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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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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전광훈목사 코로나 확진 이후 예언 [새창] 2020-08-25 14:18:39 0 삭제
    며칠전에 쓴 제 댓글과 똑같은 의견이네요... 하.. 걱정만 됩니다...
    359 전광훈 목사 확진된거 다른 의미로 걱정이네요...... [새창] 2020-08-20 18:10:11 0 삭제
    살면 코로나도 이겨냈다면서 하늘의 뜻이 자기한테 있다고 할것이고... 죽으면 순교자처럼 포장되서 나머지 잔당들의 좋은 호객용 상품이 되겠지요... 이래도 더럽고 저래도 더럽네요...
    358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14. 슬픈 일을 겪은 것에 대하여 [새창] 2020-08-05 12:14:38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우울한 일이 한 1~2주쯤 계속 되고 있었는데, 비슷한 감정을 공유받은것만으로도 약간의 위로를 받은 느낌이에요. 조금씩 행복해지자구요... 화이팅
    357 부반장을 싫어하던 담임 [새창] 2020-07-31 13:18:49 0 삭제
    이 게시물을 보니 많은 에피소드 들이 기억나네요... 아버지가 술한잔 사먹이고 선물 좀 챙겨주니 일기도 쓰지마라고 했던 남자 선생님부터...

    학교에서 전교 부회장을 하고 있을 때, 회장 엄마가 자기가 내세운 공약... 학교에 축구골대 놓고 농구골대 세운다고 해놓고는 그 공약 혼자 지키기 싫어서 전교학생회 엄마들한테 삥뜯던 기억... 집이 풍족하지 못해서 어머니가 많이 우셨었죠. 한참 뒤에야 들었지만...

    그래놓고는 돈 못내겠다고 하니 저랑 어머니는 쏙 빼놓고 돈모아서 선생님들 고급일식집 접대했던 기억...

    그랬더니 아무 이유없이 교감한테 찍히고, 뭐만 하면 지적 받고... 돈도 없으면서 학생회 선거는 왜 나왔냐고 교감이 전교 학생회에서 면박줬던 기억...

    다 크고 나서야 그놈의 돈이 문제였단걸 전해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선생님 몇분을 만나서, 힘들지만 버틸만은 했던 초등학교 학창 시절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 수모를 겪으면서도 저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고 노력하셨던 어머니가 괜시리 그리워 집니다.
    356 박원순 시장.... 결국 시신으로 발견 [새창] 2020-07-10 13:05:03 18 삭제
    죄를 지었으면 살아서 벌을 받고 감당해냈어야지... 왜 자꾸 아까운 목숨을 끊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더러운 짓을 하고도 목은 뻣뻣하게, 표정에도 일말의 변화없이 잘만 살고 있는 놈들도 많은데... 고인의 죄나 인물됨을 떠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5 미국에서 군대를 바라보는 시선 [새창] 2020-07-10 13:01:14 3 삭제
    전쟁을 결정하는건 노인이고 전쟁터에서 죽는건 젊은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354 김어준의 <엄마> (김어준 공장장 모친 이복임 여사 영면) [새창] 2020-07-10 12:55:04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3 착한 사장들이 씨가 마른 이유 [새창] 2020-07-10 12:15:51 1 삭제
    아버지와 이해관계가 얽힌 분이라 사실관계를 따지고 반박하기 어려운 관계였어요. 사건을 키우기도 싫었고, 정말 사회 생활 잘 모르는 어린 나이였기도 했구요. 업무는 실제로 청소외에 다른 일은 거의 없었고 그냥 테이블에 앉아서 노는 시간이 훨씬 많았는데, 아마 그 알바분은 어쨌든 소개해준 사람에게 핑계를 대기 위해서 그런 말을 했을거라고 추측할 밖에요...
    352 착한 사장들이 씨가 마른 이유 [새창] 2020-07-09 17:53:16 17 삭제
    본문의 내용과는 결이 좀 다른 이야기 일 수는 있겠지만 저도 좋지 않은 직원을 받아본적이 있어요...

    약 10년전쯤 20대 초중반의 나이로 갑자기 돌아가실 어머니를 대신해 사업체를 맡게 됐는데, 아버지 지인분이 자기가 잘 아는 사람 딸이 똑똑하고 일 잘하는데 지금 일이 없어서 논다고 자꾸 알바로 쓰라고 강권을 하더군요...

    솔직히 작은 사업체라 굳이 그 때는 저 외에 다른 사람도 필요하지 않았고 그 딸이라는 분이 저보다 나이도 많았기에 불편해서 거절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거의 강권이었고, 거절하기 힘든 처지라 최저임금으로 일당을 주기로 하고 알바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업체 운영하는 것을 배운것도 아니고 어깨너머도 본것들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필요하지도 않은 직원이 생기니 당황스럽더군요. 청소나 손님이 나가신후 정리같은걸 시키고(진짜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앉아서 놀다가 돈타가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사업체 특성상 손님이 없는 때는 정말 아무도 없어서 종종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점점 간단한 청소도 하기 귀찮아 하고 어리다고 만만하게 봤는지 와서 노래를 불러보라는둥 자기가 급한 일이 있는데 일당은 다 받고 2시간 먼저 집에 가면 안되겠냐는둥 이상한 요구들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웃으면서 안된다는 식으로 에둘러 말했지만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 연락도 없이 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길레 왜 그런가 했는데 소개해 주셨던 아버지 지인분이 전화로 오히려 저를 다그치시더라고요. 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일은 많고 알바에 대한 대우가 엉망이었다면서 되려 제가 한참을 혼났습니다. 기가 막히더군요.

    저는 물론 임금 문제나 직원 처우 같은 것에서 대승적으로 노동 환경이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봉사활동이나 복지 일을 할때 느낀것 처럼 '약자라고 모두 선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여러곳에서 재차 떠올리게 됩니다...
    35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13. 나의 로디에 대하여 [새창] 2020-07-01 12:44:05 0 삭제
    정말 힘든 날이셨겠어요... 하지만 이젠 '그래도 괜찮아' 보이네요? ㅎㅎ

    길 설명 아무리 들어도 이해못하는 길치 동지가 항상 잘 보고 있다고 응원을 보냅니다~
    350 내새끼 이름공모 [새창] 2020-06-22 12:57:17 0 삭제
    김 뽀식이네감자탕 유...

    죄송합니다... 웃대 출신이라 이거 꼭 해보고 싶었어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349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뱅크 [새창] 2020-06-19 18:01:17 8 삭제
    푸드뱅크에 기부를 좀 했었을 때는 사정이 좋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현장에서 일하는 배송 직원들과 대화를 해봤었거든요. 이름에 맞게 그 때는 음식물이 주로 기부 됐었는데 대부분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음식들 이더라고요. 당일만든 빵만 파는 베이커리에서 온 빵이나 정말 며칠 남아있는 컵라면, 음료, 식당에서 생산된 여분의 반찬 같은 것들도 있던데... 아무래도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다보니 기부의사밝힘 - 푸드뱅크직원이수거 - 지원대상자선정과 분배 - 푸드뱅크직원이 배달 - 개인이나 시설로 배달 - 시설의 경우 다시 한번 배분의절차...

    이렇게 복잡한 절차를 거치다보니 절차를 거치는 와중에 폐기해야 하는 음식들도 생기더군요. 솔직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기 귀찮아서 하루이틀 남은걸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사실 저 위에 떡, 주먹밥, 샌드위치 등 즉석으로 먹어야 하는 음식들에 대해서는 위에 열거한 문제들 때문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사실 옛날에도 보았지만 물건을 수령하는 지원대상자들도 받기 귀찮은건 그냥 거절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러가지 물건들이 기부되었고 그것에 대한 용처나 관리 방법 등이 불투명한것을 보니 충분한 감사가 필요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푸드뱅크는 정말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왔고 지금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낡아서 변질된 방법이지만 잘 관리해서 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고치기는 해야겠으나, 너무 맹목적인 비난은 자제해 주셨으면 해요...
    348 헬스 트레이너의 잔인한 팩폭 [새창] 2020-06-17 14:23:40 2 삭제
    녹차환님은 댓글에서 이렇게 비공감 자주 수집하시는거 같던데 왜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본인의 과격한 언사와 의견으로 본인이 대변하려고 했던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욕먹일 수 있다는 것 잘 모르시나요? 아니면 원래의 목적과 의도가 그런건가요? 댓글 쓰는건 자유지만 그 자유가 보는 사람들의 자유를 침범한다면 허용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정도를 지나지 마세요.
    347 헬스 트레이너의 잔인한 팩폭 [새창] 2020-06-17 14:19:35 2 삭제
    저는 이 댓글에 찬성합니다.

    물론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본인의 상황이 나쁘다고 생각하는대도 잘 이겨내신분들의 의지와 노력에는 박수를 보냅니다만 그 나쁜 상황보다 더한 상황들도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비용이 얼마하지 않는다, 의지와 노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새파랗게 날을 벼린 비수와도 같습니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말하는 사람들을 조금만 이해해 줄 순 없을까요? 그들이 잘못됐다고 선 그어 버리는거 보다 이해해주는게 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용도 안들고 의지와 노력까지 필요한 일도 아니잖아요?
    346 오유때문에 으쓱해 졌어요 ^^ [새창] 2020-06-02 13:44:17 0 삭제
    후기를 올린다는걸 깜빡하고 있었네요...
    저는 집돌이라 집, 직장, 자가용 생활을 반복하는터라 활동이 많으신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좋은 분이 나눔하시는 물건이라고 말씀드리니 놀라시면서도 기분 좋아하셨어요.
    제품 품질은 아주 좋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마스크가 필요하다면 구입하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에요.
    좋은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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