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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4:31:08	1/9	삭제
		배신을 종용하는 행위?가 아니고 경쟁을하는 것이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거부를 한다면 그 행위가 님께서 표현하신 배신을 하지않는게 되겠죠. 내가 배려할 대상은 내가 좋아하는 대상이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제3자가 아니에요. 배려하지 않는것도 님이 표현한 배신을 종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에요. 배신을 종용한다는 표현자체도 억지예요. 배신은 남에의해서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나의 의지로 행해지는 것인데. 마음이 옮겨오게 한다는건 그것과는 다른거죠. 님은 보기좋고 그럴듯하게 글을 잘 쓰시는듯 합니다. 고백이 자발적으로 묶이는 거라고 하셨듯이 자발적으로 놓는 것이고 . 배신하지않겠다며 사귀는 단계인 구두 계약또한 사람의 마음이기때문에 파기하는 사람의 마음의 문제이지 두사람외의 제 3자의 책임이라 물을수 없겠네요. 안 그런가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2:36:37	0	삭제
		에..? 여기서 양측 입장 들을게 뭐가있을까요? 누가 뭘잘못해서 혹은 오해로 이별하는 상황이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한사람의 마음이 끝났어요. 상대방에게 정리할 시간을 주는 방법의 문제일 뿐이지. 질질끌어서 관계개선이 될것같다고 희망고문하는것도 나쁘겠지만 단칼에 끊어내는것도 나빠요. 반대로 말하면 그런방법에 맞는사람들에게는 좋은 방법이 될수있어요
	120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2:31:47	3/21	삭제
		그러게요. 남의가정 파탄내는것도 아니구. 여긴 전부다 애인 뺏겨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댓글다나보네요
	119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2:29:33	7/26	삭제
		뺏는다는 표현자체도 이상한대.. 어떻게 사람에게 소유권을 주장한답니까? 흔히만하는. 제비나 꽃뱀처럼 나쁜마음으로 사람을 꾀어내는건 나쁘겠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른곳에서 내게로 돌리는 방법이나 의도가 나쁘지 않다면 그걸 왜 욕해야하는거죠? 애인이 있는 사람에게 대쉬하는게 나쁜거라고는 누가 정했답니까?
	118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18:41:14	2	삭제
		글을 너무 잘쓰셨어요. 콜로세움열린것 보니 완벽하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2:26:40	1	삭제
		마트에서 볶음고추장을 사가셨어야죠!? 음식들이 잘못했네. 왜 입맛에 안맞고그러지. 대신때려줄께요
	116	(여장주의) 흑세라를 입어봤습니다. [새창]	2017-08-07 12:20:10	0	삭제
		커흑.
	115	울룩불룩... [새창]	2017-08-07 12:19:15	0	삭제
		억.
	114	아이밥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8-07 12:15:45	0	삭제
		20으로 이렇게 완벽한 식단이 나올수가 있나봐요. 이분도 금손이시네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2:13:40	7	삭제
		남편으로도 아버지로도 준비가 안된... 대화만보자면 작성자님은 안그래보이시지만 어린부부거나 남편분이어리거나....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9:57:22	1	삭제
		부모님이 뿌듯하시겟어요. 칭찬합니다~ 고쓰리 화이팅
	111	취직했네요 [새창]	2017-08-03 09:43:39	3	삭제
		대단하시네요!! 젊은사람들도 하기힘든걸 응원합니다
	110	완벽한 식빵 [새창]	2017-08-02 07:55:42	0	삭제
		어이구..,!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7:52:45	0	삭제
		이게뭐람ㅋㅋㅋㅋ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7:23:47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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