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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2
    방문 :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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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행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케이팝 인종차별 [새창] 2018-12-12 11:58:34 2 삭제
    뮤비 감상편 :
    한국에 파견된 외국인 사원들이 연말 회식자리에서 필사적으로 한국인의 흥과 멋을 폭팔시키는 장면 같다.
    964 아빠, 아 쫌 그냥 쓰지 마세요! [새창] 2018-12-03 01:46:59 1 삭제
    까치 만화 떠오르네요. 옴총 슬펐는디
    963 조던 피터슨이 한 페미니스트와의 얘기 끝에 건넨 지적 [새창] 2018-12-02 22:32:27 0 삭제
    남성과 여성은 싸우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고 상생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지금의 극단의 성대결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져 힘의 논리가 아닌 성숙한 페미니즘, 마찬가지로 남성인권을 위해서도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고 고쳐나가는 그런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962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새창] 2018-12-02 22:11:31 1 삭제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961 한국사 최태성 강사의 위엄 [새창] 2018-12-02 22:09:58 0 삭제
    진짜 맞는 말씀이시네요. 동감합니다.
    960 유머게에 시사글은 절대 안됩니다. 전 반대요 [새창] 2018-12-02 21:58:58 2/22 삭제
    빵똥님 화이팅이요.
    각자 나름의 정의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법이에요.
    우린 상대를 설득시키기 어렵다는 전제로 그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됩니다.
    시게의 순기능에 집중하시고 자체 자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시면 자연히 시게가 복권될 겁니다.
    959 유머게에 시사글은 절대 안됩니다. 전 반대요 [새창] 2018-12-02 21:55:27 2 삭제
    원래 유머사이트에서 분파되었고.. 유머사이트 답게 그냥 유머로 가면 좋겠네요.
    시게는 특성상 지나치게 심각한 분위기 아니 때론 격한 분위기가 쉽게 만들어져서.. 극단으로 너무 쉽게 치우칩니다.
    보통의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고 뭔가 삶의 자그만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조금.. 골아파... 덕?
    958 후쿠시마 청소년 갑상선암 日평균의 20~50배 [새창] 2018-12-02 21:36:22 0 삭제
    아... 역시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일본 국민들도 불쌍하네요.
    부디 진실을 은폐해 피해가 더 커지지 않아야 할텐데..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2 21:35:02 1 삭제
    절대적으로 대접받는데 익숙한 직종이지요.
    참 언론인은 흔치 않아요. 있었다고 해도 어느새 자의식 과잉으로 공정한 시각을 잃기 일수구요.
    굳이 어느 곳에 소속된 기자 타이틀 말고 다양한 시선을 가진 소시민 기자들이 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소신껏 글을 쓰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플랫폼은 많이 있으니까요.
    955 문준용 “대통령 아들이라 받는 특혜는 당연히 없어야…할 말 많지만 자제 [새창] 2018-12-01 11:49:01 0 삭제
    물론 위대한 건 용서와 포용이니 응징과 참회가 가능해서 그 단계까지 가면 더 좋구요.
    가능할까..
    954 문준용 “대통령 아들이라 받는 특혜는 당연히 없어야…할 말 많지만 자제 [새창] 2018-12-01 11:47:55 2 삭제
    참 좋네요.
    소박하며 대통령 가족으로서의 진솔한 모습들..
    고소하신 지 이 기사를 보고 알았네요.
    의혹은 누가봐도 정치공세였구나 싶을 정도로 적극 해명하시고 정치공세한 세력들 당당히 응징하시길.
    953 메갈 워마드류의 소위 '미러링'에 대해. [새창] 2018-12-01 11:42:02 1 삭제
    말씀하신 부분에 일부 동의합니다.
    저는 그들을 혐오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워마드의 존재가 혐오로 또다른 혐오에 대항한다라는 입장이면 그 존재에 대해 부정하지 않습니다.
    워마드나 일베나.
    이말이 성립하듯 워마드가 일베와 성대결을 해준다면 좋지만
    안타깝게도 워마드와 일베는 동족혐오가 아닌 동족연대를 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그리곤 싸워야 할 일베랑은 안싸우고 선량한 보통의 남자들을 혐오하며 선량한 여성을 싸잡아서 욕먹이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과거 미러링이란 최초의 명분과 취지가 좋았다고 해도 언제나 악으로 악을 잡으려다 악에게 제가 먼저 먹히는 법이지요.
    지금의 워마드는 스스로 남혐 쓰레기임을 자처하며 여혐 쓰레기를 안고 곧 자멸할지 아니면 스스로 자정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결론이 나겠지요.
    952 우리 페미니즘에 대해 솔직해집시다 [새창] 2018-12-01 11:24:17 2 삭제
    공무원의 여성 시책의 편중됨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시는 게 더 합리적이실 거 같네요.
    공무원은 국가의 시책이 작용하는 집단이라서 그런겁니다.
    한 예를 들자면 출산장려와 안정된 육아를 위해 공무원은 육아휴직 기간도 3년이며 기간 중 휴직급여도 인상하여 지급하지만
    일반기업에서는 휴직 내기도 어렵고 그나마도 휴직기간은 법적 의무기간인 1년,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사학연금 등) 휴직급여가 없는 곳도 많으며, 주로 낼때도 눈치보고 다녀와서도 쉽게 적응하기 어려운(C받이라고 하죠) 문화인 회사가 많구요.
    일반 기업에서 주장하시는 대로 유리천장이 없다는 전제는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고 그것이 전체가 잘못되었다라는 성급한 결론보다는...
    성숙한 페미니즘의 방향과 남성으로서의 부당한 대우 경험과 구체적으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논의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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