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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	정현백 여성부 장관 미친거 아닙니까..? 또 사고 치네요 [새창]	2017-08-28 18:55:14	1	삭제
		여가부가 아니라 한가부 네요. 할일 진짜 없나보네요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7:31:42	1	삭제
		1죄당 1년인가보네요~ 산수만 잘해도 판사하겠습니다~
	1037	임 비서실장, 벌써 임플란트해... [새창]	2017-08-02 00:21:40	4	삭제
		치과보험 가입불가직군 : 청와대 근무
	1036	김빈 디지털대변인 트윗, <역시 사과코스프레 인가요? 국민의당> [새창]	2017-07-31 19:15:25	5	삭제
		박근혜 김기춘 조윤선등 : 우리도 최순실에게 당한 피해자...국당이 적폐들에게 명분을 주는군요
	1035	프로불편러, 한겨레.gisa [새창]	2017-07-29 20:35:03	1	삭제
		이쯤되면 한걸레 창간후 가장 기뻤을때는 대통령으로 여자 박근혜가 당선됐을때겠네요. 물론 창간후 가장 슬펐을 때는 여자대통령 박근혜가 탄핵 선고 받았을때겠구요. 그나마 여자 헌법재판관이 탄핵선고해서 맘이 덜아팠을까요?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0:41:34	0	삭제
		살기힘들죠? 그래도 열심시 사시려는 모습 보기좋네요.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최저시급 오르면 프히프히님 역시 지금받고 있는 알바시급보다 많이 받으십니다. 설마 시급오른다고 사이버전사들 알바자리도 줄어들기야 하겠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1033	뉴스룸 국당편 맞나요? [새창]	2017-07-06 23:22:35	0	삭제
		댓글쓰실때 상대를 비아냥거리거나 한심하다는 말투는 버리시길바랍니다. 더 비판해드리고 싶습니다만, 굳이 본인평가는 듣는건 싫으신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1032	뉴스룸 국당편 맞나요? [새창]	2017-07-06 23:05:25	0	삭제
		제 생각을 수없이 말했는데도 아직도 말장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제게 왜 다수가 의견을 피력하는 게시판을 하나로, 수많은 보도를 데스크의 관점에서 다르게 내는 뉴스프로를 하나로 평가하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글쓴님을 평가해 달라고 하시죠. 그거라면 해드릴수 있겠습니다
	1031	뉴스룸 국당편 맞나요? [새창]	2017-07-06 22:52:14	0	삭제
		오유시게의 뉴스룸에 대한평가를 제가 이렇다 할 권위가 있나요? 다 개인들 관점에서 하는 수많은 평가가 나열된것이 게시판인데, 그걸 제가 일체화해서 평가해야 하나요? 왜요? 다 각자 개인의 평가가 다수가 된것일뿐 하나의 의견이 아니죠. 문대통령이 80퍼 지지율받는게 한사람이 80퍼센트 수준으로 지지한 의견이 아니라,다수의견이 모여진 것과 같은 이치죠. 그걸 맹목이고, 집단화라고 하고 싶으신건 아니시겠지요? 그리고 사안별로 보도의 태도를 평가한다고 몇번 말씀드린거 같은데요? 난 니가 뭐라하든 무조건 좋아, 무조건 싫어 양자택일을 원하시나요? 둘중하나를 고르면 누군가가 저에게 획일화된, 단편적인 의견이라고 글을 쓰시겠죠?
	1030	뉴스룸 국당편 맞나요? [새창]	2017-07-06 22:30:36	0	삭제
		사실이냐 아니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비약이 상당히 심하시네요. 보시죠. 제가 뉴스룸이 남의편이다, 내편이다 말한바 있나요?? 그 대상 또는 보도에 대한 수많은 개개의 평가가 존재하고, 그 기준에 따라 각자가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글쓴님께서 제 글의 어디를 읽고 사실이고 아니고 중요치않다는 식으로 해석하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미 글쓴이께서도 저에대한 단정을 하셨네요?
	1029	뉴스룸 국당편 맞나요? [새창]	2017-07-06 22:23:38	0	삭제
		사안가려 잘 걸러서 비판하고 있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글쓴님의 입장에서 보기엔 누군가 뉴스룸의 보도에 대해 비판하고 비아냥하면 무조건적인 비판자로 보이실수 있겠습니다만, 무슨 근거로 싸잡아서 니네들은 도가 지나쳐 라고 평가하시는거죠? 조중동이 죄다 쓰레기여도 기사 깔끔하게 쓰면 그래 쓰레기중에도 재활용할건 있나보다, 잘했다 합니다. 왜 본인만 중립적이고 합리적이며 상식적 비판태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죠?
	1028	뉴스룸 국당편 맞나요? [새창]	2017-07-06 22:16:30	0	삭제
		사안별로 보도 태도를 봐보세요. 굳이 누군가 글쓴님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한가요? 본인께서 생각했을때 아 누구편 아니네 생각되면 그 주장을 확고히 하시면 되지 왜 설득되고자 하시죠? 본인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싶으신것으로 보일뿐입니다. 이미 충분히 뉴스룸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고자 하기보다는, 차라리 티비조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시고, 설득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게 더 생산적으로 보입니다
	1027	뉴스룸 국당편 맞나요? [새창]	2017-07-06 22:04:10	3	삭제
		본인께서 왜 최근 뉴스룸을 유심히 보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시면 되지 않나요? 국민의당 실드치고 있다는 주장에 반하는 내용 나오면, 그걸 기반으로 뉴스룸 입장에서 반론해주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니신가요? 바로 지금처럼요
	1026	정치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엄청난 정치인 [새창]	2017-07-01 22:25:20	26	삭제
		안잠수로 이름바꾸셔야
	1025	손석희의 "안철수파" 인증샷 [새창]	2017-06-27 23:52:57	78	삭제
		브리핑이라면서 무슨말인지 대번에 못알아듣게 했으면 브리핑이 아니죠. 브리프라는 단어자체가 짧고 간결하단 뜻인데 속뜻을 청자가 해석해 내라는 것인가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구요? 손석희는 이렇게 말했어야지요. 파를 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뜯으면 상품가치가 떨어지지않냐고 묻던 새정치주의자는, 결국 포장을 벗겨서 상품가치가 없어진, 아무 의미없이 파를 드는 행위를 하는 구정치 정치인이 되었다... 실제 사진상으로도 껍질 벗겨서 파들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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