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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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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자신을 모자로 착각한 남자 [새창] 2020-12-26 12:03:28 0 삭제
    역사 쪽에 전공을 가지고 있던 사람인데... 저는 깊이 들어가는 것 보다도 역사와 새로운 컨텐츠... 그러니까 글이나 그림, 만화, 게임 영상매체들과 연결시켜서 대중에게 보편적으로 퍼지는 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사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면 일반 대중들은 역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역사는 보편적인 대중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거든요. 설민석씨는 요즘 강사보다는 이야기꾼으로 본인의 포지션을 잡아가는 것 같아요. 물론 실수한 부분은 문제가 있지만 직접 나와서 정확히 사과했으니 앞으로는 개선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설민석씨의 방향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군요...
    389 아빠...조금만 더 힘내줘... [새창] 2020-12-24 12:22:01 1 삭제
    그래도 충분히 준비하실 수 있게 아버님께서 힘 내고 계신가 봅니다... 잃은 사람이 있는 사람들끼리는 그 기분이 어떤지 잘 알지요. 저도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388 이 시대의 진정한 기자 [새창] 2020-12-15 13:02:54 0 삭제
    창원 바로 옆동네인 김해시 진례면에 몇년전쯤 엄청난 반대를 무마시키고 삼표시멘트 공장이 들어섰는데요... 하도 반대가 심해서인진 몰라도 간판도 붙이지 않고 영업합니다... 킹리적갓심이 드는건 인지상정 아닐까요...?
    387 이 시대의 진정한 기자 [새창] 2020-12-15 13:01:17 0 삭제
    합리적으로 진행된 인체에 무해하다는 연구결과를 제대로 공표하고 그래도 좋다는 분에게는 해당 재료가 사용된 제품을 판매하는건 괜찮을 것 같네요. 그걸 밝히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것 아닐까요? 정말 문제가 있던지, 알렸을때 타격 받을 이미지를 고려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30 12:41:57 2 삭제
    저도 제가 옳다고 생각한 방식대로, 정의롭고 합리적이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물론 노력만큼 결과가 따라오지는 않지만 스스로 그 가치를 위해 산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삽니다. 남들에게 이렇게 내보일만한 것은 아니라 말하면서도 부끄럽지만요. 반대로 안타깝지만 수많은 핍박과 타박과 불이익을 당해 가면서 버티기 힘든 날도 수시로 찾아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이 과연 옳은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 때, 은인 한분께서 저에게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살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이 어지러운 세상이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도 굴러간다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는 내내 힘들고 절망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사회의 잘못된 것에 분노하면서도 저 하나가 분노해봐야 바꿀 수 없음에 한탄합니다. 이기적으로 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마다 은인의 그 말씀을 기억하며 버팁니다.

    봄에도 꽃은 피고 여름에도 가을에도 꽃은 핍니다. 심지어 겨울에도 눈꽃이 핍니다. 한해마다 피는 꽃이 있고 몇년, 수십년 걸려 피는 꽃도 있습니다. 그 시기와 크기가 다를 뿐 꽃은 언젠가는 필 겁니다. 당신도 참 아름다운 꽃입니다.
    385 닉넴 그려드립니다 얼렁 드루와바요 [새창] 2020-11-26 12:01:58 0 삭제
    아.. 타이밍... 고생하셨습니다~
    384 성관계 녹음 증거물 제출 방지법ㄷㄷ [새창] 2020-11-25 16:58:03 4 삭제
    1 동의합니다.
    사실 이 법안은 굳이 나올 필요도 없는 법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사회적 갈등을 만들면서 본인의 지지세력을 넓히겠다는 알량한 수작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비유가 번뜩 떠오르지 않는데... 다 된 국에 소금을 한꼬집 넣으면서 자기도 국을 만드는데 한 손 거들었다고 말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하지만 이 게시글이 낳은 결과를 보세요. 남성분들은 이 법안이 가져올 상황에 잔뜩 분노하고 그걸 본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의 의도를 곡해하게 되고 있어요. 이건 결국 갈등만을 불러올 뿐이라고 생각해요. 잘못된 법안을 반대하는 방법에 의도 자체를 비틀어서 싸움을 만드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하리라고 믿습니다.
    383 성관계 녹음 증거물 제출 방지법ㄷㄷ [새창] 2020-11-25 16:43:34 6 삭제
    글 자체의 의도가 이런 반응을 유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대하는 댓글들을 단 분들은 몰래 녹음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성범죄로 인한 무고를 당할지도 모르는데 증거도 못만들게 하는 것이냐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매우 미묘하게 비틀어 놓아서 서로를 더욱 불신하게 만드는 상황이 오는거죠... 지금처럼요...
    382 성관계 녹음 증거물 제출 방지법ㄷㄷ [새창] 2020-11-25 16:39:29 1/6 삭제
    예. 우려해서 장문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물론 해당 법안을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오히려 남녀가 서로 신뢰를 가지기 위해서는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류의 법안들이 자꾸 통과된다면 관계하기전에 녹음해도 되냐고 물어본다고 남성들이 의심병 환자 취급을 받을지도 모르듯이, 우리를 못 믿어서 자꾸 불합리한 법안을 만드냐고 남성들이 여성들을 의심병 환자로 생각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끝에는 결국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사회만이 남겠지요.

    저 역시 극소수의 성범죄자들 때문에 평범한 대다수의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가는 현 상황이 매우 달갑지 않습니다. 제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댓글을 쓰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분명히 몰이해로 공격을 당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에 글을 이리저리 짜깁어 보다가 완성도가 떨어지는 글을 올리게 된 것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법안이 잘못되었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반대해야지 의미를 비틀어서 여론을 호도하는 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일베사건이나 시게 사건이 지난 후 오유를 시작한 사람이라 그 때의 일들은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분탕의 방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적어도 눈에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모호한 상황이지만 게시자님의 지난댓글에서 현정권에 비판적인 글들을 다수 보았고, 방문수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낮은 것을 보고 수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 곳과 이 곳의 점잖고 착한 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욕을 먹어서라도 지킬 수 있다면 적어도 시도는 해보고 싶습니다. 선동에 매몰되어 횃불을 들고 불지르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자는게 제 댓글의 요지였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메신저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메시지가 옳기 때문이 아니라 메신저의 의도에 의문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보잘것 없는 댓글에 관심 가져 주셔 고맙습니다.
    381 성관계 녹음 증거물 제출 방지법ㄷㄷ [새창] 2020-11-25 15:43:28 12/15 삭제
    '몰래' 녹음하는 것을 처벌하겠다는 법안의 방향도 알겠고

    '성폭력 무고' 를 대비하기 위해서 법안을 반대하시는 게시자님의 걱정도 알겠는데,

    전 오히려 게시자님의 지난댓글과 방문수가 더 마음에 걸리네요. 교묘하게 분탕을 치는 기분이라서요. 순수하게 의도가 없는 게시글 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여러분 '몰래' 라는 단어를 잘 보셔야 합니다. 합의하에 녹음하거나(물론 그게 굉장히 어렵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도 녹화보단 동의가 쉬울 것이고 그것을 동의받지 못할 정도의 사이라면 굳이 관곌 가져야 할지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들의 무고로 많은 남성들이 고통을 받은 사례들이 전해오고 저도 남자인 이상 두렵고 무엇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만, 조금 더 이성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 게시글에서 무고에 대비한 증거를 확보하지도 못하게 하겠다는 거냐고 화를 낸다면, 반대쪽에서는 저희를 보고 몰래 녹음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손가락질 할겁니다. 미묘하죠? 서로의 손가락 끝이 핀트가 약간 어긋나 있습니다.

    게시글의 제목 : 성관계 녹음 증거물 제출 방지법
    법안의 내용 " 성관계 몰래 녹음시 처벌

    자세히 읽어보면 매우 미묘하지 않습니까? 기사 원문은 '몰래' 녹음해서 협박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저 역시 남녀가 동등하게 되지 않고 오히려 남성을 가해자로 모는 여러가지 법안들과 상황들이 너무나도 걱정되고 저 하나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만,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도록 이 문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해야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솔직한 심정으로 개같은게 제가 가지고 있는 감상입니다. 하지만 이 게시글에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이성을 찾아주세요.
    380 포텐 한국 출산률은 정말 OECD 꼴지일까? [새창] 2020-11-25 12:17:41 0 삭제
    펨코에서 그대로 긁어 오셨나보네요... 제목 앞에 포텐 있는거 보니... 자료를 가져와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출처가 복잡하거나 꼬여있지 않은 경우는 출처를 밝혀주시는게 분쟁거리를 만들지 않을 것 같아요... 방문일 수도 적으신데 상처는 받지 마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응원의 의미로 추천 드리고 가겠습니다.
    379 영국 이코노미스트 "선진국끼리 협력하자".JPG [새창] 2020-11-23 13:21:33 0 삭제
    영국계열 파이브아이즈(다섯개의눈 동맹)에서 뉴질랜드만 빠지고 EU, 한국, 일본을 집어넣었네요.
    뉴질랜드는 아무리 잘쳐줘도 저 반열에 들긴 힘들고 인도는 중국과 최근 사이가 평소보다 더 나빠졌기 때문에 빠진듯 합니다.
    미국이 중국을 봉쇄하기 위해 인도부터 태평양까지 바닷길을 막는 전선을 강조하는듯 해서 순수하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미국이 이 전략에서 한국을 일본의 하위구조로 넣어서 엮으려고 애를 썼었죠... 그래서 위안부 합의가 일어났고요...
    378 현재 난리난 고려대학교 기숙사 퇴출 [새창] 2020-11-19 15:07:43 24 삭제
    어...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아! 정답! 일본 코로나 유람선 귀가정책 따라한거죠? 이거 맞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93923
    377 영국의 식민지배 만행을 한국인들에게 알리는 아일랜드인 교수 [새창] 2020-11-18 12:47:54 8 삭제
    어디에서 들은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영국을 여행하는 도중에 나이 지긋하게 든 노부부를 우리나라 사람이 만나서 인사를 할 기회가 있었데요. 그러자 그 노부부가 동양 식민지(Oriental Colony) 에서 여행 온 사람들이냐며 재밌게 구경하고 가라고 했다더군요.

    물론 그 발언에서 하층민을 대한다던가 하는 뉘앙스는 없었지만 미개한 식민지에서 대국을 구경하러 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나이 많은 몇몇 사람들이 여전히 이곳이 일본 식민지인것처럼 일본을 빨아대는 것처럼 영국의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동양인은 식민지 출신의 사람이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이죠.

    소위 세계를 이끌어간다는 나라에 사는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은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결국 시간과 교육만 해결해 줄 수 있는 걸까요? 그런것에 맡기고 지켜보자니 정말 복장이 터지는 일입니다.
    376 박힌돌 빼낸 굴러들어온 돌 [새창] 2020-11-16 14:26:10 5 삭제
    부산은 먹거리가 없어요. 주력 산업들이 모두 사라져 버려서 일단 인구부터 때려넣는게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몇년전까지 기사에 나온 지역 근처에 살았는데 별다른 주력 산업없이 인구만 늘어나고 있는 동네에요. 주요 시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긴 하지만 그마저도 약 20~30년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교통이 엉망진창이 곳이죠... 중심부로 가도 할 일이 별로 없는건 마찬가지고요... 해당 지역이 인구가 늘고 있는 반면에, 부산은 인구는 줄고 도시는 늙어가고 소비력은 줄어 들고 있어요.
    근래 십수년간 부산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보고 있는 입장에선 그리 유쾌한 기사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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