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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2016-09-13 11:33:35 19 삭제
    생리주기가 비슷해진다. 이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왜 항상 월/금, 명절 앞뒤로 생리를 하냐 이말이죠. 비슷해진다는거지 똑같다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만에 하나 생리주기가 명절 앞뒤로 맞춰졌을 경우 여자마다 보건휴가나 생리휴가 일자가 조금씩 달라야죠. 주기 비슷해진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82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2016-09-13 11:28:54 38 삭제
    일반적인 예를 드셔야죠... 몇명도 아니고 26명이 동시에 썼다는데 거기다가 음식만들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 말이 되나요.
    81 몇일전에 착한 일 하고 칭찬받은 썰입니다. [새창] 2016-09-12 16:21:42 1 삭제
    베푸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맛을 잘 아시는분들일껍니다 ㅋㅋㅋㅋ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3:53:34 0 삭제
    감사합니다. 많이 알아보고 대비하겠습니다.
    79 탈모인데 인기많음류 갑.jpg [새창] 2016-09-09 23:49:05 6 삭제
    튜브 좋아하시는분 없나요?
    78 내수용, 수출용 초코파이의 비밀!! [새창] 2016-09-08 23:09:37 7 삭제
    솔직히 국산과자 먹기싫긴 한데... 초코파이 바나나맛 진짜 맛있긴 합니다. 초코파이 텁텁하고 끈적거려서 잘 안먹는데 바나나맛 어머니가 얻어오셔서 냉장고에 얼려먹어보기도 하고 상온에서 먹기도 해봤는데 다른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3:05:35 0 삭제
    음... 동생하고 얘기도 충분히 해 봤고, 동생도 그냥 체념하고 있습니다. 직업군인이기도 하고 저하고 좀 알아봐서 2금융권에 있던 대출 군대출로 다 갚고 지금은 저금리로 군대출 갚고있습니다. 아빠가 이자는 내준다고 얘기하는데 진실인지는 몰라요. 아빠말로는 자기 나중에 죽으면 상속포기 하라는데, 그걸로 3금융권에 빚까지 모조리 청산 가능할까요? 어짜피 재산도 없습니다. 친가쪽도 거의다 가난한 상태라 지원 받은것도 없고요. 동생명의로 빚져서 그걸로 집안 빚 갚았으면 저도 화가 덜했을 텐데 그걸로 빚 갚을 생각은 안하고 시골에 집 사고 차사고 하니까 미쳐버리네요.
    76 지금 제방에 왕곱등이 들어왔어요 [새창] 2016-09-08 12:30:14 0 삭제
    투명한 플라스틱통을 쓰는 이유는 일단 불투명하거나 속이 안보이면 벌레 위치를 가늠할 수가 없고, 걸핏하면 병을 살짝 기울였을때 벌레가 바로 튀어나가서 심장마비 걸릴정도로 놀랍니다. 제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 플라스틱을 쓰는 이유는 일단 가볍고, 깜짝놀라서 떨어트렸을 경우 유리는 깨지기 때문에 위험해요.
    75 지금 제방에 왕곱등이 들어왔어요 [새창] 2016-09-08 12:27:37 0 삭제
    하나 방법을 추천드릴께요. 투명하고 입구가 적당한 플라스틱통으로 가둡니다. 바퀴벌레나 돈벌레처럼 그렇게 반응이 즉각적인 곤충이 아니라서 차분히 접근하셔서 휙! 기습하면 통에 갖혀요. 그 다음에 뚜껑을 씌워야 하는데, 뚜껑에 보통 턱이 있는 제품이 많아서 생각보다 병을 많이 기울여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벌레가 튀어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살짝 단단한 얇은 종이로 뚜껑대신 입구를 막고 서서히 바닥으로 내린다음에 재빨리 종이빼는 동시에 뚜껑 닫아야 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21:19 0 삭제
    그리고 글에는 안 적었는데, 동생에게 추가 빚을 내서 suv차량도 구입했더라구요 ^^ 원래 있던 차는 충분히 쓸만한 차인데 사고 한번 났다고 폐차하려던거 동생이 말려서 자기가 타구요 하하하. ㅋㅋㅋㅋㅋ 친가, 외가들도 다 아빠욕합니다. 빚 갚을 생각은 안하고 집하고 차샀다고... 그리고 동생이 군인이라 대출혜택 조금만 알아보면 저금리로 대출 가능한데 새마을금고? 2금융권에서 대출받아서 동생이 아주 개고생 하고있습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17:05 0 삭제
    일반적인 가정환경이면 제가 걱정을 안하는데 아빠가 워낙 엄마를 강압적으로 대해서 신경약까지 먹고 수면제까지 복용하시는터라... 제 동생은 아빠를 잘 몰라서 아직까진 호의적인데, 저는 제 손해보는 행동은 절대 안하려구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16:02 0 삭제
    지금 시골에 있는 그집은 원래 아빠혼자 살다가 월세를 놓고 지금 집으로 이사온 것입니다. 혼자 살다보니 안되겠다고 느낀것이겠지요. 시골가면 일반적인 도시인이 내려가서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71 전철 짐 들어주는 게시물 보고 생각난 일. [새창] 2016-09-08 12:12:26 23 삭제
    저녁시간에 막차가 끝나면 지하철역은 진짜 사람 없습니다. 좀 과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삥뜯으려면 그냥 그자리에서 해도 될 것을 궂이 안보인다고 전철 안오는곳으로 데려간다는게 참 무섭네요. 막차 놓치게 한 다음에 납치한다는 계획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노인공경을 생각하다보면 저런부분을 놓칠수도 있는데 헤프닝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23:31:39 48 삭제
    진짜 저건 배려와 자상함을 넘어서... 그냥 에릭남이기에 가능한 것 같아요. 아버지도 그러더니 아주 몸에 배여있네 ㄷㄷ 저게 얼마나 손이가고 힘들까요 ㅜㅜ
    69 군대간 이승기 유노윤호 근황 [새창] 2016-09-07 22:57:26 33 삭제
    군대갈때 저렇게 자랑스럽게 자랑할 수 있을정도로 개편이 빨리 돼야 할텐데요. 군대 가는것 자체는 전 좋게 생각하는데 그 안에 부조리와 각종 병크들이 너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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