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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과미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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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과미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4 00:58:38 1 삭제
    체인점을이 뭐야 체인점으로......
    55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4 00:46:12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지 않으시던가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시술 끝나자마자 빨리 집에가서 눕고싶은 생각밖에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 짱짱맨이시라능!
    54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4 00:45:23 0 삭제
    지방 거주민이라 지방에서 했어요~ 근데 아마 체인점을 유명한 병원이라 칭찬해님 지역에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53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4 00:44:40 1 삭제
    낮은자리님 말씀처럼 내장지방은 식이조절과 운동만이 답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경우에는 상담해주시는 분이, 제 배는 내장지방 비중이 더 크다고 말씀해주셔서 배에는 시술하지 않았어요
    52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4 00:43:23 0 삭제
    홈페이지에 찾아보시면 나와요~ 가격대를 언급하기엔 웬지 광고글이 되는 것 같아서 ㅠㅠㅠ죄송해요
    51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4 00:42:41 1 삭제
    저도 운동 진짜 리얼 핵 싫어하는 한마리 게으른 짐승이었는데, 휴양지와 카드값이 저를 채찍질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페사트님도 힘내세요!
    50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4 00:41:42 0 삭제
    헤헿 감사합니다! 핫바디를 위해 전☆속★전☆진★
    49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3 16:33:21 1 삭제
    이 마음가짐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8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3 16:30:58 1 삭제
    저도 정확한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수면마취한다고 하니까 겁도나고, 수술급에 들어간다해서 너무 부담됐어요 ㅋㅋㅋ큐ㅠㅠㅠ
    제가 한 시술은 작은 구멍을 뽕 뚫어서 거길로 관을 삽입한 후에 용액에 의해 녹은 지방을 주사기로 뽑아내는거라던데......정확한 시술 방법의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47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3 11:09:14 7 삭제
    원장님이 지옥에서 절 잡으러 올라오신줄 알았어욬ㅋㅋㅋㅋ 진짜 진심 뿌듯해하셨는뎈ㅋㅋㅋㅋ전 한숨나오고 막 ...ㅋㅋㅋ
    46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3 11:08:23 2 삭제
    그나마 승마살은 지방이 단단한 편이라 덜 아픈 편이라고 하셨는데도 ㅋㅋㅋㅋ큐ㅠㅠㅠ 다른 부위는 못받을거같아요 전....
    45 [스압] 지방 시술 3주차 후기 [새창] 2017-08-03 02:48:38 5 삭제
    제 생각엔 2~3일정돈 힘들지 않을까요 ㅠㅠㅠㅠㅠ??? 저도 팔뚝을 해보진 않아서 장담은 못하겠는데 승마살은 2~3일정도는 빠르게 걷기나 뛰기가 힘들었어요. 특히 시술 다음날이 좀, 용액 출렁거리는 느낌이...으어..
    계단 오르락내리락 거리는게 힘들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의자에 앉을땐 아구구 소리가 좀 났구요.
    초반 2~3일정도만 지나면 일상생활 하는건 거의 무리가 없었어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3:04:34 339 삭제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구있네요.. 타이마사지 받는데 아가씨 얼굴이 왜 필요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34:53 76 삭제
    와이프 분은 철이 없구, 남편 분은 의지가 없네요.
    42 19)도와주세요..누나들 [새창] 2017-07-15 19:29:54 1 삭제
    시대가 많이 달라지고 연애하면 성관계가 당연시 되는 시대가 되었다고는 해도, 아직까진 성관계에 거부감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훨씬 더 많아요..
    자라온 가정 분위기 탓일 수도 있고, 그 사람 본연의 성격이 원인일 수도 있고, 사회 분위기 때문일 수도 있고 원인은 많지요.
    제 주변에 인터넷 자주 안하고, 커뮤니티나 게임 잘 안하는 그런 여자분들하고 대화 하다보면 성에 관한걸 굉장히 터부시하고 언급하기 껄끄러워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성관계에 대한 인식도 그러한데 하물며 오랄이나 체위, 성에 관한 판타지, 요구 등은 오죽할까요. 믿기 힘드시겠지만 20대 중후반이 다되도록 야동 한번 보지 않은 여자도 수두룩빽빽합니다.

    그럼 여기서 대처는 두가지로 나뉘지요, 여자친구에게 맞춰서 좀 더 천천히 접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등으로 유도하거나 때론 기다리면서 조금씩 거부감을 없앨 것이냐, 아니면 헤어지고 좀 더 성에 대한 가치관이 비슷한 다른 여자를 만날것이냐.
    주변 여자 사람 친구들하고 여러 얘기 나눠보고 느낀거라 여자친구분 입장도 이해가고, 코크님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선택은 코크다쓰님이 하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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