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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브라질리언왁싱 말인데여... [새창]	2017-05-07 01:22:42	1	삭제
		제가 교육차 배우면서 시술 몇 차례 경험이 있는데요, 대부분 그럭저럭 참으시는 편이었어요. 평소 엄살 심하시다고 하시는 분들도 참을만 했다고 하시구요, 다만 부위에 따라서 좀 통증의 차이가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특별히 더 아픈 부위가 있어요.
	243	서울사는 20대 남자대학생인데 주위에 유승민뽑은사람 너무많아요...... [새창]	2017-05-06 09:54:54	1	삭제
		엄청나시네요, 엄지 척!
	241	SBS 오보 아직도 안지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5-03 14:38:57	0	삭제
		사실일 수 있는 유일한 경우ㅡ해수부에 미래를 보는 사람이 있다
	240	SBS에 세월호 보도 항의 전화했습니다 [새창]	2017-05-03 10:11:14	9	삭제
		상담원에게 얘기하는 것보다 보도국으로 전화 돌려달라고 해서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239	그냥 문재인지지자 카페가서 활동하세요. [새창]	2017-04-22 01:50:04	1	삭제
		사람 보고 뽑았다가 이렇게 됐다는 건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의 사람됨됨이를 보고 뽑은 게 아니잖아요, 그때 오히려 공약 좋다고 칭찬 받았어요, 진보인사들한테도. 말씀하신 것처럼 공약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공약을 실행하는 게 사람입니다. 사람도 중요해요. 그 사람이 공약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각자 후보마다 공약의 장단점이 있다고 했을 때 결국 그 공약들을 실행할 때 얼마나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율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 지겠죠. 앞서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신 그 점에서 문재인의 장점이 있다고 하신 거고요. 그 점을 좀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저의 개인적인 바람으로 말씀드리고요 어쨌든 무엇보다 각자 개인이 자유의사에 따라 투표를 하는 것은 원칙일 겁니다. 그러니 이 점에 대해서는 서로 존중해서 감정적인 말로 더 이상 자극 안 했으면 합니다. 님의 글 제목처럼 그런 거 도움 안 됩니다. 엉뚱한 감정 소모전으로 흘러가지 말자구요.
	238	시사게 오늘 보고 많이 실망스럽네요. . [새창]	2017-04-22 01:26:07	1	삭제
		이런 것 좀 이제 그만 해요...이렇게 계속 꼬리 물기 해서 뭐가 이득이에요. 자극적인 말들 이제 그만 합시다.
	237	지지철회하지 말고 메일 보냅시다. [새창]	2017-04-22 00:39:49	5	삭제
		문후보에 대해서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더 실망이 컸다고 하시는 분들, 일단 그렇다면 최소한 의견개진 정도는 해봅시다. 많은 분들 의견 모이면 당연히 그만큼 무게감 있게 전달되겠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0:32:19	2	삭제
		비교할 요소와 면들이야 많죠, 하등 다를 것이 없다는 건 너무 가신 것 같고. 차악을 택하라 는 격언이 있죠. 그에 따라 님 가치관에 맡게 비교해 보시면서 투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1:47:44	4	삭제
		아 그리고 저는 문 후보님의 소통에 대한 자세를 신뢰하기에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사회적으로 소통이 이루어 질 때, 문 후보님이 절대 반대 측의 의견에 귀를 닫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동안 문 후보님 지지해 오신 분들이라면 그에 대한 믿음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소수의 목소리에도 피드백 소홀히 하신 적이 있었습니까? 그러니 반대입장을 가지신 분들은 지금 의견개진을 하시는 게 좋다고 보입니다. 그게 문캠프 측에도 도움이 되겠죠. 어차피 한 명의 영웅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게 아니라 같이 소통하며 만들어 가야 할 세상 아니겠습니까. 문 후보님 혼자서는 절대 완벽할 수 없습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1:36:05	6	삭제
		동의합니다. 워낙 갈등이 첨예한 사안이라 어떻게든 공론화 되서 부딪칠 문제죠, 제가 보니 확정적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게 아니라 검토를 거친겠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선에 관련해서는 자기가 어떤 가치에 가장 중점을 두고 투표를 할 것이냐가 다들 있으실테니 그에 따라 투표를 하시면 될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가장 중점을 두신 분이라면 그에 가장 적합한 후보에게 투표하시면 되겠지요, 저는 이보다 더 큰 가치에 중점을 두기에 문 후보를 지지할 겁니다.
	232	이러다가 홍준표 팬 되겠음...ㅋㅋ [새창]	2017-04-21 17:32:47	2	삭제
		선거비용 보전해도 문제, 지지율 높아서 목소리 커져도 문제...
	231	왜 문재인 지지자는 공격받아야합니까? [새창]	2017-04-21 05:34:14	0	삭제
		뭐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사실은 바로 해두자 라는 목소리조차 왜곡되게 받아들여지는 게 참 매번 아쉽기는 하지만서도요...
	230	왜 문재인 지지자는 공격받아야합니까? [새창]	2017-04-21 05:31:11	0	삭제
		일리 있는 말씀이십니다. 예전에 노통 때 노빠 프레임 공격의 사례를 생각해서라도 그런 프레임 공격에 당당해 지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굳이 움츠러들 필요가 없는 거죠. 다만 소통과정에서 마찰을 심화시키지 않는 선에서 끊을 수 있는 요령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누군가 다른 사이트에서 문 지지지자들은 다른 생각의 사람들에게 너무 공격적이다 라는 글을 썼었고, 또 그에 대한 반박댓글들이 달렸었죠. 그리고 그 사람이 끝에 댓글을 달기를 문 후보가 대단한 사람인 건 알겠으나 그 지지자들은 범인이라는 걸 확인했다. 요렇게 썼더군요. 저도 그 사람이 그런 입장을 갖게 되기까지, 그 문 지지자들과의 대화 내용 자체에만 보다 집중을 했다면 그런 오해가 생기지는 않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이 부분은 논리로써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감정적인 문제도 상당히 지배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단 거죠. 당장 맞고 틀리고의 증명이 그 대화 시점에서 이루어 지길 기대하기는 어렵고, 일단 대화에서 흥분하지 않는 선에서 끝맺음 하는 게 좋다고 봤습니다. 문 후보님 엊그제 토론처럼 당시에는 오해 받고, 지탄 받더라도 결국 후에 증명이 되서 더욱 힘을 받게 되고 그랬잖아요. 진실의 힘이라고 할까 뭐 그런 거죠. 힘들더라도 흘려 들을 말은 흘려 듣고, 마음에 새기지 않는 내공을 보다 연마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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