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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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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와이프가 마스크착용 권유했다가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20-11-14 13:17:47 0 삭제
    많이 놀라셨을 와이프 분께 위로를 전합니다. 옳은 일을 하고자 용기내어 말씀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374 '야간숙직 동참한 女공무원들...' [새창] 2020-11-13 12:16:35 3 삭제
    3년간 더 개선된 기사를 본 적이 없으니 오히려 더 답답할 노릇인거 아닐까요? 제자리 수준이거나 다시 그 전으로 돌아갔거나...
    373 무모했던 일본의 광기 [새창] 2020-11-07 13:09:35 2 삭제
    제가 제일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은 저 나라의 전쟁에 끌려가 군인역할을 한것도 모자라 희생을 강요받아 카미카제로 사망한 조선인들이 전범들과 같이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다는 점이죠...

    살아서 끌려간 것도 참을 수 없이 억울할텐데 죽어서도 저들의 전쟁미화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게 억장이 무너질 정도로 슬픕니다.
    372 한국에서 살고있는 아프가니스탄 가족 [새창] 2020-11-06 12:28:18 1 삭제
    입향순속이라 했거늘... 사회에 협조하긴 싫지만 이 사회의 인프라는 모두 이용하고 싶다는게 매우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 종교가 필요한거지 종교의 필요에 의해 사람의 자유를 단속하는게 도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371 커밍아웃검사 사표 수리 청원 [새창] 2020-10-31 16:44:28 1 삭제
    오... 물갈이 하기 쉽게 자진하는건가요? 일이 수월해지겠네요.

    굳이 어려운 길로 가지 말고 소원들 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370 추천 많이 하기 켐페인 [새창] 2020-10-26 12:52:29 0 삭제
    자주 까먹어요... 캠페인 동참하면서 기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분들 모두 응원해요!
    369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0-10-19 15:22:09 7 삭제
    방콕고양이님은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에 태클이 달릴때만 반응해 주셔요. 울지 마세요. ㅎㅎ
    368 90년대 여대 MT모습 [새창] 2020-10-14 12:17:56 2 삭제
    생수나 땅콩 겉껍질 안주로도 소주 마셔봤습니다... MT에서 술신 선배님과 동석하는 바람에...

    땅콩 겉껍질 씹어보셨어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2 15:42:24 0 삭제
    이렇게 큰 볼륨의 게임이... 한국어 더빙을 취소했다가 다시 해주겠다고 한 것에, 그것도 한글날 발표해주는 디테일함에 매우 즐겁습니다.

    뭐 국내 성우분들의 목소리가 작품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에는 저도 동의 하지만... 이제까지 그런 작품을 더빙할 수 있는 여건이 없었는데 누굴 탓하겠어요. 이렇게 하나 둘 성우님들에게 맡겨봐야 성우님들도 점점 폭이 넓어지고 적응하시지 않을까요?

    경력을 쌓을 곳이 없는데 경력직을 요구하는건 조금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소간의 어설픔이 정말 싫으시면 영어로 플레이하시면 해결 되겠죠~

    어쨌든 이렇게 세계적으로 기대받고 있는 거대한 볼륨의 게임을 (그것도 한번은 힘들어서 번복했던 것을) 한국어 더빙하겠다고 결정해준 씨디 프로젝트 레드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신규 게임 한국어 더빙 결정이 늘어나기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것이라고 생각해요.
    366 "7년이나 만났더니 이젠 남편같네요..." [새창] 2020-10-12 14:28:53 0 삭제
    저는 본댓글 쓰신분과 의견이 같아요. 여전히 간통죄 폐지에 대해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간통죄 폐지할때도 세계적인 흐름이라느니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 누군가의 인생을 조질 각오로 그런 짓을 벌였다면 민사에서 끝날게 아니라 형사적인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절도든 폭행이든 사기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인데 개인간의 문제라는 말로 간통죄를 폐지했다는건 그저 궤변이라고 생각해요.

    정 배우자와 함께 못하겠으면 합리적인 이혼절차를 밟으면 될 문제 아닌가요. 안그래도 이혼도 요즘은 너무 쉬운데 말이에요. 게시글 본문에서도 안들키게 잘하고 있다는둥, 집 남편은 어떻다는둥 이런 소리를 하는데, 현재 남편과는 특정한 이유 때문에 배신을 하면서도 법적인 관계를 유지만 하고 있다는거잖아요.

    이러다가 밝혀져서 다칠 배우자의 마음은 겨우 돈 얼마로 보상받아야 하나요? 그 사이에서 다칠 수많은 마음들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는건가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감정적으로, 이성적으로도 어떻게 좋게 생각해 보려 해도 간통죄 폐지는 합리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저 법안 폐지를 제안하고 결정할 위치에 있는 자들에게 이 법안을 폐지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폐지 시킨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뿐이에요.
    365 8~90년대생이 단체로 미쳤던 시절 [새창] 2020-09-25 13:34:11 0 삭제
    저는 우스갯소리의 소재가 되더라도 본인의 감정을 선명하게 표현했던 저 때가 조금은 그립습니다. 적어도 저 글을 쓸 때 저 사람들은 저 감정을 오롯이 느꼈기 때문에 쓴거 잖아요... 적어도 낭만이 숨쉬던 그 때가 조금은 그립습니다.
    364 코로나로 집콕중 개발한 특기 [새창] 2020-09-09 15:11:43 0 삭제
    짤 아래쪽에 개완이나 다관들이 보이는걸 보니 보이차 같은 중국차를 즐기는 집이군요...! 중국인가??
    363 의사전용 음란물카페 적발.jpg [새창] 2020-09-04 13:04:38 0 삭제
    적발되셨던 여덟분들도 여전히 의사하고 계시겠네요.
    362 전공의 커뮤니티 근황.jpg [새창] 2020-08-31 13:06:03 5 삭제
    이 글에는 전공의협의체의 진료거부에 동의하는 분들이 없나보네요. 요 며칠간 잘보니 진료거부에 동의 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본인들이 유리한 부분은 강력하게 의견표명하면서 지지자를 끌어모으려고 호소하고, 불리한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절대 대답하지 않으며, 불리한 부분임에도 격렬하게 욕먹을 수 있는 부분은 당신들의 의견이 맞노라고 물타기를 하시더라고요.

    역시 똑똑하신 분들이고 직업답게 멘탈도 강하신분들인 것 같습니다. 비꼬는거 아닙니다. 대응과 의견개진을 보면서 의도한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략적인 행동들에 순수하게 감탄했어요.

    다만 본인들의 의견에 매몰되지 마시고 당신들의 사정을 잘 모르는 일반국민들의 입장에서도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삶에는 역지사지가 필요한 법입니다. 당신들이 최소한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는척은 해야 국민들이 당신들의 어려운 처지를 돕기 위해 나설 것 아닙니까? 이번 당신들의 진료거부 사태로 인해 살릴 수 있었던 인명 몇을 잃은 것은 당신들도 인정한 사실 입니다. 그렇게 인명을 희생해 가면서 까지 우리들이 당신들의 상황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국민들은 당신들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신들이 보이는 이기적인 행태를 보면서 그저 당신들의 편만 들 수는 없는거에요. 이제 그만하고 자리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더이상 무고한 인명을 희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아침에 전공의 협의체에서 요구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충분히 나눠서 서로 합의가 되기 직전까지 갔었다는 한정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정부가 보장할 수 없는 법안 통과와 관련해서 한정애 위원장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고 나아가서 전공의들의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서도 개선 하기 위해 보건복지위 회의에 당신들을 초대해서 의견을 묻겠노라는 말까지 했다고 들었습니다.

    한정애 위원장의 말을 옮기자면 만족스런 얼굴들로 회의장을 나갔다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그런데도 1차 부결된 회의를 교묘하게 안건을 추가해가면서 까지 재투표 하면서 진료거부를 이어가더군요. 이제는 당신들의 불합리한 처지를 알리기 위해서 라는 그 대답에 진실함이 담겨있는지 까지 의심이 됩니다.

    저는 지식이 많이 모자란 사람입니다. 다른 부분들도 그러하지만 물론 의료계에 대한 지식은 더욱 모자랍니다. 짧은 지식가지고 어줍잖게 말을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 생각되어 지금까지는 말을 아꼈습니다만, 이제 선을 넘었습니다. 다 가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들보다 훨씬 불합리한 삶을 사는 국민들도 허다합니다. 더이상 무고한 희생을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부탁합니다.
    361 목사가 참으로 ㅈ같다고 느낀 사건 [새창] 2020-08-31 12:16:44 0 삭제
    뭔가 개신교에 데인 썰 푸는 게시물 같네요.

    사실 저도 성토하고 싶은게 있어요. 다른 일도 몇번 있었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 있었어요.

    공익근무를 기독교 재단의 단체에서 하게 되었는데 하루에 한번 교회가자는 권유를 받았었죠. 물론 개인적으로 신을 믿지 않아서 진심으로 개신교를 믿을 수 없다고 거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공익근무를 하던 와중에 어머니가 암 말기에 확진된 것을 진단 받았고 그 연유로 연가를 종종 써야 했기 때문에 근무지에도 알렸더랬습니다.

    어느날은 그 단체의 책임자란 사람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니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까 어머니가 그런 병에 걸리신거 아니냐. 같이 교회 가면 어머니 병도 치유할 수 있을거다"

    정말 인생을 살면서 그토록 지독한 살의를 느껴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그딴식으로 말하는거 아니라고 크게 소리치고는 확 나가버렸는데 아주 고오맙게도 병무청에 신고 같은건 안했더군요.

    이외에도 개신교에 데인적이 몇번이나 있는데 정말 위의 사건이 있었던 때에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요.

    오히려 사랑했던 어머님을 잃고, 없이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얻기 까지 카톨릭 분들에게 간접적인 도움을 받은 기억은 참 많습니다. 그 분들 덕에 지금도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단 한번도 저에게 성당에 가자는 둥 종교를 권유한적이 없었습니다.

    괜히 제가 고맙기도 하고 그들을 흠모하게 되어 내가 성당에 나가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말하니 신을 믿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지 않으면 오히려 힘들거라면서 반대로 만류를 하시더군요. 진짜 종교인이라면 이래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개신교 분들이 사회 각지에서 많은 좋은 활동들을 하고 계셔서, 제가 당한것도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겠거니 하면서 쉽게 비난하거나 비판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그 선행들이 본인들의 치부를 가리고 사회에 보상하기 위해 하는 것인지, 정말 종교적으로 선행을 하기 위한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군요. 답답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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