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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저..쪼끔 야한 애니도 추천 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7-01-10 19:20:52	0	삭제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당당하게! 점찍고갑니다.
	25	세계 남성고추 크기 사진을 본 MAXIM 칼럼니스트의 의견 [새창]	2016-12-28 13:08:01	9	삭제
		서서쏴하고 변기에 튄 오줌을 닦고 나오시던지, 그게 싫으시면 앉아쏴 하시면 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9:15:42	0	삭제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말이 있어요. 스킨쉽 진도는 전진은 있어도 후진은 없다는 말. 스킨쉽을 하라마라 하는 소리가 아니예요. 리고 지금 한참 서로 이성에게 관심이 많을 나이 이기도 하구요. 글쓴님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시길 바래요. 과연 진도를 더 나가게 됐을때, 내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허용할지 멈출지), 또한 내가 가능한 스킨쉽의 마지노선은 어디까지인지,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지(그게 단지 키스나 포옹 또는 터치뿐이더라도),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주고 있는지, 후회는 없을지. 모든 스킨쉽은 분위기를 타면 조금 더 그 뒤가 하고싶고, 그 뒤를 하게되면 조금 더 나가고싶고 하기 마련이예요. 특히 성인들도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 수 없을 때가 많은데, 아직 한참때의 10대 후반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겠죠. 자기 전에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결론이 난다면 그것에 대해 남자친구분과도 잘 얘기를 나눠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0:08:05	27	삭제
		진짜 안전한 날이 어디있어요 그런건 없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2:17:51	10	삭제
		아침에도 얼굴보기 힘들고, 저녁에도 일에지쳐 집에 들어오시면 주무시기 바쁜데 평소에 데이트나 알콩달콩은 거의 없으신 듯 하고, 주말마저 아내분의 욕구(영화관, 드라이브 등의 소소한 둘만의 시간)는 충족되지 못하는데 19는 하자고 하고. 저같아도 19안하고 싶겠습니다....
	21	내인생 최고의 마카롱 인생맛집 [새창]	2016-12-03 15:46:36	0	삭제
		대전 오류동인줄 알고 설렜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0:36:06	2	삭제
		만약 장인어른이 무례를(술을 과음하셨거나, 주사가 있으셨거나, 무리하게 술을 권하셨거나 등등) 범한게 아니라면 쓰니님 와이프 되실분이 앞으로 고생 좀 하시겠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0:33:49	1	삭제
		저도 윗분들하고 생각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서 다들 상견례자리 분위기 좋으면 반주 한잔씩 하시기도 하구요. 쓰니님네 상견례자리 분위기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견례때 분위기 망치지 않는 선에서 반주정도는 아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7:06:39	0	삭제
		아줌마처럼 멍청한 질문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고싶네요
	17	jtbc 뉴스룸 인터넷으로도 시청 가능한가요?? [새창]	2016-10-26 19:28:18	0	삭제
		으아어아아 온에어였군요 ㅠㅜㅠㅜㅠㅜㅠ 응으어아아 다음팟......하고 유튜....브 가능....(북돼지필기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8_8!!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1:09:34	7	삭제
		양쪽 다 이해가 가서 ㅠㅜㅠㅜㅠㅜ 저도 고객이 뫄뫄 해달라고 할때, 그게 규정에 어긋나면 "뫄뫄는 안됩니다. 죄송합니다"보다는 "죄송해요, 뫄뫄는 힘들 것 같네요.." 이렇게 대답 드리거든요. 어렵습니다 까지는 안된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으세요?라고는 안물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솔직히, '네' 아니면 대답이 없는 질문인 것 같아요. 특히 첫대응부터 까칠하게 나오는 손님한테는 저도 괜히 말 길게 붙이지 않고 딱 필요한 부분만 체크하고 얼른 끝내버려요. 말 길게 섞을수록 제가 짜증받이 되는 느낌이 나서 ㅠㅜㅠㅜ 근데 손님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너무 까칠하게 받으셨네요ㅠㅠ 직원이 무슨 힘이 있겠어요. 위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건데 왜그리 날카롭게 대꾸하는지... 고생하셨어요 작성자님 토닥토닥.
	15	펌) 성매매 합법화를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0-18 19:15:31	1	삭제
		성매매 합법화에 대해선 저도 반대합니다. 과연 등록율은 몇이나 되고 세금은 얼마나 걷힐까요. 성판매자에 대한 인식개선은 앞으로도 요원한 일일 거예요. 특히나 공공교육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성교육 조차도 정자와 난자, 낙태 비디오 이딴거나 보여주는 천편일률적인 대한민국에서는 더욱더... 합법화가 보여주는 이득보다는 그 손실이 더 클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저는 반대해요. 등록해서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 철저한 관리? 정말로 완벽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14	부모님하고 정말 맞지 않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 [새창]	2016-10-18 00:13:26	10	삭제
		어제 크게 싸워서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하듯이 쏟아낸 글에 이렇게나 많은 공감 해주시고 따뜻한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중간부턴 울면서 댓글 읽어내려왔네요... 포기한지는 몇년 된 것 같은데, 반골기질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가끔 울컥울컥 튀어나와요. 평생을 엄마에게 부정당하며 살아와서 그런지, 누군가 제 탓을 하거나 깔아보며 홀대하기 시작하면 반감부터 들기 시작해요. 사회생활하며 그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기에 자제하려 스스로 노력 많이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8_8 가끔은 제가 정신병 걸린 것 같고 그래요 ㅎㅎ 여태껏 모아왔던 돈에 앞으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독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리 모두 힘내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7:56:20	33	삭제
		방법이 없긴 왜 없어 미ㅣ친;;;;;; 그 방법을 만드는게 너희 국회의원들이 할 일 아니냐?
	12	부모님하고 정말 맞지 않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 [새창]	2016-10-16 19:52:38	53	삭제
		와, 저도 장녀예요 ㅋㅋㅋ 저희집 생김새 욕은 저대신 제 동생이 먹어주고(?) 있어요, 동생이 조금 통통한 편이거든요... 웃긴건 이래저래 반박하다가 엄마가 할 말이 막히면 '어른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 원천봉쇄를....ㅠㅜㅠㅜㅠ 통통하면 어때..옷을 그렇게 입으면 뭐 어때 본인 돈으로 사는건데 그쵸..?ㅜㅜㅜㅜ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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