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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비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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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어느 초등교사의 교육 [새창] 2021-05-10 11:51:40 1 삭제
    그럼 본인이 검증을 좀 해오세요. 이미 비슷한 일들이 나라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니 이런 자료만 봐도 다들 치를 떠는거 아닙니까? 심지어 본인이 인증해주셨잖아요 부천남중학교 자료라고 알려졌다면서요. 만약 저게 진짜라면 악성민원이 아니라 정당한 민원 아닙니까? '안티페미' 세력이라고 하는데, 이미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그 원본의 의미를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이 망가뜨려 버렸어요. '뒤쳐진 여성의 인권을 올려 양성평등을 이루자'가 아니라 남성을 까내리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서 이미 그들이 하나의 차별을 조장하는 세력이 되어버렸다고요. 페미니즘의 원뜻에 대한 평가도 분분한 가운데, 그 사람들의 활약으로 한국에서 이미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상식적인 사람들에게도 급진적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말이 됐단 말입니다.

    그래도 상식있는 사람들이 급진적 여성주의자는 일부고 페미니즘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할때 여성들을 어떻게 했나요? 남성들이 일베를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노력했던것 처럼 일말의 노력이라도 했나요? 어떻게 되든 밑져야 본전이라고 방치를 했건, 정말 쥐꼬리만큼도 관심이 없었건, 이렇게 남녀가 갈려서 싸우게 된건 본인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이쯤오면 그 누구라도 쉽게 상황을 바꾸기가 어려워요.
    449 어느 초등교사의 교육 [새창] 2021-05-08 12:54:59 3 삭제
    교묘한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킨다니... 이건 진짜 미친짓 아닌가요? 극단주의자들은 언제나 사회에 문제만 가져오네요. 그들 때문에 사회에 도움되는 온건한 이들의 주장까지 도매금 취급당해 사라지는걸 알고는 있을까요? 최근 광고사건들 부터 해서 진짜 혈압 오르는 일의 연속이네요...
    448 어제 카카오톡이 터진 이유.jpg [새창] 2021-05-08 12:52:31 2 삭제
    생각대로 나와서 편안해야할지... 내용에 빡쳐야할지... 뇌에 버퍼링이 걸리네요...
    447 쓰까국 근황 [새창] 2021-05-07 14:47:29 2 삭제
    광안대교만 지나봤는데 최근에 일이 있어서 부산항대교-남항대교 이어진 도로를 통과하면서 두가지를 감탄했어요. 진짜 빠르다는거 하나랑 이렇게 생긴 다리가 용케 튼튼하게 붙어있다... 진짜 무섭게 생겼더라고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7 14:40:16 0 삭제
    일련의 상황들을 보니 광고계에 문제가 되는 업체가 많은건지... 아니면 꽤 유력한 업체 하나가 여기저기 만행을 저지른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곳저곳 문제일으킨 외주업체가 어디인지 파악을 하는게 급선무인거 같은데...
    445 학생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쓴 교수님 [새창] 2021-05-07 12:24:24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uZJGya0XBe8&t=45s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영상입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교과서나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하질 못해서 수업이 안된다는 내용인데...
    그게 그들의 잘못만은 아니겠지만 좀 어질어질 하네요.
    정말 상식적인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못하던 미국인들의 영상을 봤었는데... 미국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네요...
    444 개쩌는 AZ백신의 성능 [새창] 2021-05-06 12:04:06 0 삭제
    주위에 종교활동을 하는 분들을 보면 작금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깨달은게 있어서 조금 멀리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현시국에서는 모임을 좀 줄이고 자중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하는분도 많은데, 집단논리 때문에 곤란을 많이 겪더군요.

    주체가 목사인지 모임인지는 몰라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끼리 뭉친 집단에서 이 상황에 굳이 모여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내고 반드시 참석해야한다고 강요에 가까운 종용을 하더라면서요.

    개인적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한 교회의 모임 멤버이신데 하루는 위의 내용을 저와 차 한잔 하시면서 토로하시더이다. 좀 안타까웠었는데 그러고나서 한달 뒤 쯤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그 모임 멤버 여럿이 우르르 찾아와서는, 저와 이야기 하셨던 분이 요새 보이냐면서 저를 떠보더라고요 ㅎㅎ 모임에 안나온다고 뒤를 캐고 다니는 거죠. 물론 상황을 보니 말하는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못본지 한참 되었다고 말하니 알았다며 그 분에게 자기들이 물어봤다는 이야기는 하지말라면서 괜히 시끄러워진다고 그러는데...

    본문의 접종자가 30대라고 의료종사자일지도 모르신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그럴듯한 추측이라고 생각하고요. 괜히 저 접종자분도 제가 아는 분처럼 반쯤 끌려간건 아닐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좀 안타깝습니다.
    443 40대 아저씨 빡쳤다!!! GS25 안간다!!! [새창] 2021-05-06 11:54:05 0 삭제
    평소에 GS관련해서 별로 이용하고 있었던 것은 없는거 같지만 편의점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가야겠네요. 조속히 처리가 되어 죄없는 점주님들 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42 여러분은 얼마나 힘드시나요? [새창] 2021-05-04 17:39:00 2 삭제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 역시 선배님과 동향이고 지금은 부산에서 나와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수많은 기억과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인생에 사연없고 스토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정말 선배님께는 인생이 어려운 시련을 자꾸 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선배님이 겪으신 일을 한 페이지의 글로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어쭙잖은 위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의 정도와 방향이 다를지언정 슬픔과 괴로움을 겪어본 사람으로 지금의 그 고통스러움을 같이 느끼고 있다고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어요.

    저 역시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세상을 향한 문을 조금씩 닫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인생이 준 시련들을 이겨내기에 너무 나약해서 그 시련이 끝날때까지 두들겨 맞고 후유증까지 몸에 아로새겨 가고 있을 뿐, 이겨내고 성장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하나 둘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하는 법을 배우고 책임감에 짓눌려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책임질 수 없는 욕심은 외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은 저처럼 나약하신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일들을 잘 버티며 살아오셨어요. 그간의 노고에 잘 버티셨다고, 앞으로도 잘 버티실거라고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실테지만 가끔 소식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고민하며 쓴 짧은 댓글이지만 선배님께 일말이나마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441 미국인 독립유공자 린튼 가문 [새창] 2021-05-04 17:02:17 3 삭제
    지난 댓글에도 대댓글을 달았었는데 우선 영상 내용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 때 달았던 대댓글을 한번만 더 달아둘게요. 댓글 쓰신분과 다른 생각인 것도 아니고 굳이 따라다니며 반론을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 부분도 알아 두는게 판단하기에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들도 모두 배척해 버리면 결국 주위에는 아무도 남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지난번 대댓글 내용과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인요한 교수는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이 가능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논리 없이 이익을 위해 거짓도 막 내뱉는 이들이 많아서 우리가 가끔 잊는 것이 있는데, 그들 중에도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다는 거죠.

    일례로 극우계열의 사람들이 518 민주화 운동에 북한이 개입됐다거나 하는 비하발언을 유도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은 말도 안된다며 선을 그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새누리당에 입당했었던 것도 북한의 결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리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TV 프로그램 대화의희열에 나와서 한 담화를 참고했습니다.-

    물론 모두 본인의 주장이긴 합니다만 벽에다 대고 말하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이들과는 정치성향이 달라도 어느 정도 대화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더 좋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440 교통사고로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어머니 [새창] 2021-05-04 16:38:31 0 삭제
    살아 있으면 다시 쌓아갈 수 있습니다. 지난 것을 되찾아 조각모음도 할 수 있습니다. 사고에도 살아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439 충남 삼성고 사건.jpg [새창] 2021-05-01 11:59:03 0 삭제
    안타깝지만... 선생님은 조리있게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법이랑,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을 충분히 좀 연습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상 서로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정말 필요치 않은 분란을 항상 일으키시더라고요.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438 남의나라 광복절을 챙기는 어떤 해외게임회사 [새창] 2021-04-30 12:52:10 14 삭제

    유황숙이 서버 운영 문제나 그런걸로 욕을 많이 먹어도 미워할 수 없는 이유가 있죠...
    437 임용 취소된 '일베 7급 공무원'의 기막힌 근황 [새창] 2021-04-30 12:47:03 3 삭제
    몇몇 사이트 들은 이미 거의 다 점령당했더군요... 저 치는 운이 좋게 잡아서 참 다행입니다만 주위에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저런 삶을 살고 있을 사람들이 많을걸 상상하니 아찔합니다...
    436 미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 변호사가 된 남자 [새창] 2021-04-30 12:10:05 1 삭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인요한 교수는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이 가능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논리 없이 이익을 위해 거짓도 막 내뱉는 이들이 많아서 우리가 가끔 잊는 것이 있는데, 그들 중에도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다는 거죠.

    일례로 극우계열의 사람들이 518 민주화 운동에 북한이 개입됐다거나 하는 비하발언을 유도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은 말도 안된다며 선을 그었던 분이기도 합니다. 새누리당에 입당했었던 것도 북한의 결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리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TV 프로그램 대화의희열에 나와서 한 담화를 참고했습니다.-

    물론 모두 본인의 주장이긴 합니다만 벽에다 대고 말하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이들과는 정치성향이 달라도 어느 정도 대화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더 좋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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