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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황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1
    방문 : 7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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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황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정의당 vs 오유 = 웹툰작가 vs 독자 [새창] 2016-08-09 14:38:40 0 삭제
    내 상식과 이성에 가장 부합했던 정당이 반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에 상실감이 듭니다.
    잃은 게 없을까요?

    어떤 베오베의 글처럼 꾸준히 꾸준히 잊지않고 표출하고 보이콧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휴휴
    21 금메달1개가 은메달 10개를 이긴다는게 말이 되는가? [새창] 2016-08-08 05:42:05 1 삭제
    갯수든 점수든 그 걸로 순위를 매긴다는게 넌센스 아닌가요? 출전 종목도 다양하고, 참가 규모도 다 다른데...
    20 저는 다른분들과 달리 와이프가 친정에 안가서 행복해요 [새창] 2016-08-06 14:30:53 3 삭제
    어허... 여기 아니에요.. 넣어 두세요...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7:21:20 14 삭제
    170에 오버워치라...오버스펙 추정됩니다.만... 작성자 분이 더 큰 걸 얻기 위한 빅피쳐로 사료됩니다.
    작성자 : 이 거 봐라~ 다들 이렇게 큰 결단 했다며 나를 칭찬한다.
    남편 : 어 정말 고마워 헤헤
    작성자 : 그래서 나도 이 걸 사려한다!
    남편 : 어... 어... 어..
    18 Jtbc 입장이 떴네요 [새창] 2016-08-05 15:54:25 1 삭제
    4 회적 약자
    4 회 농축시킨 고농도 약을 복용한 자들의 약자인가?
    17 김영란법으로 부들거리는 기자들에게 빡친 아재.jpg [새창] 2016-08-05 12:59:33 17 삭제
    기자님들앙, 님이 먹은 걸 니미 계산하는 게 이상해요? 거지도 아니고...
    16 웹갤펌) 이번 메갈 사태의 JTBC 공식 입장 [새창] 2016-08-05 12:55:39 19 삭제
    JTBC가 2차 도발을 시전합니다.
    자게로 가서 응수합니다.
    http://news.jtbc.joins.com/etc/NewsFreeboard.aspx
    15 여러분은 약 30초간 코끼리를 보지못합니다 [새창] 2016-08-05 12:52:40 0 삭제
    그래서 뭘 먹겠다는 거죠? (꿀꺽)
    14 펌 ) 정의당 여성당원의 지극히 상식적이고, 공감되는 글 [새창] 2016-08-02 19:23:52 19 삭제
    4대강에서 에비앙을 찾은 기분이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9:57:10 2 삭제
    이 게시글은 썸남이 오버워치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다라는 식으로 귀결될 확률이 큽니다.
    회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게시글을 폭파합니다! 뻥
    12 울 마누라의 특이점 [새창] 2016-08-01 21:46:29 2 삭제
    이십구!이십구!이십구! 저 술먹은 솔로라서 이 글 보면서 웃고 있는 내가 불쌍하니까 이십구! 이십구! 구극ᆞ극ᆞ극ᆞㄱᆞㄱㄴ극ᆞㄱᆞ극ᆞㄱ
    11 [칼럼] 한겨레와 여성학자 정희진에게 묻는다. [새창] 2016-08-01 10:53:03 1 삭제
    메갈의 비정상성을 논해야하는데 언론은 자꾸 여혐, 남혐을 키워드로 활용합니다. 이 걸 전략적으로 배제시킬 필요가 있는데... 성대결 양상으로 몰고 가는게 의도된 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10 편향신문 "오유는 네트워크 악마" [새창] 2016-08-01 09:03:20 24 삭제
    결국에는 남VS여 프레임으로 가네... 그 거 아니라고 백날을 얘기해도...
    9 (중앙일보)'메갈 티셔츠' 논란이 쓰나미가 된 정의당 [새창] 2016-07-31 20:20:33 6 삭제

    여 성 운 동??
    8 노혜경과 같은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메갈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6-07-30 08:30:06 0 삭제
    학문적 분류와 분석의 틀에서 현상황을 바라본다기 보단 그냥 글쓴이의 의견과 주장이 담긴 글로 봐도 무방하겠죠?

    메갈이 평등이나 자유적 사상을 담고 있다고 보는 건 그 자체로 비상식적이라고 보는데... 그걸 굳이 페미니즘이나 여성학의 틀을 차용하여 바라보면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그들은 자신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을 하는 것 뿐이라고 봐왔는데... 이 글을 보면 페미니즘의 범주에는 있는 거라고 보일 수 있거든요. 그게 온정적이지 않을 뿐.

    그렇다고 비메갈 커뮤니티들이 갖고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와 생각이 메갈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들에 비해 더 견고하고 합리적일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그게 학문의 틀로 떠드는 학자든 일반적 경험과 상식으로 떠드는 오유 등 커뮤니티 사람이든 대화와 토론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메갈을 보면서 화를 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들이 보이는 비인륜적 행태의 원인에 대한 분석과 대책도 필요합니다. 그걸 학자들이 더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고요. 컴티 사람들은 열심히 신고 하고요.

    그래도 역시 믿었던 것들에 대한 배신감은 정말 힘빠지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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