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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파게티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5
    방문 : 4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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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게티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청와대 출입기자단 카르텔 관련 읽어볼 만한 기사 [새창] 2017-11-22 00:19:20 0 삭제
    저도 이미 구독!ㅎㅎ
    여러 국가행사 고퀄 영상 많아요. 국군의 날 영상이랑 국빈방문 준비영상은 진짜 영화같음ㅋ
    의외로 꿀잼은 장관들이랑 청와대 공무원들 인터뷰 시리즈ㅎㅎ 장관들이 전부 말빨들이 엄청남ㅋㅋㅋㅋㅋ 향후 몇년간 대한민국이 어떻게 발전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전반적인 로드맵이 딱딱 보여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장하성 정책실장 편이 개꿀잼이었음ㅋㅋ 윤영찬 수석이랑 아재 둘이서 토크쇼하는데 왜이렇게 흥미진진한지...ㅋㅋㅋㅋㅋㅋㅋ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59:54 0 삭제
    아하, 더블배럴 샷건인 줄 알았는데 트리플 배럴이었군요?
    499 입담 폭발한 임종석 비서실장 [새창] 2017-11-21 11:09:45 25 삭제
    정확히는 헤실헤실 웃으면서 "한 송이에 우주가 들어있는 거니까..." 했었죠ㅎㅎ 웃음이랑 세트임
    듣자마자 센스 터진다고 생각했었음ㅋㅋㅋ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1:07:02 5 삭제
    밥상을 반상이라고도 하는데 예전에 소반에 개인별로 상 차려주던 때 쓰던 말...
    이 양반 아무리 생각해도 즐기는 자 모드 들어간 유시민 같은데...
    497 이명박과 503 말을 믿어줘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7-11-14 21:31:13 2 삭제
    똥과 개를 한 번에 모독하시는 겁니까?
    똥 함부로 이명박근혜에 비유하지 말라! 그들은 한 번이라도 누군가의 삶에 거름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496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새창] 2017-11-14 20:26:24 1 삭제
    와 나무관물대 이거 해안소초에서만 쓰던건데!ㅎㅎㅎ 해바하고 구식막사인데도 철제관물대에 옷을 옷걸이에 걸어놓는 게 처음엔 진짜 신세경이었음ㅎㅎ너무 편해서
    물론 서랍 속 옷들은 화스트페이스 때 군장에 한 방에 털어넣으려고 각맞춰 싹 깨끗하게 말아놨던 건 함정ㅋㅋㅋ 지금도 자취방 수건이랑 양말은 군 시절 때처럼 단단하게 말아놔요 습관돼서ㅎㅎㅎ
    495 당신의 멘탈을 박살낼 멘붕오는 SF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4 00:28:36 4 삭제
    "사랑"에 흠칫 놀람ㅎㅎ
    494 당신의 멘탈을 박살낼 멘붕오는 SF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4 00:28:01 1 삭제
    이, 이건....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그....;;;;
    493 한국을 디스하면서도 일본 찬양하는 모 대학 교수. [새창] 2017-11-09 15:38:45 14 삭제
    중세 봉건 전체주의 국가를 왜 민주주의 국가랑 비교를...???
    대한민국 개선할 점, 롤모델 찾으려면 핀란드나 이런 국가의 교육제도를 본다든가 독일의 시민교육 참고하든가 해야지, 가라앉는 배랑 우리랑 비교해 뭘 어쩌겠다는겨???
    492 외국인 문신 대참사 [새창] 2017-10-31 02:03:31 4 삭제
    근데 몇 개는 엄청 괜찮은데...???
    491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1:31:11 14 삭제
    2. 언어학적 관점(feat. 구조주의)

    우리는 어떤 개념을 이해할 때 언어를 통해 이해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생각은 우리 언어가 갖고 있는 구조에 따라 제약되거나 방향성을 갖게 됩니다. 구조주의 언어학이 구조주의 인류학을 거쳐 현재는 철학의 주요한 연구 대상으로 언어 그 자체가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언어의 구조 상, '나는 한국인입니다'라는 서술은 가능하지만 '한국인은 나입니다'라는 서술은 어색하게 들립니다. 실제로는 '한국인'이라는 것은 개념상 존재할 뿐 각 개인이 속할 수 있는 현실의 물체가 아닙니다.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실재의 영역에서 보자면, 도리어 '나'의 정체성 중 일부가 '한국인'이라는 서술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다만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생각 또한 있으며 이는 '유명론', '관념론', '실존주의', '구조주의' 등의 다양한 관점이 동원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단위가 '나'보다 큰 단위인 것처럼 말하게 됩니다. 실제 생각과는 상관없이 언어의 구조에 의해서요. 그것이 결국 '나'는 '한국인' 중 하나라는 생각 그 자체를 자기도 모르게 내면화하는 사고 방식으로서 자리잡습니다. 문법상의 구조가 사고를 제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주의와 완벽히 대응되지는 않겠지만, 글쓴님께서 '왼쪽', '오른쪽'이라는 단어를 배우실 때 다른 이들과는 다른 방식, 다른 구조를 통해 이 단어들을 습득하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상의 다른 단어들과는 달리 왼/오른쪽을 직관적인 관념이 아닌 기타 다른 단어로 분류해놓고, 그로 인해 왼/오른쪽을 직관이 아닌 사고과정을 통해 구별하게 되도록 사고의 방향이 굳어지게 된 것입니다. 길이 나 있는 데로 물이 흐르듯이요.

    이에 관해서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일반 언어학 강의', 레비 스트로스의 '슬픈 열대' 등을 참고하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3.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대단히 이상한 것도 아니고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며 일상에 큰 불편이 있는 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색맹의 경우처럼 좌우맹이 있는 지의 여부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만, 궁극적으로 좌우를 구별 못하는 게 아니라 조금 시간이 더 걸리는 것 뿐이니 좌우맹은 아니실 듯 합니다.

    사람이 각각 뇌와 언어를 쓰는 방식이 이렇게 다르구나 싶어 상당히 흥미롭네요
    490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1:07:08 17 삭제
    흥미로운 글이네요. 여러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볼 일인 것 같습니다.

    1. 뇌의 사용 방식/정도의 여부(ex. 메모리 할당)

    통상 알려진 것과는 달리 IQ는 뇌의 전반적인 능력, 지능 전체를 다루지 못하며 지능을 재는 척도에는 여러 가지 다른 기준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히 얘기하자면, 누구는 머리가 좋고 누구는 머리가 나쁘다는 말은 원칙적으로는 성립할 수 없는 서술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뇌의 능력, 즉 하드웨어로서의 뇌 자체의 기능성은 생각보다 크게 차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떤 이는 수학자가 되고 어떤 이는 태권도 선수, 또 어떤 이는 화가가 되는 것은 그 뇌의 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뇌를 어느 부분에 더 많이 할당하고 더 많은 신경의 접속망을 가지느냐에 따라 각자의 뇌의 쓰임- 각기 다른 분야의 지능의 차이-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글쓴님께서 일상 생활에서 왼쪽, 오른쪽 구별을 할 필요가 많지 않아왔다면 해당 부분의 신경망들이 다른 신경망보다 덜 연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일상생활 또는 학업성취도, 또는 전체적인 지능의 높고 낮음과는 관련이 없으며 영구적인 것도 아닙니다. 연습하면 뇌에서는 새로운 접속망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몸치가 춤을 배워 춤을 잘 추게 된다든지, 젓가락질이나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는 것 등도 뇌에서 쓰지 않는 부분에 새로운 접속망을 만드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기존에는 국도를 바꿔 타고 가며 돌아가던 길을, 고속도로를 내서 한 번에 갈 수 있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장동선의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등의 책을 참고하시면 더 흥미로운 얘기들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489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6 22:24:48 0 삭제
    얼굴 근처에 머물고 있는 손은 불안이나 망설임을 의미한다.

      •갈팡질팡하고 서두르는 행동.

      •비위를 맞추려는 희미하고 자신 없는 웃음.

      •땅을 쳐다보거나 두리번거리는 시선.

      •또래 집단으로부터 이탈,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느낌.

    생존지침서 포켓북 | 알렉산더 스틸웰, 오태경 저
    488 더치페이는 사실 웃기는 생각이다. [새창] 2017-10-22 00:53:59 29 삭제
    더치페이가 왜 웃기는 생각이예요? 난 쿨하고 좋은 것 같은데. 지나치게 강요하거나 그것만은 절대 안된다는 듯 꽉 막힌 게 이상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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