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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ast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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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as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8:17:20 0 삭제
    저렴한 가격 대비해서 방한성보다는 손 움직임 쪽을 우선한다면 3M 에서 나오는 동계 작업용 장갑도 쓸만 합니다
    플랜트쪽 일하는데 예전엔 목장갑 2개씩 끼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반코팅 동계작업용 장갑 사서 세탁해가며 써요 내부에 기모달려있어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그렇게 심하게 답답하진 않고요 그리고 일단 싸고요
    디월트 가죽으로 되어있는건 좋기는 한데 가죽인지라 좀 둔한 면도 있고 일단 막쓰긴 비싸서 현장에서 험한일 할땐 쓰기 뭐해요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8:05:35 0 삭제
    디월트 동계 작업용 장갑이나 라이딩용 장갑이 그나마 손 움직임이 편한편입니다
    방한은 작업용장갑쪽이 좀 더 좋고요
    미군 동계 조종사용 장갑이 좋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써본적이 없어서요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7:28:41 0 삭제
    일단 시행하기 앞서 충분한 협의와 연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일단 시행하고 상황에 맞춰가며 바꾸자는건 아니라 봅니다. 의료제도라는게 한번 바꾸면 다시 쉽게 바꾸는것이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원 마련 부터 명확한 안이 없어요 예상 소요 제원에 대한 평가도 제대로 이루어진거 없습니다
    솔직히 문케어 관련해선 정부가 너무 서두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어떻게든 정부 원하는데로 가긴 할것 같은데 원하는 성과를 쉽게 얻지는 못할겁니다. 반발도 심할것이고 특히 보장성 강화로 인한 의료수요 급증으로 의보제정에 심각한 문제를 줄거라 봅니다.
    1032 싸워나가는 의사분들 대단하십니다. [새창] 2017-12-11 14:26:18 24 삭제
    과도한 충성심과 비이성적인 욕심에 또 이렇게 망가져 가는군요 본인들은 그렇게 열정페이 극혐하면서 다른 계층에겐 열정페이를 강요하죠
    자신이 대우받는것 만큼 열정도 있는것이고 직업의식도 생기는 거라 봅니다 결국은 본인들 하는짓이 본인들 목 조르는 행위인데 못보는건지 안보려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4:17:45 5/26 삭제
    최대집 저러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사람은 전형적인 기회주의자고요 의협 지도부 병신짓 하는거야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하지만 의사들 시위가 저사람들 때문에 격하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논리가 안되면 스피커를 공격하는 건가요
    솔직히 이번 의사들 시위는 충분한 정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케어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일의 선후 관계가 잘못되어있고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건 맞습니다
    제대로된 테스트도 없었고 의료 소비자 제공자 간의 제대로된 협의도 없었던건 사실이지요
    선시행후 후 협의는 말도 안되는것이고요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의약분업때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결국 상당기간 국민들만 피해봤고 의료제정 문제로 심평원의 노골적인 수가 깍기가 심해졌죠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0:19:07 4 삭제
    건설사들이 환풍구 쪽에 역류방지기 만 제대로 달아줘도 환풍구 통한 담배냄세나 음식냄세 역류하는 문제는 대부분 해결될겁니다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0:17:15 0 삭제
    본인 집에서 본인이 한다는데 정부에서 그걸 강제하는것도 쉽지는 않죠
    1028 문케어 관련 논란에 있어서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닐까요? [새창] 2017-12-11 10:06:24 0 삭제
    글세요 그게 장기적으로 국민에게 이익으로 돌아갈것 같지는 않네요
    국민에게 강제 징수된 보험료가 적절히 알뜰하게 쓰여지도록 감시 위탁하면 좋은데 문제는 적절하고 알뜰한걸 넘어서서 대기업이 을에게 납품원가 인하를 강제하는 짓을 하니 문제죠
    사람을 살리고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권장하는게 아니라 환자야 뒤지건 말건 심평원 평가 기준에 맞춰 진료하는걸 강제하는게 문제고요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는겁니다.
    의사고 일반 노동자고 사업가고 자신에게 이익이 있어야 제대로 일을 하는거에요 이익 없이 열정페이 받고 일하라고 하면 누가 그걸 따를까요
    만약 외국처럼 의사가 공무원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니죠
    비급여 항목의 자율성을 준것도 급여 항목에서 손해보는 부분을 비급여항목에서 메꾸라는 취지였는데 결국은 그 방식은 실패했죠
    원래 주 원인은 급여 항목 진료시 제대로 비용을 보전하지 않아서 발생된 문제에요 하지만 그동안 어느 정권도 그 부분에 대해 말하지 않았지요
    그부분을 건들면 재원마련을 위해 의료보험료 인상으로 갈수 밖에 없어요 국민의 표가 필요한 정치인들이 보험료 인상을 쉽게 말하지 못하죠
    반면 의료보험 보장성 강화는 쉽게 말합니다
    표끌기는 쉽고 내돈 들어가는것도 아니거든요 어짜피 국가 재원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보험료 내에서 쓰는건데 생색내기 딱좋죠
    그리고 그동안 경험상 마른 수건도 짜면 짜지거든요 의사들은 급여항목에서 손해본걸 비급여항목에서 이윤을 남기면 되니 더욱더 비급여 쪽에 집중하게 되고요
    그덕분에 실제 국민의 생명과는 밀접하나 돈이 안되는 과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고 외과치료 같은 경우는 치료받기 어려워졌지요
    15년 전과 비교해서 산재사고 시 제대로 치료받을수 있는 병원 상당히 많이 줄었어요 성형외과는 늘었어도 외상위주의 정형외과는 수가 많이 줄었고요 요즘은 절단 사고 나면 예전보다 접합수술 제대로 받기 힘듭니다. 지방도시 같은경우는 단순골절 이외의 외과수술 가능한곳이 한곳도
    없는 경우 많고요 대학병원에서도 치료 안되는 경우 많습니다
    결국 제때 치료가 안되서 접합못하고 불구가 되는경우 허다합니다.
    원인이요 별거 없어요 급여 위주의 돈안되는 과는 사람들이 안하거든요 의사들도 돈안되니 전공을 안하고요

    어떻게 현재의 의료 체계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말없이 정부에서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로 간다고 말하면 의사들이 예 그렇게 하세요 할까요?
    반발은 당연한거에요

    전 제대로된 의료체계 개혁 없이 무조건 보장성 강화, 의료보험 보장 범위를 넓히는 데로 간다면 장기적으로 의료체계 자체가 붕괴될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제대로된 이윤의 보장없이는 어떤 체계도 장기적으로 운영되질 않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더좋은 보장을 원하면 더 많이 부담하는게 당연한겁니다
    1027 문케어 관련 논란에 있어서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닐까요? [새창] 2017-12-11 09:08:36 1 삭제
    그런데 역대 정부들과 심평원이 해온짓 보면 그걸 어떻게 믿어가 틀린말도 아닙니다
    심평원의 평가 방식이 성과 위주로 흘러가는지라 정부의 말이 제대로 지켜진적이 별로 없어요
    정부도 무조건 대화하자 할께 아니라 조건을 걸어야죠
    의협도 무조건 반대 할것도 아니고요 뭐 의협 일못하는거야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의협지도부도 문제가 참 많긴 하지요
    1026 문케어 관련 논란에 있어서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닐까요? [새창] 2017-12-11 09:03:13 0 삭제
    니들 돈 많이 벌으니까 니들이 감수해 이말인지요
    그런식의 생각을 가지고 일을 시행하면 어떤 정책이든 장기적으로 못갑니다.
    돈 많이 벌고 적게 벌건 어느 특정 계층의 희생을 담보로 가면 안되요 현재 비급여 항목을 크게 허용한것도 급여 항목의 진료가 원가의 80% 정도 밖에 보장 받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본인같으면 100원짜리 상품을 정부에서 강제로 80원만 받으라고 하면 좋겠습니까?
    많이 벌던 적게 벌던 자신들이 일한 만큼 투자한만큼의 공정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겁니다
    무슨 공산주의 사회도 아니고 그렇게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다간 의료 체계 자체가 아예 무너집니다.
    1025 문케어 관련 논란에 있어서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닐까요? [새창] 2017-12-11 08:58:37 0 삭제
    일단 의사와 정부와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어요 심평원의 실적내기식의 삭감이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기존 정치인들의 포플리즘식의 의료복지정책도 한목했지요
    거기에 지난정권의 의료 민영화 시도 덕분에 의료계 시민 정부간의 신뢰또한 박살이 난 상태고요
    결국은 의료계던 정부건 어느쪽에서 낮추고 들어가야 하는데 의료계의 경우 밥그릇이 달린 문제라 쉽지가 않지요
    그동안의 심평원의 악행이 있는데 정부말이라고 믿고 들어가기 힘들어요
    까놓고 정권이 바뀐거지 관료 조직이 바뀐게 아닙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좋은 의도로 가더라도 관료조직에서 그걸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정부의 의도와 다르게 갈수 있어요
    전 문케어 자체는 좋다고 보지만 우선 순위가 잘못되었습니다.
    문케어를 정부에서 말하기 전에 먼저 심평원과 건강보험공단의 내부개혁 수가정상화 심평원 평가 시에 전문 의료진의 참여 확대가 먼저 이루어저야 되고요 의료보험료 인상에 대해서 먼저 고민하고 공론화 해야 했습니다
    우선 순위가 바뀌니 당연히 반발이 생기지요
    그동안 정부 보험공단 심평원이 해오던 짓이 있는데 정부에서 수가정상화 해주겠다 말하면 누가 믿나요
    또 예전처럼 뒤통수 칠꺼 뻔한데요
    그리고 정부에서 대화하자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대화가 성립되려면 먼저 의료계와의 협상이 끝나지 않는다면 문케어 관련 정책을 시행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필요한겁니다
    대화 하자고 협상장 나갔는데 협상이 길어지고 어려워지는 사이 관련 입법 행정 이미 준비 다끝낸 상황이 되면 협상이고 뭐고 정부뜻데로 흘러가게 됩니다
    의료정책은 상당히 중요한 정책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요 그리고 세상에는 공짜가 없죠
    특정계층의 희생을 담보로 한 복지정책은 100% 망합니다. 전 솔직히 이번 문케어 관련 문제는 정부가 선 후를 잘못 따진체 가고있다 봅니다.
    보장성 강화를 말하기 전에 먼저 현제 의료체계의 문제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제원마련과 의료보험료 부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협상을 했어야 했습니다
    복지 증진을 위한 보장성 강화는 그 후의 일이죠
    복지는 공짜가 아니에요 더 많은 보장을 누리는 만큼 더 많은 경제적 부담을 저야 하는겁니다 .
    전 차라리 정부에서 문케어 시행시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서 보험료 인상과 별도 정부의 지원을 고려한다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보장이 이루어지고 의료계에서도 일한만큼 그에대한 적정한 이익이 보장된다면 지금보다 보험료 더 부담해도 좋습니다
    단 보험제정에 대한 투명성은 보장되어야겠지요
    1024 심상정 근황... [새창] 2017-12-08 10:49:50 2 삭제
    저말을 해석해보면 지방선거에서 우리 몫 내놓아라 이번에 법인세 우리 측에서 반대 던진거 알지 ?
    이번엔 경고야 우리가 큰도움은 못줘도 깽판부릴 힘은 있다니까 그러니까 서로 좋게 좋게 가자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우리한테 자리도 좀 만들어주고 선거좀 도와주면서 서로 연대하고 같이가면 좋은게 좋은거 아냐
    당이 말안들으면 대통령이 나서서 우리 먹거리도 좀 보전해 줘야지
    우린 충분히 깽판 칠수 있어 앞으로 잘해
    뭐 대충 이런 마음 같습니다
    전 법인세때 즈엉이가 반대포 던진거 그쪽 당직자나 의원들이 말하는건 다 핑계고 실제로는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과 정부를 향한 무력시위였다고 봅니다.
    이미 아슬아슬하게 통과될건 알고 있었고 그걸 예상해서 일종의 무력시위로 반대표 던진거죠
    목표는 지방선거죠 슬슬 민주당쪽 압박해야죠
    1023 노빠와 문빠의 차이 [새창] 2017-12-07 15:02:10 1 삭제
    민중당 소속 NL 이니?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9:58:01 0 삭제
    성인이시면 독립하면 됩니다
    1021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09:44:56 3 삭제
    화가나니까 저정도 심한말 나온거죠
    솔직히 말로 끝난게 다행이라 보는데요 저같으면 아버지보고 저 두 꼴통들 지들 맘대로 살라고 버리고 연 끊고 살자고 할겁니다
    가족도 정이 있을때 가족입니다 세상에는 남보다 못한 가족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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