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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2:43:47 0 삭제
    워밍업 유산소 6키로 걷기3~5분 + 12키로 뛰기 10~15분, 근력운동 1시간, 마무리 운동 유산소6키로 5분 걷고 11키로 뛰기 10분. 마무리 운동은 가끔 안하기도 하는데 워밍업은 해줘야 개운해요. 워밍업 하면 땀이 슬슬 나는 시점이라 근력운동할때 더 재미있더라구요.
    217 필력 지리는 지각사유서 [새창] 2017-03-01 12:19:54 0 삭제
    열낼 만한게, 저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것이...
    216 택배 보낼 때의 팁 [새창] 2017-03-01 11:45:49 0 삭제
    저도 상하자 1~2달 제대하고 해봤어요. 군포터미널에서 했는데, 분류작업할때는 안던졌습니다. 빠레트 위에 물건 이쁘게 쌓아놓고 그걸 지게차가 떠서 해당 5톤트럭에 실었어요. 막 던져서 쌓으면 오히려 개욕먹었죠. 안그래도 택배 물량 많은데 던지면 많이 쌓을수가 없었거든요.
    215 별거아닌데 희한한 뇬을 봤습니다 [새창] 2017-03-01 11:17:15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출근시간 꾸역꾸역 밀어넣기는 진심 공감하죠. 저는 1,2,6호선을 타고 출근했는데, 2호선만 생각하면 아주 끔찍했습니다. 남녀불문하고 진짜 럭비선수인줄;;
    214 <<<'대학생 교통비 할인법' 발의를 위한 설문조사>>> [새창] 2017-02-14 17:04:04 4 삭제
    만약 환승 시스템이 없다면 고려해 볼만한 법안이지만, 이미 충분히 환승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또한 우리나라 교통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인데다가, 지하철공사들의 적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정작 대학생, 청년들이 가지는 부담은 교통비 보다는 다른곳에 많죠. 출가 했다면 월세, 생활비가 제일 큰 고민일테고 그게 아니더라도 매년 찔끔찔끔, 하루 기껏해봐야 5000원도 더 못벌게 올라가는 최저임금이 문제겠죠. 당장 저도 평일에는 공부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로 달 40~50만원정도 벌다가 계약직으로 3개월동안 월급 벌어보니 씀씀이도 달라지고, 부담도 확 줄어들더라구요. 부담 낮추려면 들어가는 비용을 낮추기 보다는 소득 자체를 증가시키는게 서로 윈윈입니다. 그리고 이건 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데, 무임승차하는 나이의 하한선을 평균수명에 맞춰 높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초등학생수준의 요금으로 내게 하던가요.
    213 <<<'대학생 교통비 할인법' 발의를 위한 설문조사>>> [새창] 2017-02-14 16:55:19 0 삭제
    게다가 1호선 구로역같은 경우는, 인천쪽과 신창쪽에서 오는 열차가 만나는 구간인데, 덕분에 아무리 편성을 늘려봐야 어짜피 구로에서 한 편성씩 가야하므로... 대기시간만 길어집니다.
    212 <<<'대학생 교통비 할인법' 발의를 위한 설문조사>>> [새창] 2017-02-14 16:53:48 1 삭제
    차량 편성 증가는... 이미 출퇴근 시간에 시행하고 있죠. 거기서 더 늘릴수가 없습니다. 열차도 자동차처럼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거리가 중요한데 열차는 자동차보다 제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안전거리도 훨씬 길어요. 각설하고, 편성이 늘어난 출,퇴근시간에 서로 타겠다고 마구 밀어넣고 문 못닫게 해서 줄줄이 연착되는데, 이건 편성 증가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안전거리 문제로 편성 늘릴 수도 없을 뿐더러, 편성 늘려봐야 어짜피 자기 앞에있는 열차 타려고 또 마구마구 밀어넣고 출입문 몇번이나 열고닫고...연착지옥입니다.
    211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개판인 이유 [새창] 2017-02-14 16:38:42 3 삭제
    보행자도 이런식으로 처벌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단횡단요. 오늘도 운동 끝나고 신호 기다리는데 등산복 입은 할머니 두분이 제 눈치 한번 쓱 보시더니 어흠~ 이러면서 걸어가시네요. 통행량 적지 않은 곳인데...
    209 야간 편의점 원래 이렇게 다이나믹한가요! [새창] 2016-11-13 13:36:21 1 삭제
    5시쯤부터 사람 별로 안와서 쉬고있으면 새벽에는 차끌고 와서 자기집 쓰레기 밖 테라스 쓰레기통에 투척해놓고 가는사람들 감시하기도 하고 ^^.... 차 끌고와서 검은색 봉지 그대로 쓰레기통에 투척하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매장 들어와서 담배사고 나가더라구요. 죽빵 갈기고 싶었어요.
    208 야간 편의점 원래 이렇게 다이나믹한가요! [새창] 2016-11-13 13:35:04 0 삭제
    번화가 인근정도는 아니지만, 큰 대로변 + 번화가 걸어서 10분안쪽,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술집... 시급 6500받고 일했는데, 진짜 야간에도 사람이 이렇게 많을수 있구나 싶었어요. 그 근처에 불켜진 곳이 아파트단지랑 그 편의점 한곳 뿐이라(게다가 매장 깨끗하고 엄청 큼) 야간에 손님 평균 300명은 넘게 받았습니다. ㅜㅜ 11시에 물건 들어오면 다 정리하면 2시....
    207 어제자 허준의 아프리카TV 사태와 인터넷 방송에 대한 견해 [새창] 2016-10-26 21:22:04 1 삭제
    허준은 보면볼수록 호감임.
    206 스토리 깊은 게임하다 끝나면 너무 우울해 집니다... [새창] 2016-10-23 21:51:08 0 삭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하고나서 한동안 여운이 남았죠. 우울한 그런건 아니고, 뭔가 속이 살짝 불편한 그런 여운?
    205 근데 님들아 대정령 원래 저랬음. [새창] 2016-10-23 21:07:05 55 삭제
    시청자가 느끼는 대정령은 욕쟁이 할머니같은 느낌이였음. 앞에선 시청자한테 욕하지만, 인성은 좋겠지. 그러나, 실제로 인성이 그지였다니...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9:58:08 0 삭제
    아... 이게 거의 공통사항인가보네요. 14년 제대했는데 상사는 차종류는 좀 다르지만, 하사 중사는 완전 똑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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