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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1:26:42	1	삭제
		저처럼 직접 챙겨드세요. 근데 다른건 몰라도 냉장고에 있던 킨더초콜렛 몰래먹다가 걸리진 마시구요........ 와이프랑 애한태 혼나요..........ㅠㅡ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1:22:16	3	삭제
		옛말에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픈은 나누면 반이된다. 라는 말이 있자나요?결혼을 하면 그 기쁨과 슬픔을 항상 같이 공유해줄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좋은거 같네요. 어제밤에도 처가집일로 힘들어하는 와이프 우는거 꼭 안아서 달래주면서 내가 지금 이사람옆에서 달래주고 내 품을 빌려줄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했었네요. 그 외에도 혼자 였으면 못느꼈을 기쁨과 감정들도 많이 알게되고..... 이제는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비글 형제도 생겼구요ㅋㅋ 아무튼 이제 햇수로 6년차지만 지금 까지 결혼을 후회한적은 없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0:50:07	7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글을 이리도 찰지고 재미나게 쓰시나요? 알고보면 막 유명한작가신거 아님?ㅋㅋㅋ 암튼 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자라나라 머리머리!!!!
	135	남편이 저보고 예쁘대요. [새창]	2016-09-19 12:41:34	149	삭제
		고등어무시하지마세요!! 수산쪽에서 일하다보니까........ 고등어정도면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쁜 생선입니다..........이게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2:36:31	2	삭제
		이런식으로 주저리주저리 누가 봐주던 안봐주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정리가 된다면 죄송할 필요없이 얼마든지 쓰셔도 좋을거 같네요. 저도 이제 6년차라 조언이나 충고는 못해드릴수있어도 많은분들이 결게에 상주하고 계시니까 분명도움될글들이 올라올거에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2:20:34	0	삭제
		남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게가 아닌거 같은데요? 평범 이상으로 행복해보이십니다ㅋ 앞으로도 더 행복 하게 사세요~~
	132	동거.. 힘드네요 [새창]	2016-09-19 09:38:28	2	삭제
		제가 외벌이로 세후월270정도인데... 5살2살애둘키우면서도 빠듯하긴하지만 약간씩저축도하고 월한두번정도 외식도하면서 사는데.... 두분이서 월350지출이면...
	131	명절을 맞이해 미친 남편 [새창]	2016-09-16 12:33:09	0	삭제
		와~~똘똘이크다 아름드리나무같아.... 좋아하실듯ㅋㅋ
	130	14시간 30분 후면... [새창]	2016-09-16 09:29:55	0	삭제
		위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21:37:47	0	삭제
		다른 형,큰아버지,작은아버지 다 못알아보시고 저랑누나만 알아보셨던 할머니 생각하면서 감정이입하고 감동의쓰나미가 몰려오고있었는데.... 내 감동물어내세요!!!!
	128	많은 조언들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수녀? 결혼? 이혼? ) [새창]	2016-09-12 19:22:43	0	삭제
		제주도 다녀와서 3차대전은 없던일로~~ 가 되시길 바라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127	(17?)원래 남자들은 말랑하고 부드러운 슴가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6-09-11 21:26:07	0	삭제
		저도 마사지 해주다가 자꾸만 그쪽으로 손이가서 등짝 스메싱 여러번 맞고...뺨도 맞을뻔 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지금까지 제가 변태라 그런건줄알았는데 정상인건가요?ㅋㅋㅋ 아니면.....남편분도 변태신건가ㅠㅡㅠ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2:45:55	0	삭제
		하하하.... 저희 와잎님은 제가 청소할때 거들어 주기는 합니다!! 라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지만....저만 집청소 혼자하는줄 알았는데 동지가 계셨군요......힘냅시다ㅠㅡㅠ
	125	하나만 물어볼께요.. [새창]	2016-09-11 12:19:46	0	삭제
		도우미 불러서 그자리에서 논거까지는 그렇다 칠수있는데(접대나 남초회사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부른경우)노래방,모텔에서 다년간 일하면서 직접 본 경험에 의하면.......... 번호 교환은 절대 네버 아닙니다. 자세히 적어드리지못해서 죄송 하지만 참......암튼 용서를 할지 말지야 아내분선택이지만 잘못된 일인건 분명하고 혹 남편분이시라면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연락 끊고 무릎 꿇고 용서를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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