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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홍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0
    방문 : 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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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이홍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49:56 0 삭제
    윗 댓에도 적었는데 프론트가 딱히 없고 주인장이 퇴근한 상태여서.. ㅜㅜ 담날나갈때까지도 출근안하셨더라구요..프론트 항의가 깔끔하긴하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47:23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제 경우는 여자분만 그러시고 남자분은 별 말이 없더라구요 남자분이 야 나와!이랬으면...무서웠을거같아요 제가 앞뒤없이 생각이 짧았었죠..ㅜㅜ제가 혼자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이번에 이런일 격으면서 알아가는 것이 많습니다 다음에 여행 가면 좋은 데 잘알아보고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44:06 0 삭제
    네 옆 방 분들에게는 오히려 제가 좋은 밤 기억 망친 놈으르 기억될 수도 있었겠네요.. ㅜㅜ 그래도 호텔급의 방음을 기대한 것도 아니었고..제가 매우 민감한 스타일도 아니에요.. 새벽 3시 4시에 떠들고 한 번 말했으면 서로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반응도 저분이 먼저 날카로웠어요ㅜㅜ 그래도 님 말씀도 틀린 게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 제가 더 조심해야겠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40:06 0 삭제
    윗층에 주인이 펍 같은 레스토랑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였어서 밤늦으면 문도 닫고 주인은 퇴근해서 집가는? 그런 곳 이었어요 숙소는 밑 층에 방 여러개가 같이 있고? 체크인도 가게에서 하는.. 주인장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었었네요ㅜㅜ 내일 한국가는데 그래도 큰 일은 없었어요^^감사합ㄴ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36:36 0 삭제
    방음이 1도 안되더라는... 펜션 같은 느낌은 아니고 정말 숙소? 느낌..?저 동네 에서 게하 제외하고 나름 싼 편 이었는데 그걸 차마 생각을 못했었네요ㅎㅎ..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33:30 0 삭제
    깔끔한 고시원? 느낌이었습니다 바닥이 콘크리트인..?ㅋㅋㅋ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32:39 0 삭제
    그렇게 방음이 안되는지는 몰랐습니다..ㅜㅜ저 지역에서는 싼 편이고(제 기준 1박 9만원은 큰 돈이라서 본문에 비싸다고 적었었습니다) 방음 안되는 거 어느 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데.. 새벽이라는 시간대와 반응이 멘붕.. 그래도 저도 예민하게 반응 했어서 보시는 분이 불편하셨을 수 있었겠네요 죄송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28:18 0 삭제
    맞아요ㅜ돌아오는게 힘들다고 해서 제 즈질체력으로는.. ㅋㅋㅋ그래도 지우펀 참좋더라구요~즐여행하셯길!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1:27:15 0 삭제
    지우펀 280하우스 라는 곳입니다. 지우펀 동네 특성상 게스트 하우스도 큰 도시 보다는 비싸고 숙소 기본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제 기준에는 1박 9만원으로 큰 도시에서 그간 묵었던 게하 2만원대 보다는 비싸서 그렇게 적은 거였는데..다른 더 좋은 숙소에 비하면 그나마 싼가격의..? 호텔스닷컴에서 예매했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9:05:52 0 삭제
    그럴 줄 알았는데 엄마가 에어부산에 아침에 연락하니 비행기 뜬답니다...직원이 엄청 대수롭지않게 얘기했다는데...지금은 약간 소강상태인거같은데 괜찮겠죠??ㅜㅜㅜ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0:28:33 13 삭제
    감사합니다 한 숨도 못자고 타이페이로..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남은 일정 즐겁게 보내겠습니다ㅎㅎ!
    24 교정 고무줄을 끼기 시작했는데 [새창] 2017-07-16 03:07:38 1 삭제
    ㅋㅋㅋㅋ저도 꼈다 빼는 고무줄 낄 때 밥먹을 때 빼는 걸 까먹고 밥이랑 같이 먹은 적 많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밥먹을 때 마다 뺀다는게,,은근히 귀찮은 일이죠ㅜㅜ밖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밥먹으러 나가는데 식당에서 꿈지럭 거리고 있을 수가ㅋㅋㅋㅋㅋㅋ
    23 여자가 남자키 얼마나 보냐면 [새창] 2017-07-11 07:24:41 0 삭제
    제 평소 이상형은 몸좋고 듬직한(팔근육 패티쉬가 있음..)사람이지만
    진짜로 제가 좋아했었던 사람은 키 160 정도의 왜소한 사람이었어요
    키 158~9인 제 친구랑 키가 비슷할 정도였으니 말그대로 거의 160
    저도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 남자 키는 따지진 않는 편이긴 한데
    외적인 면 상관없이 좋아하게 되는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확실한 건 그 분은 옷을 잘입고 나름 잘꾸미는 등
    자기자신한테 당당했던 거 같아요
    22 화장 왜 해요? 오늘처럼 하고 다니지마요~ 훨씬 나아요~ [새창] 2017-07-11 06:18:38 0 삭제
    제목만 봐도 뒷골당겨서 들어왔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6:16:29 1 삭제
    글쓴님께 죄송하지만....필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미진진했어욬ㅋㅋㅋㅋㅋㅋ
    가끔 몸에 크고 딱딱한 여드름?이 나면 아프긴 하던데 제대로 크게 나면 저런 엄청난 고통이 있군요....
    상처 치료 잘 하시고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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