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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줌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14:42:29 124 삭제
    이 글 올리기 무섭게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신랑한테로요ㅜ.ㅜ 아니나 다를까 산후조리 이야기 하는데 진짜 신랑 눈치를 똥꼬로 먹은건지 저도 옆에있는데 제 눈치 하나도 안보고 아무렇지 않게 /ㅇㅇ이가 누나 불편해서 그냥 혼자 하겠데 / 라고 말하더니 한참 대화가 오가더니 통화가 끝나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계속 마주치고 살 사람인데 이렇게 가까워지고 친해지는거 아니냐고 누나가 말투나 행동이 그런거지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하는데 아니 애낳고 그 예민해져있는 시기에 누구랑 친해지고 자시고 할 기분이 들까 싶어요..그게 아니라도 가족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서 더 가까워지고 하는건데..누나도 굳이 제 산후조리를 왜 해주시려는지 모르겠고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그냥 혼자있고싶어요 3살첫째가 있긴 한데 차라리 그럼 형님네 집에(동서랑 같은 건물 살아서 또래사촌도 있음) 첫째만 일주일정도 봐줬음 좋겠다 했더니 그건 싫데요ㅜ하 답답해
    243 흰카라티와 청치마 >.< [새창] 2017-08-11 13:08:50 0 삭제
    당나귀
    242 출산가방..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7-08-10 19:15:47 0 삭제
    병원에 첫째 출입 가능해요~^^병원 내 조리원이나 근처 조리원들은 전부 전화해보니 신랑 말고는 출입이 안된다 해서 퇴원후 바로 집으로 오려구요!낳는날부터 퇴원까지 신랑이 병원에서 출퇴근 할거긴 한데 최소 세네시간은 밖으로 일보러 나가요ㅜ산모패드는 병원에 있더라구요 모유팩,수유패드랑 텀블러 손목보호대 챙겨야겠네요ㅎㅎ!모유팩하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유축기도 챙겨야겠네요ㅜㅜ첫째때도 중간에 사왔던거같아요 덕분에 생각났어요 감사합니다ㅎㅎ
    241 피자가 먹고싶다. [새창] 2017-08-07 14:30:30 0 삭제
    피자스쿨은 배달이 안돼서ㅜㅜ그냥 신랑이랑 배부르게 밥먹고 드러누웠슴다ㅋㅋ
    240 피자가 먹고싶다. [새창] 2017-08-07 14:30:04 0 삭제
    헙..한입만 해서 밥까지 말수있는 기능있는 임산부 여깄어요!
    239 피자가 먹고싶다. [새창] 2017-08-07 13:05:47 0 삭제
    피자한입 냉면 한입 냠냠....
    238 아내가 여행가면 남편들이 많이 힘들어하나봐요ㅠㅠ [새창] 2017-08-07 13:04:41 4 삭제
    ㅋㅋㅋㅋㅋ웃겨서 추천이요
    237 입덧이 너무 힘들어서 주절주절 [새창] 2017-08-07 12:52:10 1 삭제
    입덧약도 처방받아먹고 입덧팔찌 입덧으로 입원도 몇차례 해서 16주전에 바우처카드 비용마저 거덜냈거든요ㅜ.ㅜ덕분에 살도 10키로 이상빠지고 만삭 지금까지도 1키로도 안늘고 빠지고있어요ㅜ.ㅜ 토하고 이런거는 시간지나니 점점 괜찮아지는데 대신 다른 증상이 찾아오고...너무힘들어서 눈물이 줄줄ㅜㅜ그래도 저는 곧 둘째 만나요! 힘내세요 화이팅
    236 신생아 선물 사려는데 20대중반 남자라 지식이 전무해요ㅠ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8-07 12:49:09 1 삭제
    아니면 요즘 예쁜 미아방지 팔찌나 목걸이도 있어요 써지스컬?인가 은색처럼 된건데 아이 이름 부모중 한분 번호 새겨서 선물로해도 좋을거같아요 저도 돌쯤 선물받아서 채워줬는데 두돌지나서까지도 잘하고있어요ㅎㅎ 미리받아도 보관했다가 하면되니까 좋을거같아여
    235 바운서에서 통잠 재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07 12:46:10 1 삭제
    저도 바운서에서 재웠어요 정말 손이 시큰거리고 수유할때 마저 손목이 너무 아파서 아이목 받쳐주기도 못할정도였거든요ㅜ.ㅜ 바운서도 3개나 가져다두고서 종류별로 번갈아가며 눕혀 재웠어요 지금 26개월인데 아직까진 아기한테 이상있거나 그런건 모르겠어요ㅎㅎ
    234 이번주 토요일날 산부인과 진료 예약!! [새창] 2017-08-07 12:40:21 0 삭제
    아빠가 되신거 축하드려요♡조금 빨리가면 아기집 못보고 올수도 있더라구요 제가 둘째 임신했을때 그랬어요ㅜ.ㅜ피검사까지 하고 2주뒤에 갔을땐 아기집 확인하고 또 2주뒤에 갔을땐 아기도 보고 그다음 2주뒤에는 심장소리까지 들었어요 그 기다리던 2주마다 어찌나 마음졸이며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ㅎㅎ그렇게 기다리던 둘째 이제 곧 만나요♡예쁜아가 찾아와서 집안에 화목이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233 울애들은 자랑할게 없어요..ㅋㅋ [새창] 2017-08-07 12:37:15 2 삭제
    맞아요 신이내린미모 님 말처럼 아이는 건강하면 그게 제일 자랑거리죠! 저도 울애기 태어나서 바로 집중치료실가서 고비도 몇번 넘기고 거의 두달만에 집에 데려와서는 20개월쯤 까지는 한달에 두세번씩 입원할정도로 아팠어요ㅜ.ㅜ 그래도 지금은 활발한성격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노는모습 보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말도 또래에 비해 느리고 아직도 밥을 제가 먹여주지만 그래도 예뻐죽겠어요❤
    232 전세집ㅜ.ㅜ [새창] 2017-08-07 12:32:47 0 삭제
    벽지 종류 뭐 이런건 잘모르고 곰팡이는 없는집 이었지만 곰팡이 잘안생긱는 벽지였음 좋겠다했어요~~집은 28평입니다ㅜ
    231 전세집ㅜ.ㅜ [새창] 2017-08-07 12:31:14 0 삭제
    아 그럼 그냥 요구해도 되는거겠죠?
    230 전세집ㅜ.ㅜ [새창] 2017-08-07 12:30:46 0 삭제
    저도 잘 모르는데 신랑이 전세는 해주면 좋은거고 안해주면 마는거래서ㅜㅜ그런줄 알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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