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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윙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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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윙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7:08:06 10 삭제
    1년전 오유에 가입할때 일베나 오유나라는 말을 타사이트에서 하던데 좋은 사이트네요 ㅎㅎ 이랬었는데 요즘들어 왜 그런취급을 받는지 이해가 갑니다.
    351 [국가보훈처] 여성 제대군인 지원정책 논의 [새창] 2017-09-25 08:39:30 6 삭제
    꼴페미들의 패악질로 나라망해가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폐를 없애랬더니 적폐를 만들고있네
    350 양성징병을 무시하지 말라는건 양성징병이 우선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새창] 2017-09-24 22:44:49 1 삭제
    요즘보면 문통이 꼴페미 그자체로 보입니다.
    349 썰전 박형준 "적폐 청산이 아니라, MB 죽이기".jpg [새창] 2017-09-24 19:11:00 5 삭제
    mb와 503의 차이는 명석함과 아둔함의 차이가 아닐지.. 문제는 안좋은쪽으로 두뇌회전이 빠르다는게..
    348 원내 5당중 3개당이 여성당대표인데 [새창] 2017-09-24 18:49:10 11 삭제
    근데 솔직히 박근혜가 능력을 인장받아 대통령에 당선된것 같진 않습니다. 박근혜에 박정희를 투영시킨 노인층과 여성유권자의 지지덕분 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12대선 직전 식당에서 이번엔 여자가 대통령 해봐야 한다는 아주머니들 참 많이봤습니다. 전 한국사회가 좀더 성숙해져야 한다고 봐요. 누군가의 후광 내지는 유권자 자신과 같은성별이라 찍어주는 그릇된 판단은 503이후로 막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347 비판적지지 옹호하려면 최소한 그 비판적지지가 이룬 결과부터 이야기해주시라 [새창] 2017-09-24 18:42:03 5 삭제
    참고로 12,17대선 2번연속으로 문통 지지했던 사람임을 밝히고 시작할게요. 문통의 여성편향적 정책을 어지간한 뻘짓이라 생각지 않으시나요? 여성징병 청원을 우스갯소리로 넘기셨는데 대화가 통하는 분이라는 신념을 갖고 계신게 잘 납득이 안가네요. 저도 여성징병 청원에대한 피드백이 나오기전까진 대화가 통한다고 여겼기에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인구절벽으로 여성징병은 거스를수 없는 숙명임에도 여성계 반발이 두려워 눈치 보시는 모습은 굉장히 실망스럽더군요. 여성편향적인 모습과 다소 이해안가는 인사 외엔 불만이 없는 사람입니다. 태클을 걸고자 하는게 아니라 답변이 듣고싶어서 댓글을 남긴거고 같은 주제로 계속해서 글쓰는게 저도 편치않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꾸벅
    346 비판적지지 옹호하려면 최소한 그 비판적지지가 이룬 결과부터 이야기해주시라 [새창] 2017-09-24 18:18:58 10 삭제
    논리가 굉장히 빈약하네요. 촛불군중이 있으니 박근혜욕도 할필요 없겠네요 ^^
    345 비판적지지 옹호하려면 최소한 그 비판적지지가 이룬 결과부터 이야기해주시라 [새창] 2017-09-24 18:12:40 9 삭제
    박사모의 무조건적인 503 지지를 보며 분통함을 느꼈던 분들이 똑같은짓을 하고있네요. 그런모습들이 문통 욕먹이는 겁니다. 문통을 자신과 동일시 내지는 신격화하지 마세요. 골품제나 다름없는 여성할당제를 두고만 보고 있으란 말입니까? 능력위주 사회로 가야지 왜자꾸 젠더문제에 매몰되서 할당제를 하는겁니까? 전 교직사회의 여초현상에 대해 불만 1도없는 사람입니다. (부작용은 존재하겠죠) 하지만 능력좋은 여성들이 몰린거니 합당한 결과라고 봅니다. 남초 직업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평판좋은 직업군이 남초인건 왜 척결해야할 대상으로 바라보느냐는 겁니다. 여초는 여자가 잘나서 그런거고 평판좋은 직업군이 남초면 병폐인겁니까? 이중잣대 지겹습니다. 성차별은 기성세대가 저질러놓고 그로인해 기득권에 진입한 남성 정치인들이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하며 젊은남성들을 옥죄는 모습 아주 토나옵니다. 이제좀 솔직해 집시다.
    344 비판적지지 옹호하려면 최소한 그 비판적지지가 이룬 결과부터 이야기해주시라 [새창] 2017-09-24 17:48:53 16 삭제
    잘못하면 까는거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빠가 까를 만든다는말 생각해보시길..
    343 비판적지지 옹호하려면 최소한 그 비판적지지가 이룬 결과부터 이야기해주시라 [새창] 2017-09-24 17:47:01 10 삭제
    비판적지지도 할만하니까 하는거죠. 그럼 잘못된걸 보고도 국민으로서 모른척 하란 말입니까? 지난대선에 군게에와서 일단 뽑아만주면 힘을 보태 주겠다던 분들 다 어디계시죠? 여성계와 하나되서 부둥거리는꼴 더이상은 못봐주겠습니다. 남성국민은 국민이 아닙니까? 그어떤 민주국가가 인도 카스트제도마냥 계급화해서 특정계층 몰아줍니까? 제가볼땐 문통도 정치공학적으로 행동하는 보통의 정치인입니다. 12만이나 참여한 청원을 재미있다는 투로 받아들이는거 보고 직감했습니다. 503이 여성계와 여성유권자들에 의해 당선되는걸 보면서 그위력을 톡톡히 실감한 거겠죠.. 대선후보시절 자칭 페미니스트 라던 분이 페미니스트에 대해 질문하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못하는걸 보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차라리 문통은 12대선에 당선되셨어야 했다고 봅니다.
    342 솔직히 미래는 암울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24 17:38:38 0 삭제
    잘못된걸 그릇된 신념하나로 몰고가는 문통도 제가보기엔 적폐입니다. 적페가 적폐를 운운하는꼴 정말 웃기네요. 이 모든게 자신의 정치생명을 위한거죠
    341 여성할당제하면 누가 임명될지 뻔히 보이는데 찬성하라고? [새창] 2017-09-24 17:26:50 12 삭제
    다음대선 총선엔 민주당 안뽑아요. 비례대표로 꼴페미들 무혈입성할거 생각하면 민주당 정의당은 일단 거르고 갑니다. 4년뒤 한국판 트럼프가 당선되도 억울하다 하지마시길
    340 충남도,정책 속 성차별 요소 찾아 해법 모색 [새창] 2017-09-24 11:42:57 1 삭제
    성차별 = 여성차별 아니겠죠? 남성차별 요소는 쏙 빼놓는거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 김판석 인사처장 "공직사회 여성 관리자 대폭 늘리겠다" [새창] 2017-09-24 10:19:53 5 삭제
    나라꼴한번 잘돌아간다 ㅉㅉ 민주당 대선주자 뽑는건 이번이 마지막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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