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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1	마지막으로...피해호소인 얘기도 해볼까요? [새창]	2021-04-09 13:51:02	5	삭제
		정당한 명예를 지키려는 자살은 이미 망신 당할대로 당하고 나서 억울함과 원통함으로 하는거지 고소장 접수한 당일 흘려듣는것만으로 자살하러 뛰어올라가는게 도둑이 제발저리는거지 정당한 명예를 지키는 거라고요? 세상 누가 정당한 명예를 지키려고 세상에 알려지기도 전에 자살을 하지? 피해호소질 열심히 하세요.
	2360	그래 세훈아 니 맘대로 해라 ㅋㅋㅋㅋㅋ [새창]	2021-04-09 13:20:18	0	삭제
		뭐가 문제인지 분석도 없이 일단 오세훈 때리기부터 냅다 하네... 저러다 오세훈 잘하면 여론이 상전이 될텐데.
	2359	저는 솔직히 조국 장관 문제는 다른 뭔가가 있다 생각합니다. [새창]	2021-04-09 13:15:59	2	삭제
		윤석열의 파격임명만 집중을 하시는데요. 조국은 파격임명 아니었습니까? 음모론이 의혹이 되려면 물적 증거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2358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3:08:54	1	삭제
		지금도 내 댓글 밑에 여윽시~ 하는 사람이 한두사람씩 보이지 않습니까? 물론 전 차단해서 보이지 않습니다만 댓글수가 올라가죠.
	2357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3:04:46	1	삭제
		제 분노의 기반은 언행불일치의 내로남불과 "토성 궤도의 찻주전자" 논리로 박원순 실드치고 반대자를 매장하는 것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가해온, 그리고 가하고 있는 모독에 대한, 자기 최소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한은 그들과 대화의 여지는 없습니다. 선을 넘는다 운운한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지요.
	2356	호소합니다. 제발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새창]	2021-04-09 12:56:43	1	삭제
		국민보고 다 해달라고 하고 지들은 국민의힘 핑계대고
	2355	저는 솔직히 조국 장관 문제는 다른 뭔가가 있다 생각합니다. [새창]	2021-04-09 12:55:56	5	삭제
		문재인 정부 탄압받을것이다 라고 예언하고 탄압 안받으면 개이득 탄압받으면 선동거리
	2354	박주민 얘기 조금만 해봅시다. [새창]	2021-04-09 12:54:35	0	삭제
		박주민: 월세 올리고 셧다운 주호영: 월세 많이 올림 주호영은 물타기로 물고늘어지는거지...
	2353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2:39:39	1	삭제
		황당하네요... 의문이 딱 자기가 믿는 정의를 훼손하기 직전에 멈춘다는 게 말이죠. 더 이상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2352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2:35:23	1	삭제
		결국 마지막에 조국 비판했다고 반대로 갈랐다는 게슈타포 자인 아닌가
	2351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2:32:39	2	삭제
		나는 조국 이야기만 나오면 자동반사로 검찰개혁 나오는 분들 사고가 이제 궁금한게 자기 자식에게 직접 자기가 발급한 표창장 쥐어줘서 대학 보내는 케이스가 정상적이라고 믿으세요? 사건의 본질부터 따지고 가는게 아니라 조국 하면 오토메틱 자동 검찰이네.
	2350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2:31:09	2	삭제
		글쎄 조국 장관임명 찬성했으면 지지한거지 그럼 임명 찬성하면 반대인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구만.
	2349	언론개혁 얘기하시는 분들이 꽤있네요 [새창]	2021-04-09 12:27:57	1	삭제
		작년에는 그럼 국민의힘 유튜브뽕이 없어서 민주당 180석 된건가요? 그때 김어준 공식멘트 "이럴 줄 알고 일부러 놔뒀다." 다시 들어보시지? 남탓 진짜 오진다...
	2348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2:25:53	1	삭제
		정치가 힘들긴 개뿔, 둘로 나눠서 피아식별하는 세상편한정치 해와놓고선 힘들다는 건 변명이지...
	2347	조국 사건을 보는 관점 [새창]	2021-04-09 12:20:26	2	삭제
		지금도 조국 사태만 나오면 자판기처럼 "검찰개혁"운운하고 있는 거 보면 작년 180석으로 다 하고도 중대재해법에는 국민의힘 핑계 대던 그 상황 잊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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