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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새창]	2021-05-13 09:27:38	0	삭제
		축하드려요~! 아프지 않고 무탈하시길 바래요~!
	64	젖병소독기 대신에 식기세척기를 살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21-03-22 21:56:49	0	삭제
		전 젖병 소독기 있어도 매일 삶았어요 ㅎㅎ 그게 맘이 편했거든요. 여러번 씻기 힘들땐 차라리 젖병을 많이 사서(...) 애 자고 밤에 한방에 씻고 삶고 말렸어요
	63	아이가 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아이가 있음을 표현하는 방법... [새창]	2021-01-16 22:17:29	0	삭제
		매트 치우고 이쁘게 꾸미고 싶어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0 17:05:27	1	삭제
		필요한 곳에 쓰시길 바랍니다:-)
	61	저희 딸을 도와주세요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20-08-19 22:54:24	3	삭제
		아프지 않고 건강히 퇴원하길바랍니다 부모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60	아기들이 우는 이유 [새창]	2020-08-07 16:43:40	11	삭제
		공감합니다..... 빨대 비닐 못뜯어서 그거 뜯어누고 니가 꽂자 해도 건드렸다고 울어요 ㅜㅜ
	59	마스크 나눔, 아직도 받지못하신 오유 모든 분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새창]	2020-05-17 01:23:16	0	삭제
		s사이즈가 기다려지네요 :-) 번창하셔요
	58	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2020-04-15 12:02:11	4	삭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무탈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2 08:19:15	7	삭제
		진짜 저희집 세끼보다 좋은데...? 다들 조금씩 조심해서 무사히 나오면 좋겠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8 10:55:18	1	삭제
		쓰고 나니 이미 남편이시네요. 상황상 쉽게 보시는 거 같은데 어려운 며느님이 되시는 수밖에 없으실 거 같아요 ㅠ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8 10:50:39	11	삭제
		짧은 주례는 없어요 전 저희 엄마가 목사님 주례를 원하셨는데 이러면 식 자체가 기독교식이 되요. 주례 하면 찬송하자고 할꺼고 이러면 기도도 들어가고 나중에 결혼식장에서 주보 나눠주고 계실듯... 그래서 잘라 말했어요. 기독교식으로 안한다고 엄마가 되게 속상해 하고 교회에 면 없다 그러고 나중에 목사님도 내가주례 설줄 알았는데 아쉽다 하고 다 죄송합니다^_ㅠ 하고 지나갔어요. 구구 절절 왔다갔다 할 필요 없어요 전 남편 팔고 남편은 저 팔아서 둘이서 결정해서 양가에 말씀드리고 일반 결혼식 진행했어요. 기독교는 커버칠수 있는 사람이 커버치거나 잘라내지 않음 못막아요. 이래도 결혼식만 기독교식으로 안했지 따로 목사님 찾아가서 인사하고 기도받고 예배가서 부모님 친구분들께 다 인사드리렸어요. 그래도 전 이정도면 진짜 선방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으려면 예비신랑분은 말을 옴길께 아니라 두분이서 상의하고 결정하고 진행하고 다른말 못나오기 막으셔야 했던 거같아요.
	54	축하받고 싶어요. [새창]	2019-07-20 21:50:56	1	삭제
		앞으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네요 퇴원 축하드려요^_^ 뭐든 잘먹고 잘 크길 어머님도 아버님도 몸 챙기시구여~
	53	2개월 조금 넘은 아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3-26 21:42:51	1	삭제
		힙시트는 아기가 허리를 가눠야 가능할꺼에요 저는 늦게 알아서 못 썻지만 조동 중에는 천으로 된 아기띠를 돌까지 쓴 친구들도 있는데, 괜찮아 보였어요. 슬링을 쓴 친구도 있구요. 코니 많이 쓰는 거 같더라구요. 손목 조심하세요^_ㅠ 전 아기때는 아기띠를 쓴거 같은데 돌 지나서 오히려 생으로 안고 있어요 ㅠㅠ
	52	10개월 딸과 미국 시댁에 다녀온 후기- 4. 모든 엄마들께 전하고 싶은 [새창]	2019-03-26 02:53:50	0	삭제
		아가 자는걸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진짜 하루하루가 어제와 달라요. 어제까진 기더니 오늘은 안기려고 몇번이나 넘어지면서도 일어나려고 하더라구요. 조금더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해줘야겠어요^_^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13:31:19	0	삭제
		그리고 용량 줄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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