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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RDIS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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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DIS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4:36:33 0 삭제
    올해 고대 총학은 의사소통 안되고 끼리끼리 노는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국선언은 그냥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해도 파괴력은 말할 필요가 없는데, 왜 꼭 다른 단체를 끌어들이는지...
    그런 단체들은 또 고대 학생 한두명 이름 올려놓았다는 이름으로 편승하려고 했고요.

    결국 탄핵은 실패했지만 시국선언문 초안이랍시고 올려놓은 것도 정말 수준이 참...실망스럽습니다.
    아니 왜 자칭 '활동가'들이 자기 소양은 기르지도 않고 '자기세력 만들기'에만 집중하는지...(그래 민중연합당 너네들 말이다 너네.)
    정의당도 그렇고 그 작은 '권력'만 좇는 미꾸라지들이 판을 다 깨버리는 모양새네요.
    169 "文, 대통령 하야 후 60일 뒤면 대통령될 자신 있어서 이러는 거냐" [새창] 2016-11-01 13:22:43 4 삭제
    흠...한번 봅시다.
    헌법이 하야를 금지하나요? 아니요. 하야가 헌법질서에 위배되나요? 아니요.
    헌법은 궐위시 대통령 선출의 기한을 정하여 놓고 있을 뿐입니다.

    그냥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문재인 대통령 되는 꼴은 못본다!'라고 하시지 말 참 복잡하게 하네...
    168 통진당 민중연합 흙수저당 [새창] 2016-11-01 09:22:46 1 삭제
    진보를 외치자고 뭉쳤는데 당권장악에만 신경썼던 주체들이 이제와서 뭐가 다시 자랑스러워 진보를 외치는지.
    소위 당권파들은 애초에 민주노동당때부터 결국 당권이 우선이었습니다.

    '민중연합'이고 '흙수저'라고 하지만 총선 때 후보들의 모순된 모습만 보아도 얼마나 민중과 괴리되어 있는지 알 수 있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00:04:21 9 삭제
    제가 당명개정 부결 이후 정의당 비판글을 더 이상 올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제는 이미 글러먹었기 때문'입니다.

    거대 정당도 아니고, 당원 많이 봐야 삼만의 정당이, 길게 보면 반년, 짧게 봐도 3개월째 문제를 수습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당명개정 부결이 된 후 다른 주체들은 뭔가 책임을 약간이라도 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진보결집+ 출신 나경채 공동대표는 솔직히 사퇴해도 할 말 없는 것 아닙니까? 페북 보니 아직도 목 뻣뻣하게 다니는 느낌이네요.

    이제는 심지어 여성위원회가 앞으로 나오기는 커녕 뒤로 숨어서 행사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더군요.
    공적단체의 '비공개'는 그만큼 부패의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담컨대, 가까운 시일 내에 또다시 정의당 회계문제 터질 것입니다.
    166 조중vs와대 [새창] 2016-10-28 09:15:30 0 삭제
    대기업의 경우 삼성과 같이 이미 알고 줄서는 구도였습니다.
    특히 지금은 그것보다 미래권력이 누구일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조선의 경우 우병우 건만 자신들 의도대로 처리되었어도 지금같은 대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을 듯 하고...
    165 조응천 탄핵 반대 [새창] 2016-10-27 18:52:35 88 삭제
    저도 탄핵이나 하야논의보다 지금 상황을 계속 파고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164 위키백과 정유라 삭제 처리 [새창] 2016-10-19 16:16:15 2 삭제
    나무위키도 머지않아 임시조치 신청 나오겠네요.
    163 진짜 간잽이당은 다시봐도 이해불가능. [새창] 2016-10-19 08:40:17 1 삭제
    조금이라도 불씨를 살려 논란을 계속되게 하려는 것이죠.

    처음부터 지향점이 '제3지대'로 시작하고, 선명성은 눈씻고도 볼 수 없는 정당이 무슨 선명성을 요구해...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9:43:26 2 삭제
    저 당원 꽤 유명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퍼오시는 것이 '데이터 낭비'일 정도...

    예전에 댓글을 쓴 내용이기도 한데, 저 자칭 '여성주의 당원모임'은 이런 피켓을 내건 적이 있지요.
    <누군가 여혐이 무엇인지 묻거든 고개를 들어 당게를 보게 하라>

    자기들은 실컷 당게 비방하고 밖에서는 온건한 여성주의인 척 하는 것이 현실...
    161 대법 "공식행사 5만원 식사 사회통념 어긋난다 볼 수 없다" [새창] 2016-09-28 09:36:45 1 삭제
    음...예를 들어 참가비도 내고 9시-6시로 하루종일 진행하는 학술 컨퍼런스도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컨퍼런스도 부정청탁법에서 검토 대상이 됩니다. 이런 건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당연히 부정청탁법 위반이 될 수 있고요.
    꼭 '공짜밥'만 케이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160 대법 "공식행사 5만원 식사 사회통념 어긋난다 볼 수 없다" [새창] 2016-09-28 09:16:28 2 삭제
    세미나, 간담회, 설명회 등 행사시에는 일률적으로 3만원 이상의 식사를 제공했다고 해도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미나를 초청할 때 별도의 기준이 없이 특정인만을 가려 초청해 제공한다면 청탁금지법 위반입니다.
    이것은 대법원 뿐 만이 아니라 권익위도 동일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미나 초청 대상이 일괄적이다 하더라도 식사 금액이 '과다하다면' 청탁금지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위와 같이 간담회시 5만원의 식사를 준다고 할 때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는 케바케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권익위도 '특별한 사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선에서 원칙적으로 하지 말라고 권하는 것이지요. 대법원은 실제 사건이 터졌을 때를 상정해 대답했다고 볼 수 있고요.

    즉 두번째 표에서 권익위는 입장은 '괜히 문제 안생기게 3만원 넘지 않는 것으로 해' 이고,
    대법원은 '실제 사건이라면, 5만원 정도면 문제는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어느 법이나 모든 사례를 전부 규율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무 자르듯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히나 개개인의 '직무'의 영역에서 규율하는 법이기 때문에 앞으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해석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159 왜 민주사회당이지? [새창] 2016-09-25 20:09:18 0 삭제
    당명 자체만 해석하자면 더 좌클릭하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실상 정의당내 사민주의자도 그만큼 더 좌측에 있는 구성원이 많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158 백남기 선생님 시신 무사히 장례식장으로 들어갔다합니다 [새창] 2016-09-25 16:50:51 3 삭제
    일단은 다행이지만...다들 고생 많이 하시네요..
    157 이해찬 "총선 때 나 돕다 징계받은 당원들도 복당돼야" ㅋㅋㅋ [새창] 2016-09-19 15:50:24 2 삭제
    진보의 4ㄻ...?
    156 썸녀의 뭐해? 에 대한 올바른 대답.. [새창] 2016-09-18 18:41:06 10 삭제
    크...사이다 게시판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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