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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3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8 01:49:04	0	삭제
		메갈에서 페미니스트란 단어를 창시했나요? 페미니즘에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메갈같은 부류도 들어가는 거지.. 일베가 자칭 애국보수라고 하면 일베가 이상한 거지 애국 보수가 이상한 거에요? 메웜이 자칭 페미라고 하명 메웜이 이상한 거지 페미니즘 즉 여권 신장 운동 자체가 다 문제 있는 거 아니잖아요. 정부가 메웜 패륜행위 잘한다고 칭찬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다만 페미니즘 운동 핵심인 여성 인권 향상에 동의하는 거죠. 원론적 페미니즘 즉 여성 인권 향상은 필요해요. 물론 남성 인권이랑도 같이 가야하죠. 너무 극단으로 메웜=페미니스트=여성부=정부 이런식으로 범주를 넓히고 쓰레기 취급해서 고민과 해결이 필요한 심각한 여성 문제 해결 또한 페미니즘의 타이틀로 논의 할 수 없게 만들까 심히 우려되네요.
	1052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8 01:34:07	7	삭제
		이 유치의 끝판왕들... 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빵터졌네.. 이러디들 마요 오유에서..
	1051	페미욕하는게 중요X 일자리정책 논의중요O [새창]	2018-12-18 01:24:21	0	삭제
		그 전엔 남자 100% 또는 그에 준했나보죠. 승진이야말로 인사권자의 정성적 평가가 주이니.. 예를 들어 남자 교육감은 많이 봐도 여자 교육감은 많이 못본 거 같아요. 으쯜수 읍죠. 여자는 애도 봐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서브로 나가서 돈도 버는 것이니께..크흡. 소는 누가 키워.. 젠장.
	1050	남여의 문제가 왜 화두가 됐냐면 [새창]	2018-12-18 01:16:28	0	삭제
		여성운동의 양상이 다분화되다 보니 사회적 문제에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여성이 두려움을 느끼는 만큼 남성도 두려움을 느끼는 게 분명 있겠죠. 선량한 남자와 여자들은 묵묵히 제 할일을 하고 내면의 상처는 더 심해지는 느낌이네요. 여폭법을 악용할 경우를 대비해 무고죄에 대한 형량과 손해배상 정도도 더 강화해야겠죠. 많이 상처받는 한 쪽을 지키자고 또 다른 쪽을 상처내면 안되니까요.
	1049	메갈리아는 악마가 아닙니다. [새창]	2018-12-18 00:13:48	0	삭제
		911테러 이후에 테러에 대비한 공항 보안 검색이 굉장히 철저해졌죠. 님은 그런 상황에서 내가 테러하라고 안했는데 왜 나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수색하냐 이런 말 하실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묻지마 살인이며 몰카를 당한 수많은 여성 피해자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목소리 높이고 대응책 주장하는 게 잘못이에요? 피해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얼마나 없으면 그런 소리를 해요? 반페미의 핵심이 여자가 보호받는 만큼 남성도 보호해달라. 그럼 왜 반이라는 말이 붙죠? 왜 반대하는거죠? 왜 여자가 보호받지 않아야만 남성이 보호받나요? 여성이 몰카 찍혀야 남성은 몰카 안찍히나요? 여자가 죽어야만 남성이 사나요? 여자도 살고 남성도 사는 방식은 안되나요? 이수역 몰카 사건처럼 여자한테 속은 거, 남자 몰카에는 그리 분노하시면서 왜 저 위에 언급한 여성 살인에 대해선 내가 시킨 거 아닌데..내가 죽였어? 왜 애먼 사람에게 난리야. 이런 태도시죠? 여자와 남자에 대한 온도차가 심하시네요. 전 워마드의 한남충, 각종 자극적인 것들 다 반대하는데요. 그 쓰레기 집단은 수단과 방법이 잘못되어 결국 님같은 선량한 남자들도 조롱하고 저같은 여자도 쪽팔리게 하니까요. 그치만 그 일베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일베가 없어지면 사라져야 할 명분의 워마드는... 왠지 없어지지 않을 거 같네요. 님의 시각은 워마드를 보는 경멸의 시각에서 여자를 보기때문에 무조건 페미니즘이라면 학을 떼고 반대하는 거죠. 그리고 그걸 보통 혐오라고 하죠.
	1047	우리가 메갈에 빚지고 있다는 나윤경 한국양성평등원장 [새창]	2018-12-17 18:31:34	2	삭제
		네 님의 행보가 여성 운동에 대한 명백한 혐오 조장이라고 보입니다. 20대 청년 남성의 지지율은 단순 페미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청년실업부양 개선이 미흡하다고 보는 것과 양심적 병역기피인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도 중요한 이유로 작용합니다. 모든 것이 여성 정책때문에라는 님의 주장과 더불어 모든 여성인권운동을 싸잡아 메웜으로 간주하는 행위는 매우 공감하기 어렵네요.
	1046	메갈리아는 악마가 아닙니다. [새창]	2018-12-17 18:27:07	0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라 하셨는데. 불특정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 죽임당하지 않고 살아갈 권리도 의무가 필요합니까? 몰카 피해를 당하지 않고 살 권리도 의무가 필요합니까? 걔네가 재기해, 문재앙, 이런 극단적 무리수 쓰면서까지 주장하는게 그거 아니에요?
	1045	메갈리아는 악마가 아닙니다. [새창]	2018-12-17 18:23:57	0	삭제
		같은 논리로 반박해드리죠. 남성도 창피해서 신고 안하는데. 여성은 당하면 무조건 신고 잘 하겠단 생각이 드나요? 미통계 수치로는 여성도 만만치 않겠네요. 무엇보다 이 논리 남자들한테도 통하나요? 남자는 신고하지 않았을 뿐 무수히 많은 여성에게 강간 당하고 있다? 웃음 나네요. 유머사이트 답네. 강력범죄의 피해라고 하셨는데 하나 묻죠. 묻지마 살인에 남성이 월등히 많다면 왜 페미니스트 운동에 반대하시죠? 남성도 공감한다. 남성도 강력범죄의 대상이다. 함께 악을 근절해 나가자가 정상이지. 남자가 더 많이 죽으니까 니들 주장은 말도 안되는 이기적인 주장이야 라는 공식이 어떻게 성립합니까?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도 당하는 강력범죄를 여성이 두려워하고 그에 대한 대책 마련을 국가와 정부에 또 사회에 요청하면 안되는 겁니까? 그리고 강력범죄는 이권다툼이나 원한이 많지만 사이코패스는 정확히 약한 여성을 노립니다. 남성만 살해한 사이코패스 여자 살인마가 있으면 제발 갖고 와봐요. 화성연쇄, 강호순, 유영철.. 최근의 이영학까지.. 여자의 경우라면 아주 많으니.
	1043	“경남제약, 삼바에 비하면 조족지혈” 상장폐지 형평성 시비 [새창]	2018-12-17 11:16:01	0	삭제
		문제는 삼바 상폐시 삼성도 타격을 입지만 소액주주들도 어마어마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외국계 자본은.. 우리 나라에 손실분 소송 할 가능성도 있죠. 이거 참 엄청 맛없고 기름진 계륵이네요.
	1042	우리가 메갈에 빚지고 있다는 나윤경 한국양성평등원장 [새창]	2018-12-17 11:12:45	4/13	삭제
		이분 진짜 계속 이러시네. 계속 혐오를 조장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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