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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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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일상툰 - 그래도괜찮아 #10. 비오는 날 라이딩에 관하여 [새창] 2020-05-20 18:57:24 2 삭제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어쌔신크리드를 하는 여자..! 매력적이야...

    -겜돌이-
    344 마스크 나눔, 아직도 받지못하신 오유 모든 분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새창] 2020-05-20 15:13:22 0 삭제
    지난 글도 잘 보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서 추천만 누르고 말았었는데 나눔하시는 수량에 여유가 있으신 것 같아 물건에 대한 호기심에 메일로 신청을 했습니다. 매사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43 베스트 도전만화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재끼,만화) [새창] 2020-04-09 12:04:50 0 삭제
    재밌게 보고 있었어요. 축하드려요. 더욱 빛날 앞길을 기원합니다.
    342 "아시아인 쓸어버리겠다" 미국 일가족 흉기 [새창] 2020-04-09 11:55:09 0 삭제
    우한 폐렴이나 우한 코로나라고 부르지 않고 코로나19, COVID19 라는 이름을 따로 붙인 이유는 저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누가 중국에서 발병된걸 모르는척 물타기 하려고 넘어가려고 했나요? 아니에요. 현재까지 모든 정황이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원된 것으로 보이기에 그것을 인지하고 인정합니다. 다만 어떤 질병에 특정지역의 이름을 붙이면 게시글 본문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들처럼 민감하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분류하지 않아요. 그냥 일면만 보고 무턱대고 일을 저질러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저런 노력을 하는거에요. 일부 무식한 서양인들의 경우는 저런식으로 '중국' 이나 '우한'에 국한하지 않고 아시아인을 모두 원인제공자로 봅니다. 심지어 우한에 정상적으로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은 무슨 죄에요. 그들이 질병 발생의 원인이 아닐텐데요.

    일례로 스페인독감을 예로 들어봅시다. 스페인독감은 미국 시카고에서 창궐했습니다. 하지만 한참 전쟁중이었던 전세계는 이 질병이 창궐한 것에 대해 쉬쉬합니다. 지금의 일본처럼요. 그 와중에 다소 자유로웠던 스페인 언론에서 이것에 대해 심도 깊게 파들어가기 시작했고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에서 창궐한 이 질병의 이름은 여전히 스페인독감이라고 불리고 있죠.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큰 피해가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 책임있는 사람과 국가는 분명히 존재할겁니다. 예를들면 신천지 31번 환자나 이만희 같은 인간들, 그리고 최초 발원지로 추정되고 있는 중국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눈먼 돌맹이가 날아가지 않도록 우리는 조금 더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요. 하지만 우리가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보복하려는 심리는 피해야 합니다. 욕하고 탓하기 위한 무엇을 두루뭉술하게 대상화시켜서 관계없는 사람들이 2차 피해를 입는 것은 미연에 방지하는게 옳은듯 해요.
    341 매일 봐도 누가 형인지 모르겠다 [새창] 2020-04-03 13:43:21 0 삭제
    난형난제로다..!
    340 밥구걸 하는 30대...부산분들 반응...ㅠㅠ [새창] 2020-03-26 12:01:04 4 삭제
    봉사활동 다니면서 선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마음을 흔드는 가장 심각한 위기죠... 호의가 배신으로 돌아올 때의 그 충격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돕는 사람이던 도움 받는 사람이던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흔들려도 가보는거죠...
    339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 반대는 너무하는 거 아님? [새창] 2020-03-14 14:59:48 0 삭제
    토왜상여님. 이제까지 쓰셨던 모든 기록이 남아 있어요. 저도 당신이 지능형안티라고 생각해요. 뭐든 명확한게 좋으니까 경계만 하고 있는거에요.
    338 하ㄴ투어 망하고 싶은가봐요 [새창] 2020-03-13 16:42:50 5 삭제
    아저씨 댓글에 달린 내 댓글 똑바로 읽으세요.

    이건 난독증이야 뭐야?
    337 강원도 근황 [새창] 2020-03-13 15:11:44 0 삭제
    와 이거 정말 좋은 기회네요! 존버해 봐야 겠어요... 많이 남았다니까 저도 한번 구매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336 하ㄴ투어 망하고 싶은가봐요 [새창] 2020-03-13 15:01:58 30 삭제
    책임져야죠. 장사하는 사람이잖아요. 장사하는 사람들 정치 이야기 나오면 정말 민감합니다.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손님들 다 떨어지거든요.

    정부가 잘못한 것이 있다. 실수한 것이 있다. 아니면 정부의 정책 때문에 누군가는 이득을 봤더라도 자신은 피해를 봤다. 다 있을 수 있죠. 정치성향이 어떻든 상식적으로 토론하고 대화할 수 있는거에요. 그런데 문재앙이요? 저건 그냥 밑도끝도 없는 원색적인 비난이잖아요?
    그리고 그걸 그냥 지인들과 대화에서 내뱉은게 아니라 공지에 대놓고 적어놓은거잖아요? 저런 내용 보기 싫었는데 지나가다가 슬쩍 쳐다만 봐도 읽게 만들어 놨잖아요?

    말과 글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입니다. 모회사를 대표해서 지점이던 대리점이던 간판을 걸고 장사하는데 개인적인 발언도 아닌 공지에 저런 내용을 적었으면 결과를 감당해내야 할겁니다.
    335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 반대는 너무하는 거 아님? [새창] 2020-03-13 14:07:54 6 삭제
    이 분 전에도 인간에 대한 인신공격하는 댓글을 여러번 써서 신고를 두번이나 했었습니다.

    닉네임 변경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언뜻 맞는 말을 하는듯 하면서도 뭔가 주장이 과하고 본인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 댓글에는 비상식적인 댓글을 다는게 자주 보이네요. 메모를 하시던지 닉네임 기억하고 주시하던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34 만원대 이하 저렴하고 달달한 와인들 [새창] 2020-03-13 14:02:57 0 삭제
    이탈리아 돌체 두리만
    미국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칠레 아모르

    위 세가지도 정말 달고 맛있는 와인입니다... 추천추천
    33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TMI [새창] 2020-03-13 13:54:30 0 삭제
    응원 많이했었는데 끝이 난다니 아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만화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332 MBN 김주하 진짜 못됐다 [새창] 2020-03-06 11:44:46 1 삭제
    저는 경남에 거주중인데 저녁약속이 있어서 식당을 찾게 되면 거의 모든 식당들이 잘 아시는 그런 채널들을 상시 켜놓습니다.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지 알기에 평소에는 쳐다도 안보는데 밥먹다 보면 귀로 이야기가 들어오잖아요? 밥먹으러가서 속이 뒤집히는 경험을 계속 하게 됩니다.

    더 미치겠다고 느끼는건 거기 있는 연세 많으신분들은 다 거기에 동조하고 명확하지도 않은 (아마도 보수 카톡을 통해 입수한듯한) 정부에 대한 중상모략을 열심히 퍼트리고 계십니다. 그렇다보니 정치에 관심 없으시거나 어느정도 중립인분들도 TV와 지인들을 통해 세뇌당하듯 머리속에 그들의 논리를 심게 되더라고요.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이라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팩트를 알려드리기라도 할라치면 여기저기서 다 나라팔아먹은 역적놈 쳐다보듯 봅니다. 몸싸움까지 날뻔한 적이 있는데, 이제는 동석한 사람들에게 불쾌한 경험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참게만 되더라고요.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후로는 그 모종의 카톡에서 지령이라도 내려오는지 확인되지 않은 미국의 감염과 전문의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몇몇 식품을 먹으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을 비켜간다면서 아무 문제 없을거라는 거짓 정보도 나눕니다. 특히 접해본 몇몇 그런분들에게서 항상 양파를 기이하리만치 강조하더군요. 생양파를 식사때마다 먹어야한다, 감기 기운이 있으면 생양파를 잘라서 자는 머리맡에 두고 냄새를 맡아야 한다 등 양파농가라도 보수카톡에 엮어들어간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세상이 어느땐데 이런 혹세무민하는 거짓정보들이 돌아다니는건지... 정말 한탄을 금할날이 없습니다. 이 상황을 바꿀 방법이 없는 현실에 무력감을 느끼네요...
    331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jpg [새창] 2020-03-05 14:36:18 4 삭제
    조금 진정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자주 보이고 으레 그래왔듯이 그 사람들의 조회수가 적고 대놓고 선을 넘어 버리거나 아슬아슬 선타기를 하면서 의심살만한 말을 해서 저도 많이 걱정이 되고 날이 서 있어요.

    다만 이 분은 조회수가 적고 광주라는 단어를 사용했을뿐 정확한 증거는 없으니 조금 관망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다른 댓글에도 의심할만한 여지가 없었고 광주라는 단어를 선택한것이 본인이 광주사람 이거나 비슷한 건물을 해당지역에서 봤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벌레를 잡고 위험한 일을 미연에 방지해야함은 같은 생각이고 저도 이제 방문수가 500을 갓넘었으니 동참하려 하지만 의심스런 정황만으로 누군가에게 비공감 폭탄을 날리는 것은 의도하지 않았던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는거 같아요. 소신있게 쓴 댓글에 비공감이 몇개만 붙어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두근거리는데 별 생각없이 한 말에 저 정도 비공감이 박힌다면 놀라서 다시는 오유에 안 올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수했을때 해명하고, 잘못을 사과하고, 쏟아지는 비판과 비난을 내 실수 때문에 그런것이려니 하고 감수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은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라는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저 분이 또 다른 댓글을 쓸때를 기다려보죠. 글을 시작한 말로 끝맺음 하지만 조금 진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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