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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5	서울 택시가 낯선 부산 여자 [새창]	2022-10-19 07:19:13	9	삭제
		역시 택시는 남이 타면 개떡같이 운전하고 내가 타면 찰떡같이 운전한다.
	4494	중국의 과속 방지턱 [새창]	2022-10-14 08:39:13	0	삭제
		시원한똥줄기// 정확하게는 앞에 횡단보도가 나오니 서행하고 주의하라는 의미인 거죠.
	4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7 00:26:17	4	삭제
		반대로 얘기하면 뒷 아파트도 그 뒤 누군가의 일조와 조망을 무시한채 지어졌겠죠.
	4492	뼈가 부러지면 하는 처치 [새창]	2022-10-06 12:26:49	3	삭제
		아직도 상처를 인고 살아갑니다. 저게 개떡같은 건 넣은 걸 수술해서 다시 빼야 한다는 거죠. 안 빼도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더 크게 다칠 수도 있어서 대게는 빼죠. 그래도 다치게만 하면 다행입니다. 골수염 걸리면 진짜……………..
	4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3 10:30:55	0	삭제
		반대 아닌가요?? 매장에선 갓 튀겨 나오니 찍먹 배달은 눅눅해지니 부먹 얻어 먹으면 아닥처먹
	4490	어린이집에서 보낸 딸사진때문에 놀란 엄마 [새창]	2022-09-30 12:32:28	19	삭제
		돌고 돌면서 제목이 바뀌는 듯.
	4489	주식 분석가가 못 맞추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22-09-28 12:42:20	0	삭제
		주식이 장기전 맞나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거죠? 이미 늦었나요? 그럼 정기전이 아닌 거죠.
	4488	더 이상 7080이 아님 [새창]	2022-09-23 19:50:07	2	삭제
		70-80 학번이요. 그 시절 문화를 제대로 즐기는 문화 주소비자층입니다. 그래서 70-80년대생이 90-00학번이니 그들보단 보다는 한 10-20년 정도 더 선배들이에요.
	4486	네이트판) 불이 났는데 남의집 애 vs 반려동물 누구를 구할것인가요? [새창]	2022-09-23 01:14:45	5	삭제
		애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냐는 게 아니라 전제는 남의 집에 무조건 애가 있다는 거죠. 난 그걸 알고 있고, 옆집엔 부모가 없어서 구할 사람이 없다 우리 고양이도 도망 못가고 나 아니면 구할 사람이 없다. 그러니 애냐 고양이냐 다른 가정하지 말고.
	4485	서로 말이 안통하는 이시언 기안84 [새창]	2022-09-03 10:50:44	2	삭제
		굳이 눈치 보며 관심도 없는 안부 주고 받으며 피로감 느낄 필요도 없는 사이네요. 방송애서 마음의 소리 한 마디 안 들어줘도 뒤에서 생각해주나까 저 자리에 았는 거겠죠.
	4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31 12:33:13	5	삭제
		승용차: 딸베야, 형이 도와줄게. 형 걱정은 하지마. 경찰 따돌리는 것 쯤이야 식은 죽 먹기야. 나 안 잡혀. … 저… 딸배야, 그 배달… 꼭 성공해라 (방긋)
	4482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놀러가지 마세요 [새창]	2022-08-19 12:32:04	0	삭제
		나 혼자 사는 집에 부르지도 마세요. 원래 질하던 빨래나 청소 다 해놓지 마시고, 특히 자기 엄마 보다 더 맛있게 된장찌개 끓이지도 마세요.
	4481	저 방금... 므흣..므흣...♡ [새창]	2022-06-30 12:37:31	1	삭제
		몽정은 안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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