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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추석에도 알바하는 사람의 옷차림 :-) [새창]	2017-10-04 14:54:30	9	삭제
		니야니야 친언닌데 저 반지 제가 사준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만들시간도 없는 애라...(어쩌면 방법을 모를지도)
	258	2살 터울 형제 있나!!!!!!!! [새창]	2017-10-02 11:42:16	0	삭제
		ㅋㅋㅋㅋ우와 공기번데기님 축하축하 드려요~~ 바람이분다냥 님도 수고하셨어요:-)
	257	2살 터울 형제 있나!!!!!!!! [새창]	2017-10-01 22:47:42	0	삭제
		나눔엔 추천~!!!!!♥ 하며 줄서봐요:-) 첫째15년6월5일 둘째 17년8월25일 두형제키웁니다!!!@_@ 첫째는 갑자기 훅 커버려서 추석지나구 상하의족 몇벌이랑 내의 몇개 사줘야지 하고있던 상태고 둘째는ㅠㅠ태어난지 50일도 안됐으면서 벌써 80짜리 내복이 꽉맞네요..ㅋㅋ우량우량베이비라 ㅋㅋㅋ첫째도 둘째도 거의 중고나라 나 지역카페에서 중고로 구입해 입혀와서 구멍난옷 아니면 다 상관 없습니다~~^^명절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rlawlsrud5@naver.com
	256	친정같은 오유 [새창]	2017-09-24 12:10:09	37	삭제
		어휴 댓글보니 속이 시원해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화가나고 큰소리도 치고 싶어도 저 되게 멍청한 사람이거든요ㅠㅠ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라도 제편들어주시고 화내어 주시니까 얼마나 마음속 응어리가 풀어지는지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감사합니다
	255	아이폰 오유 [새창]	2017-09-23 20:29:10	0	삭제
		켁...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하겠습니다
	254	저는..아침잠이 많아서.. [새창]	2017-09-10 18:27:45	7	삭제
		ㅋㅋㅋㅋ던파 게임 을 오랫동안해와서 거의 집에 없어도 접속만 시켜두고 돌아다니거든여 거기 무슨 길드도 있다그러고ㅋㅋ거기에 왠지 말했을거같아요 길드원들도 거의 유부남 이더라구요ㅋㅋㅋㄱㄲㅋ
	253	저는..아침잠이 많아서.. [새창]	2017-09-10 18:26:32	1	삭제
		ㅋㅋㅋ얼마나 민망했을까 싶어요
	252	저는..아침잠이 많아서.. [새창]	2017-09-10 18:26:10	18	삭제
		이미 곽티슈를 책꽃이에 쌓아뒀더라구요~^^;
	251	모유수유 피자 [새창]	2017-09-08 21:39:22	1	삭제
		맛있게 한조각 먹고 첫째랑 신랑 먹였어요ㅎㅎ댓글보니 안심 되어서 이따 새벽에 남은피자 몰래 한조각 데워먹어야겠어요ㅎㅎ
	250	산모룩 [새창]	2017-08-27 23:41:46	0	삭제
		ㅎㅎ아들입니다 감사해요ㅎㅎ
	249	산모룩 [새창]	2017-08-27 23:41:28	2	삭제
		ㅋㅋㅋ감사해요
	248	산모룩 [새창]	2017-08-27 23:40:49	0	삭제
		감사합니다♡♡♡♡♡
	247	나도 엄마 보고싶어. [새창]	2017-08-24 00:12:00	0	삭제
		사진속 계신분은 저희엄마에요:) 사진이나마 볼수있어서 다행이에요..ㅎ
	246	나도 엄마 보고싶어. [새창]	2017-08-24 00:11:23	0	삭제
		:) 감사합니다
	245	산후조리 최강스트레스 [새창]	2017-08-23 23:43:06	20	삭제
		많은 댓글 감사 드려요 지난번에도 그렇고 글은 보여주려했으나 내가 그걸 왜봐? 이런식 이고 저라고 아무말 안하고 바보처럼 있었겠나요 화도내고 욕도하고 시고모님께 까지 연락해서 말해도 제 편은 저 뿐이네요.친정 이라고는 친정엄마 뿐이었는데 지난 4월 갑작스레 돌아가시게 되어서 이젠 어린 두 동생들 뿐이에요 이른나이에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집와서 그래도 모은돈으로 냉장고도 사고 세탁기도 사고 이불도 좀 샀고 또 결혼 생활하며서 틈틈히 모은돈으로는 친정엄마 살아계실적 조금씩 용돈도 드리고(형편이 안좋아서 거의 매달 20~30씩 드렸어요 거의 월세 내는데 보태셔쓰셨어요) 이래저래 동생들한테도 쓰고 신랑 모르는 비상금으로 이백정도있었는데 그돈 마저 친정엄마 장례치루느라 써서 한푼도 없어요.그래서 저도 마음은 혼자 산후조리원 가거나 산후도우미 부르고 싶어도 그럴 능력도 여력도 없네요..보건소 도우미는 건보료 기준인데 신랑이 장사를 해서 저흰 그 기준에 해당이 안되더라구요 백날천날 말해도 벽에 말하는 기분이에요 그나마 있던 저희가족중 어른들도 장례식장에서 사이가 전부 틀어져 연락조차 없구요..왜 이렇게 글을 쓰고 제 사정까지 구구절절 쓰고있는지 제가 참 한심하고 그래요. 어디라도 도망가고싶은 기분인데 갈곳도 없고 무지 우울합니다 제가 한참 잘못 살아온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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