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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베스트 결혼전 막연히 이사람하고 결혼할것같단 느낌 받으신분 글을 읽고.. [새창]	2016-08-31 21:26:01	1	삭제
		그 글보다 조금더 밑에 결혼은 계산적이어야된다는 글 읽으셨나요? 후회 하실지라도 그 후회를 감당하실수 있을지 먼저 계산해보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2:15:42	0	삭제
		저는 처남네 누나네 100일 반돈, 돌 한돈, 두돌땐 미아방지 팔찌 이렇게 똑같이 해줬습니다. 뭐.....바라는건 아니지만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겠죠?ㅋㅋ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1:11:15	0	삭제
		저도 큰아들 때리긴 합니다만... 훈육하면서 엉덩이 3대정도....지금 5살,처음부터는 아니고 그전에 또 그러면 엉덩이 맴매할거야 라고 합니다.... 이정도 때리고 나서도 미안해서 제가 안아주고 달래주고 하는데....얼굴은 좀.... 일단은 훈육 하는 법 같은걸 배우고 알려주시는건 어떨까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9:58:29	0	삭제
		아닌데요!! 애둘 낳고 6년차지만 아직 연애때나 지금이나 비슷한데요!!!! 와이프는 보통???저는 왕성해서 마법에 걸렸을때 빼곤 매일 들이 댑니다!!!(그래봤자 주1,2회긴하지만요ㅠㅡㅠ) 아....장거리 연애라 1~2주에 한번씩 뿌니 못만나서 지금이랑 비슷한건가;;;;;
	90	결혼전 막연히 왠지 이사람과 결혼할 것 같단 느낌 받으신분? [새창]	2016-08-30 14:20:41	1	삭제
		지금 와이프에 대해 아는거라곤 전화번호랑 게임 아이디 뿌니없었는데... 그냥 처음 보자마자 반했다기보단 그냥 내여자될사람이구나...라는 느낌?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ㅇㅅㅇ
	89	신혼여행왔어요!! [새창]	2016-08-30 11:19:32	0	삭제
		재미지게 놀다오세요~~ 앞으로 오유에 고소하고 재밌고 자랑하는 글쓸일만 생기시라고 추전 하나드리고 갑니다~~ㅋ
	88	고스톱 재밌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6-08-30 11:14:49	1	삭제
		저희도 첫째 기어다니기 전까지 자주쳤었는데ㅋㅋ 때리기하면 기분상하니까 설거지하기 청소하기 등등 걸구요ㅋㅋ 밑장 빼기하다가 걸려서 혼자 대청소한적도...ㅠㅡ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1:11:40	3	삭제
		그나마 저는 쪼~~~끔 나은편이군요... 적어도 가끔씩은(10번중2~3번) 먹고싶은걸 콕찍어서 애기해주니.... 위추하나드릴게요ㅋ
	86	결혼은 계산적이어야 하는겁니다. [새창]	2016-08-29 22:19:49	7	삭제
		나중에 써먹어야지ㅋㅋ 아....혹시 글로 적게되면 출처는 꼭 남길게요~ㅋ
	85	질투하지마요... [새창]	2016-08-29 21:43:59	17	삭제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그러다 진짜 일커질수있습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21:39:42	32	삭제
		하나추가하자면 이혼하자해서 뺨 때리셨다고... 갑자기 이혼하자고 하진 않았을태구요. 뭔가 싸움의 발단이 있으셨을탠데..... 이유야 어쨌든 서로간의 폭행은 절대 하면 안되는 행위중 하나죠. 위로 받고 싶으셔서 글올리셨을탠데 이혼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아니시라면 혹 지금 까지의 싸움의 원인이 본인 때문인지 먼저 한번 생각해보시고 맞다면 먼저 변화를 시도면보시는건 어떨까요?
	83	와이프와 처제에게 방귀소리 들려준 이야기 [새창]	2016-08-29 21:04:45	4	삭제
		저는 포기한지 오래됐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ㅋㅋㅋ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3:02:16	2	삭제
		지난글들 봤는데.... 결혼 왜 하신거에요? 제가 직접본게 아니라 누가 잘했니못했니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결혼전 동거하실때부터 지금까지...그냥 답답하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3:27:35	117	삭제
		본인이 선택한게 아니면 지 엄마나 아부지가 선택했답니까? 완전 정상이아닌 사람이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1:32:40	23	삭제
		남편분 얼굴이 이마가 툭튀어 나오고 길쭉하신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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