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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등 뒤 지퍼 안올라가지는(.. 원피스 착샷 [새창]	2017-08-11 10:07:53	6	삭제
		등...등.., 등짝을보자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28:50	1	삭제
		현직 모델. 등판..?
	135	[혐주의]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코팩" 잘됐네요 [새창]	2017-08-10 12:18:25	0	삭제
		속이다 후련하네요
	134	자전거 게시판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7-08-10 10:32:32	0	삭제
		돌핀이 영롱하네요..!! 취저인정.♡
	133	쎅쓰 [새창]	2017-08-10 07:25: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132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9 16:42:35	0	삭제
		잘사귀는 사이에 이간질하고 거짓말하고 나쁜모략으로 헤어지게 하는 행위가 나쁜것입니다. 그러한 행위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볼수있는것이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해서 나를 가꾸고 꾸미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취향에 맞추고 나를 그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으로 바꿔가다보면 나를 좋아해주겠죠. 축복받아 마땅한일이에요. 한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는 아주 많다고 말씀드렸엇죠.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어느샌가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들엇습니다. 이것이 어찌 두사람 사이를 갈라서게 한것인가요? .커플중 한사람의 마음이 변심한것이에요. 굳은 땅처럼. 아주단단히 결속력있는 커플이라면 한눈 팔 일도 없겠고 여지도 주지않을것입니다. 흔히 말해서 바람 핀 놈이 잘못이지 상대방은 잘못이 없어요. 저번에말씀드린것 중에. 내가 회사 선임보다 먼저 진급했다고 잘못인가요? 그냥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수도 있어요.따 거기까지에요. 주변사람들이 위로해주면 되는 일이고.. 많은분들이 내친구가 그런일을 겪으면 기분좋겠냐? 내가 그런일당하면 좋겠냐? 라고 말씀 하시는데. 기분 나쁜게 당연하죠. 기분나쁘지. 않다는게 아니에요.
	131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9 16:14:14	0	삭제
		서로이해안되는부분을 제가 이해안한다고표현하시는것부터.. 사고가 대단하시네요. 정말 하나하나 말씀드리기도 귀찮다고 했지만.. 님이 말씀하신 첫문단만 제생각을 말씀드릴게요. 경쟁에 승자패자가 없을수가 있냐구요? 그렇다면 님은 패배자겠네요. 님은 소위말하는 검판의 정도의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중에서도 단체의 장정도 되시나요? 1등만 승자고 나머지가 패자인가요? 스포츠경기처럼 룰과 규칙을두고 승자와 패자를 나눌수있는 경쟁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쟁도 있어요. 어찌 생각이 그리도 편협하신지모르겠네요. 님이 살아온 인생은 치열하게 부딪히고 승자와패자로 나뉘는삶을 사셨나봅니다.그래서 지금 승자로 살고 계신가요 패자로 살고계신가요? ㄷㅓ이상은 말씀 안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0	플라워카페 다녀온 옷차림 [새창]	2017-08-09 12:11:27	6	삭제
		꽃이 많은가요? 한송이밖에 안보이는데...
	129	수트 + 케쥬얼 + 팔찌 + [새창]	2017-08-08 22:22:23	4	삭제
		우오... 내취향이야...
	128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8:06:20	1	삭제
		윽. 공사라는표현때문에 비공드립니다..
	127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7:09:08	1/8	삭제
		경쟁하는것이라고 했지 승리하는것이라고는 안했어요. 승자와 패자로 나누는게 의미없는게 사람의관계입니다. 승패자로 가르는건 님이 말씀하신 스포츠경기에서나 사용하세요. 내매력을 더 어필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도대체 가해자가 어디있고 피해자가 어디있어요? 경찰서에서 찾으시고 법원에서 찾는게 빠르죠. 마음이 바뀐 사람의 심경이 이전사람에게 미안하다면 미안함을 표현하고 이별을 고하는거지. 마음이 변했다고해서 타인에서 당연히 욕먹어도 되는 행위는 아니죠.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시네요. 하나하나 다 찝어서 말씀드리기도 귀찮을 정도로 형편없는 논리시네요. 연인관계에서 남남이되는건 마음이 변하기때문이에요. 내연인이라고 소개하던사람이 남이되는건 한순간일수도있고 차차 느리게올수도있어요. 그 사랑을 방해해서 헤어지는것이 아니고 두사람중 한사람이 자신의 상대보다 더 매력적인 이성에게 마음이 옮겨갔기때문에 이별이 오는거에요. 다른 예로 연인들이 싸우는 이유는 수도없이 많아요. 내가 알던 예전의 모습이 안보이거나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내가 원하는게 아니거나, 또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소홀해질때. 전에는 안그랬지만 지금보니능력이 없어보일때도 . 처음에는 왕자님 공주님처럼 멋지고 예뻤는데 지금은 못생겨보일때. 등등 수없이 많이요. 이것들처럼 그냥 다른사람이 내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어온 것일뿐이에요. 이별할때의 예의의 문제이지. 이별하게된 원인에는 제 3자의 탓이 될수가 없어요. '제3자에의해 우리는아직 사랑하는데 이별하게되었다'.라고 말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납치감금을 했나요? 아님 살인당했나요? 그런문제에 책임을 물어야죠. 가해자와 피해자를 찾고요. 처음부터 누군가의 것이 아니기때문에 배인을 종용했다고 하면 안되는거에요. 당사자가 배신을 하는것이지 제3자가 종용했다는 표현이 맞지않다고 말씀드렸어요.
	126	편의점 가는 패션(하늘색☆) [새창]	2017-08-08 15:48:19	1	삭제
		헉 쇄골ㅇ...(사망)
	125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5:27:44	1/6	삭제
		전 편하게 살고있지않고. 또 사람은 누구나가 편하게 살고싶죠. 님은 그럼 불편하게살고싶으신가봐요? 막 일부러 불편한일들만 불편하게만 살아가시나봐요. 어떤책임이요? 남겨진 사람의 아픈마음이요? 그사람은 안타깝지만 거기까지에요. 제가 배려할대상이 아닌거에요. 사회도 같죠. 회사나 어디서든 경쟁인데. 내가 남들보다 잘나간다고 다른사람들에게 미안해야하고 책임지나요? 내가 선임보다 먼저 진급한다고 책임져야하나요? 나랑 친한사람이면 마음이불편한거죠. 괜히 미안하고 마음으로는 사람에 따라선 죄짓는것같을수 있겠죠. 그치만 그건 내잘못이 아니에요.
	124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5:22:09	1/15	삭제
		1 그래 니 마음이해해. 그새끼 내가 죽여줄께. 어휴 천벌받을놈. 하고. 내친구맘을 이해해주겠죠
	123	임자 있는 남자 좋아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새창]	2017-08-08 14:35:01	2/7	삭제
		남의 애를 뺏는것도 아니고 남의 애인을 뺏는게 아닌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일뿐이에요. 내가 더경쟁력이 있기때문에 그사람이제게 오는거구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는것또한 경쟁력이죠. 내가 변하거나 내가 모자라서 내가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고 내게서 떠나는것일찐데 그걸 날 떠난사람 탓. 그 사람을 뺏아간 사람탓 하는것밖에 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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