새창] 2019-11-04 12:44:03 0 삭제
    좀 충격이네요... 표준으로 정해진 젓가락질 안해도 된다는 의견에 이렇게 비공감이 많이 달리다니... 위쪽에 예로 드셨던 살찐 사람이나 못생긴 사람, 조금 더 비약하자면 수도권에 올라가서 방언 쓰는 사람에 대해서도 적용 가능하지 않나요?

    물론 윗쪽에 댓글 다신분이 조금 공격적으로 다시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비공감 받을 일은 아닌거 같아요. 지방에서 수도권 올라왔는데 사투리 쓴다고 면박주고 수도권에서는 표준어 쓰는게 맞으니까 사투리 좀 고치라고 면박주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내가 속한곳이 다수이고 옳은 것이라고 해서 타인의 자유에 까지 감놔라 배놔라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봐요. 가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에 비공감이 몰리는걸 보면 제가 지금까지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살아온건가 하는 현타가 좀 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거 같아요. 왜 타인의 젓가락질까지 지적해야하는건가요...

    앞자료에 보면 꼰대에 대해 외국에서 정의를 내려놓은 자료가 있던데... 제 머리속에는 그 생각밖에 안드네요. '꼰대'요.

    자신의 행동이 남과 달라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그것을 고쳐야 하는 의무가 생기지만... 반대편에 앉아서 같이 밥먹는 사람이 젓가락질을 나와 다르게 한다고 저에게 피해가 오나요? 다시 곱씹어봐도 충격적이네요...
    317 뭔가 눈치 채기 시작한 일본인 [새창] 2019-10-23 18:28:21 0 삭제
    1 관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가 그것이에요.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의 편의가 최우선이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단지 '사용하였을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선', '비용과 설치 편의의 합리성', '문제가 발생하여도 해결할 수 있는 선' 등을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거죠. 관료주의적인 합리성이라고 할까요? 합리라는 단어는 정의나 올바름하고 같은 뜻을 가진 것은 아니니까요...

    실제로 댓글에서는 '환경' 이라는 말과 재활용이 불가하다는 뜻의 말씀을 하셨잖아요? 사실 이 사건에서 중요한 부분은 피난민들의 편의인데, 만약 재정 책임자의 경우에는 '피난민들에게 충분히 공감하지 못했다'면 댓글처럼 환경이나 재사용 여부, 쓸 수 있는 재정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고 상급자의 문책을 피할 수 있는 것들 부터 생각할 수 있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물론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이해를 하는것이지 그것을 제 스스로 인정할 수는 없겠지만요.

    저는 단지 오유에서는 유달리 무지나 비공감에 대한 비난이 신랄하다고 생각을 종종 하게 되요. 그래서 공감하지 않는다면 우선은 좋게좋게 말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댓글을 단거에요. 모르거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조금 생각을 잘못해서, '해서는 안될말'을 했는데 이 사람이 실수인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윽박지르고 비난하고 소리지른다면, 그것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둘러싸서 다같이 비난한다면, 그 사람이 무서워서 또는 반항심리에 아예 말을 말아버리거나 상처받아서 떠나버릴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최소한 실수인지, 그게 아니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대화를 통해 정정할 수 있는지... 그 정도 기회는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316 달팽이는 느리지만, [새창] 2019-10-23 12:48:33 1 삭제
    존재만으로 많은 이들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큰 목소리로 진두지휘 하지 않아도, 강한 카리스마로 휘어잡지 않아도, 그 사람의 영향력을 고스란히 느낍니다.

    선생님.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선생님 같은 분들 덕분에 올바른 생각을 가지려고 하는 많은 이들이 존나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모쪼록 하루하루 즐겁게 오래도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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