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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쿠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3
    방문 : 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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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쿠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9:00:33 1 삭제
    전 긍정적입니다.
    주변에 어렵고 힘든 지인분들을 많이 보셨다구요?
    그럼 작성자님이 알고 계신 지인분들이 총얼마나 되실까요?
    한번 천천히 주변 친구, 식구, 직장동료 들 생각해보세요.어느집이나 사소한 문제 하나라도 가지고 있긴 할거에요. 근데 그 문제를 부부끼리 얼마나 잘 헤쳐나가냐의 차이가 결혼생활 만족도의 차이가 아닐까하네요.
    아내한태 잡혀살아도 만족하고 행복한 남자도 있고(자기야사랑해~~ㅋ)남편한태 헌신, 순종해도 우울한 아내분도 있는거죠.
    위에분 말씀대로 백퍼만족 하는 부부는 없을거에요.
    서로서로 모자르고 부족한 부분을 맞춰줄수 있는분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네요.
    63 [염장주의]시댁 자랑 글 보고 전 결혼생활 자랑글!! [새창] 2016-08-17 15:07:58 0 삭제
    아....쌍둥이 아빠셨군요 ㅠㅡㅠ
    위추드리고 갑니다...
    62 [염장주의]시댁 자랑 글 보고 전 결혼생활 자랑글!! [새창] 2016-08-17 15:03:42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61327
    이거 따라하시는건가요?ㅋㅋㅋ
    위추를 드려야하는건지 아직 결혼도 안하신건지...
    61 침착해 당황하지말고 [새창] 2016-08-15 17:57:09 19 삭제
    후.....
    게임 너무 많이 하지마시고 글하나씩 올려주시면서하시면 안될까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03:01:34 0 삭제
    한동안 관계가 없던게 출산후 지금까지 한번도 없으셨던건지....?
    아님 하실때 귀찮아 하셨던가 아파하셨던건 아니셨는지......
    전자라면 그냥 이해 해주시고ㅋ
    후자라면 젤 같은걸 사용해보세요...
    둘다 아니라고 하더라도 육아에 지쳐있는 작성자님보면서 힘들게 하고싶지 않으셔서 그러실수도있어요.
    제가 그러다가(걸리진 않았지만ㅋ) 그 자위로는 충족되지않는 무언가 때문에 꼬시고 꼬셔서 젤을 사용해서 훈훈하게 마무리지었던 적이 있네요^^;;

    지금 모습에 자존감이 떨어져있으실필요 없어요.
    어떤 모습을 하고있어도 당신은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아내이실거니까요.
    59 결혼하면 좋은점? [새창] 2016-08-14 22:21:57 2 삭제
    움...일단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답변말고
    오지랖 한번 부려보려구요...
    저희 누나도 싱글맘 상태에서 재혼을 했는데요...
    시부모되실분의 생각이나 행동이 문제가 되실수도 있어요.....
    싱글맘인거알고 매형도 재혼(매형은 애가 없었습니다)이시고 사돈 어른도 손주가 바로 생겨서 좋다~
    하고 결혼을 했더랬죠...
    헌데 둘째가 태어나면서 큰조카에 대한 행동이나 대우가 너~~~~~~~~~무차이나게 행동하시는게 많이서운하다 하더라구요.
    물론 똑같이 대해주실거라는 기대도 안하긴 했었데요.그치만 사람 마음이란게 또 그게아니잖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매형이 중간역활을 잘해주진 못해도 어느정도 케어해줘서 아직까진 잘살고있긴합니다만....
    남자친구분 부모님생각도 한번 진중히 따져보셔야될거 같네요....
    좋게 되셔서 행복한 결혼 생활되시길 ^^;;;
    58 일생일대의 위기 [새창] 2016-08-13 12:06:44 0 삭제
    아마 와이프분도 오해는 풀리셨을듯 하네요.
    하지만...처음에 거짓말 하신거에 배신감?같은거때문에 일부러 억지부리시는거 같은 느낌이들긴하네요...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어봐서ㅋㅋㅋ
    지금은 혼날때 혼나더라도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님도 거짓말해서 미안하다.앞으로 사소한것도 거짓말은 안하겠다.고 애기하시고....
    비세요ㅋㅋ
    57 살림 잘하시는 분들 비결이 있나요? [새창] 2016-08-11 00:22:31 1 삭제
    일단 비글 남매가 사람 남매로 변신하길 기다려야되지 않을까요?ㅋㅋ
    저희집은 비글형제라서....ㅠㅡㅠ
    56 어떤 여자가 아내로서 적합한가요? [새창] 2016-08-10 21:40:24 1 삭제
    제 생각은..
    엄마같으면서도 때로는 동생같고..
    내가 보호해야될 사람이구나...싶다가도 가끔은 내가 기댈수있고....
    애인처럼 지내다가도 가끔은 전우애도 느껴지는...
    이해하기 힘드시려나?ㅎㅎ
    그리고 제 생각에 제일중요한건...
    대화가 잘통하고 서로의 의견을 잘들어 주는여자요.

    나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해주는 여자?
    이건 아닌거 같구요.
    너무 심하게 압박한다던지 짜증을 낸다던지 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결혼이란게 서로 오랜시간 다른 환경에서 자란사람둘이 만나서 서로 맞춰가는거 잖아요?
    서로의 잘못된점이나 마음에 들지않는 행동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바꿔나가거나 개선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55 결게분들은 결혼 1년전으로 돌아간다면 뭐할거에요? [새창] 2016-08-10 16:13:12 10 삭제
    결혼 1년전이면 둘째 백일도 안됬을때라....ㅋㅋ
    큰애 생기기 1년전이라면...
    와이프랑 여행좀 많이다녀보고싶네요...연인시절 일때문에(핑계죠ㅋ) 멀리 여행한번 못다녀봐서 ㅠㅡㅠ
    54 애둘 낳고 결혼한 이야기ㅋ [새창] 2016-08-10 14:18:39 9 삭제

    다른분들 얼굴이 다나와서다시 올려요~
    왼쪽은 작은아들 사진ㅋ
    52 애둘 낳고 결혼한 이야기ㅋ [새창] 2016-08-10 12:39:14 1 삭제
    오홍 이제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51 애둘 낳고 결혼한 이야기ㅋ [새창] 2016-08-10 12:24:36 0 삭제
    결혼식을 두번이나 -0-;;
    한번도 힘들던데 대단하십니다ㅋ
    50 애둘 낳고 결혼한 이야기ㅋ [새창] 2016-08-10 12:23:41 3 삭제
    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도전해보겠으나...
    확신이 서지않아 열심히 피임 중입니다ㅋ
    조만간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바뀔거 같기도하구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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