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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방문 : 1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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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이재명: 160만원짜리 제품이 조달청거치면 550만원.. [새창] 2021-02-08 12:25:06 0 삭제
    전에 정말 말도 안되게 뜬금없는 회사가 나라장터에 입찰되고 하도급을 내리는걸 봤는데 정말 약아빠진 인간들은 어떻게든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등쳐먹으면서 잘만 사는 것 같아 화가 나더라고요... 뭔가 고쳐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경우는 또 다른 부분도 있는데 수제 공산품을 만드는 업체 같은 경우 제품 이름이 같아도 업체마다 만드는 공정이나 재료의 차이, 기술의 차이 등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제품 이름이 같다고 도매금 취급 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좋은 재료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방법으로 만들기 위해 예산이 더 들어가도 나라장터에 들어가면 겉만 그럴듯한 물건들과 가격경쟁이 되지 않아서 나라장터를 살피는걸 아주 포기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나하나 세세하게 보는 것이 당연히 힘들겠지만 부조리한 일들이 하나씩 고쳐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404 중국에서 난리난 오버워치 근황 [새창] 2021-02-07 03:10:26 0 삭제
    동감해요. 사실 오버워치 전설 스킨 나와도 사고 싶은 스킨 끽해야 하나 둘 정도인데 한국 관련 스킨들은 매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요. 한국인 디자이너 분들이 영혼을 갈아넣으시나봐요..ㅎㅎ 요번에도 까치는 눈치보다 안나오면 지를거지만 착호갑사는 질렀습니다..
    403 중국에서 난리난 오버워치 근황 [새창] 2021-02-06 12:25:24 3 삭제
    저는 오버워치를 즐겨하는 유저인데, 블리자드는 사업을 진행시킨 방향이 중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오버워치리그 라는 E스포츠 리그를 개최하면서 중국 자본을 많이 끌어다 썼는데, 이 자본이 투자되고 나서 한참 뒤에 수익이 일어나는 구조다보니 블리자드는 어쨌든 을의 입장에 서있을 수 밖에 없지요. 실제로 하스스톤이라는 게임 대회에 한 선수가 홍콩을 지지하고 나서 커리어와 상금이 모두 삭제 되버리는 사건도 있었을 정도로 중국에 저자세입니다.

    오버워치는 1년에 개최하는 이벤트의 써클이 항상 똑같습니다. 설날, 하계올림픽, 추석,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정해진 루틴을 따라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사실 유저들도 불만이 많아요. 그리고 특히나 설날 이벤트는 항상 중국의 눈치를 많이 보는 이벤트 였어요. 빈약한 이벤트중에 그나마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새 스킨 발표가 중국의 그것들을 많이도 그리고 있거든요. 캐릭터들의 복장이나 전체적인 그래픽 등이 대체적으로 중국 스타일입니다.

    다만 블리자드 오버워치팀 내부에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이 절대 양보하지 않는 부분은 설날마다 한국과 관련된 스킨을 두가지씩 발표해 준다는 것인데요. 탈춤, 사물놀이, 산예, 두정갑주, 포도대장, 꽃가마, 하회탈 같은 한국의 전통적인 복장들과 새 스킨을 연결시키려고 무던히 애써주시는 분들고 계십니다. 올해도 역시 착호갑사와 까치 스킨을 출시하면서 한국 전통의 스킨을 내는 전통을 유지해주셨는데요. 이번엔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착호갑사나 까치는 사실상 복식에 대한 지적을 하기 힘들 정도로 모호한 복장이었어요. 아시아라면 어디나 있을법한 복장이더라구요. 아마도 중국이 한복을 지들꺼라고 우기는 현재 상황 때문에 한복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스킨은 결정권자들이 재가해주지 않았겠죠.

    알고 있는 사실들을 오유저분들과 좀 나누고 싶었어요. 적어도 블리자드 내에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 분들과 블리자드 코리아는 나름대로 고생하며 힘쓰고 있습니다. 그분들께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오버워치2를 제작한다고 오버워치1은 거의 버려둔 것처럼 관리가 엉망인데 빨리 오버워치2가 공개되서 게임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경규옹의 말씀은 과학인것 같습니다. 무식한 중국놈들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선동하는 그대로 따라다니는걸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402 벽에 낙서 한다고 백인에게 욕먹은 동양인 [새창] 2021-01-30 12:21:32 0 삭제
    사과문이 아니라 4과문 이네요... '내 일이나 신경써야 했다.' 는 워딩 자체에서 생각은 바뀌지 않았고 본인이 올바른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피해 받지 않았을거라는 마음이 담겨있는게 충분히 전해집니다.
    401 [저격글] 정신나간 컨셉충 - 꼰대남 [새창] 2021-01-23 13:36:18 2 삭제
    배려가 부족한분이긴 했죠... 확실히.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생각도 별로 없어보이셨고... 개선의 의지도 전혀 없으셨으니... 이런 상황까지 온게 좀 안타깝습니다. 경험하고 배워오신것들이 본인의 가치관을 만들었고 그것이 확고하고 소중하다면 타인의 가치관도 그만큼 소중한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400 조선일보 마스크 미착용 사내 생일파티 [새창] 2021-01-23 12:50:27 0 삭제
    주위에 보수진영을 지지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 친구는 그들이 정의롭다고 지지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나만 잘살면 되니까 지지하는 거라고. 이렇게 사람들의 가치관에 큰 차이가 있다는걸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저들은 스스로가 정의롭다고 생각할지, 잘못된걸 알면서도 본인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할지 저 환한 표정만 봐서는 알 길이 없네요.
    399 입주민이 뽑은 초호화 아파트의 장점 [새창] 2021-01-23 12:41:15 1 삭제
    어두운 사람을 못봤다는 말에서 슬퍼지네요. 제 주위엔 어둡고 힘든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 사람들 중에 저도 끼어 있지만...

    빈부격차와 신분격차는 그 모습만 바뀔 뿐 계속되는거 같아요. 속이 쓰리네요.
    398 눈사람 만들기 무서운이유 ㄷ gif [새창] 2021-01-15 12:25:39 0 삭제
    코로나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요즘 사람들이 너무 화가 많이 나 있어요... 그렇다고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고 뭔가를 할 정도로 멍청하진 않으니 괜히 화풀이 할 대상을 찾는거 같아요...
    397 친구 얼굴에 물 뿌린 딸 [새창] 2021-01-13 14:01:51 4 삭제
    푸른놀님의 말씀도 이해는 합니다. 거기서 폭력으로 대응했다면 당연히 우리나라에서는 그 후과를 치러야 했을테니까요.

    그런데 이건 그런 개념의 문제가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때렸어야 했다는 것은 정말 때려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상대 아이가 큰 말실수를 했다는 겁니다.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물을 뿌린것이 점잖은 대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람들이 화가 났다는 말이에요. 감정적으로 그 상대 아이를 용서할 수가 없다는 말인거죠.

    상대 아이가 민감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인신공격을 가했는데, 인신공격도 인신공격이거니와 민감한 정보가 학교에 공개되면서 이 아이가 앞으로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잠재적인 가능성들을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글쓴 어머니는 이렇게까지 당했는데 물 좀 뿌렸다고해서 가정에서 교육을 하라는 요구를 해왔으니 속이 뒤집어질 일이지요.

    선생이라는 직업이 그저 AI처럼 법과 규칙에 정해진대로 아이를 다루는 직업은 아니잖습니까? 비록 아이들의 인권을 중요시하면서 교권이 많이 무너져서 선생님들이 힘드시겠지만 그렇다고 이 상황에 물뿌린 아이에게 가정에서 교육을 하라는 대응을 했다는 것은 글쓴 어머니와 그 아이에게 정말 못했다는 짓을 하였다는 판단이 여기 화나신 분들의 보편타당한 감정인거에요.

    우리가 바랐던 선생님의 대응은 인신공격을 한 아이가 했던 행동이 물뿌린 아이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 것인지 인지시키는 대응일거라고 생각해요.

    푸른놀님. 물론 선생님이 우리가 바랐던 대응을 그대로 했을때 인신공격을 한 아이의 부모님이나 학교내 상사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바라지 않아던 대응을 하신 선생님의 입장도 생각해보면 무작정 비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 화난 분들의 마음 정도는 우리 서로 공감할 수 있잖아요. 어떻게 감정을 조금도 섞지 않고 이 사건을 바라볼 수가 있나요.

    물뿌린 아이와 어머니가 푸른놀님의 글을 보셨다면 더욱 상처를 받으셨을 거에요. 우리 조금씩 공감하고 서로의 감정을 보듬어 주면서 살자고요.
    396 조선일보에 실린 전국 17개시도 기독교 연합성명서 [새창] 2021-01-13 13:20:33 0 삭제
    이미 맞을대로 맞고있는 사람 하나 던져주고 도발을 감행하네요. 많은 사람을 대표해서 낸다는 저 긴 광고에 책임질 실명은 하나뿐이군요. 참 지저분 합니다.
    395 코로나 종식이 힘든이유 [새창] 2021-01-07 12:52:12 0 삭제
    아... 정말 헌팅클럽이라니... 다 사냥해버리고 싶다...
    394 코로나 종식이 힘든이유 [새창] 2021-01-07 12:51:41 1 삭제
    정말 더 심각해져서 통제가 시작되면 통제하라고 했던 분들이 나서서 독재국가니 뭐니 하시겠죠... 제가 볼땐 정부나 질청은 할만큼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
    393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이별사유 [새창] 2021-01-05 12:30:48 0 삭제
    111 삭막하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ㅎㅎ 어쩌면 남편분께서 부인분을 심심하지 않게 하려고 이것저것 소재거리 잔뜩 가져와서 이야기를 하는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저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31 12:29:16 1 삭제
    이렇게라도 필터링이 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무서운게 제가 속해있던 온라인 그룹에서는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도 꽤 있었어요. 평소에 저는 주위에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들과도 서로의 다른 의견을 나누며 양립해왔기 때문에(물론 항상 생산적이고 평화로운 대화가 되지는 않지만...) 그들과도 큰 트러블 없이 조용히 지냈었는데 알고보니 일베에도 상주하고 뒤에서 교묘하게 사람들을 이간질해서 목적을 취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몇이 있더군요.

    소름끼치는건 이 사람들은 본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전혀 흘리지 않더라고요. 아이디도 정말 의미 없는 기성품 이름같은 것을 사용하고, 사는 지역이나 나이도 속여가며 활동을 하다가 이간질을 하려던 정황이 들키자 그룹을 반으로 갈라놓고 사라지더이다.

    더 무서운건 이들이 모두 공무원, 군무원 준비를 하던 사람들 이었다는것이죠... 정말 예전에 말했던것처럼 그 벌레들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여기서 제 댓글을 보고 있는 자들도 있겠지요...
    391 스펀지 레전드 [새창] 2020-12-28 12:29:58 0 삭제
    이 분 꾸준히 이런 짤방들 올리시는데... 저 역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렇게 맥락없이 논란이 될 수 있는 짤방만 올리시는게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고의로 분탕을 치기 위한 의도가 아니시라면 이런 짤방 올리시는걸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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