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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0:03:13	22	삭제
		단 며칠전까지, 안지사가 상식적 행보를 하던때 오유는 그를 응원했습니다.
	933	김종인 “안희정은 초기 노무현, 문재인은 말기 노무현” [새창]	2017-02-19 15:01:45	4	삭제
		한사람의 인생을 제3자가, 생판 겪어보지도 않은자가 뚝뚝 잘라서 평가한다? 저는 초기노무현이 뭐고, 말기 노무현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이의있다고 외치던 초기 정치인 노무현과, 봉하에서 동네 할아버지 같던 말기 노무현 모두 한사람이라 좋은데 말이죠?
	932	안희정 "대통령제는 위험, 의원내각제가 민주주의 원칙에 더 적합한 제도" [새창]	2017-02-17 19:46:57	1	삭제
		그럼 국회의원하시지, 왜 댓통하시려 할까? 그쵸 안지사님?
	931	태종 세종 정조 [새창]	2017-02-14 07:50:59	3	삭제
		뭔가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굳이 대입하자면 지금은 새나라만들 이성계가 필요합니다. 정도전도 정몽주도 이방원도 지근거리에 둘수 있어야합죠. 나라의 기틀과 원칙을 만드는게 필요한겁니다. 지금 그게 가능한 사람은 한명밖에 안보이네요.
	930	국민면접]문대표 때는 노 전 대통령 얘기도 안하더니 ㅜㅜ [새창]	2017-02-13 23:38:47	3	삭제
		안희정은 썰풀어낼만한게 많지가 않죠. 사시패스도 아니고, 특전사도 아니고. 서울시장같은 상징성 있는 단체장도 아니며, 국회의원도 아니었죠. 결국 노무현대통령이랑, 학생운동, 젊음이 중심일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은 소스가 넘치니 커트할수밖에 없죠. 심지어 안지사보다 읍읍씨가 썰풀건 많을겁니다.
	929	바른정당 "탄핵 기각시 의원 총사퇴" [새창]	2017-02-13 01:34:39	1	삭제
		승부수네요. 당 존폐걸고 꼴통 노인네 지지자들이랑 척 지겠다는거죠. 이럴때 더민주가 우쭈쭈한번 해주면 좋을듯. 길들이는 차원에서 말이죠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2:39:43	4	삭제
		진상규명은 하는데, 청산은 안하시려나봐요. 대한민국에 청산해야할 것들이 넘쳐나는데 말이죠
	927	이철희 : 친문 패권 있다/전당대회에서 유은혜 오더 투표로 배제됐다 [새창]	2017-02-08 19:22:14	1	삭제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 이철희 의원아. 대의원이 반노 후보들한테 준 표 비율 봐봐요. 다 비슷해여. 이해되심?
	926	이재명측 "민주당, 후보등록 빨리 마감해야…文위한 꼼수 [새창]	2017-02-05 13:52:21	76	삭제
		이ㅇㅇ본인도 후보 등록한지 일주일이 안된걸로 압니다만. 한 한달이나 되신듯 말씀하시네요
	925	북콘서트 문후보의 아쉬운 답변 하나.... [새창]	2017-02-04 22:36:27	7	삭제
		안정적이면서 많은돈을 받는 사기업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안정적이지만 적은돈을 받는 공적업무직이 선호되는것입니다. 사기업을 공무원처럼 안정적 일자리로 강제하는것은 어렵죠. 개인이 우선하는 가치, 즉 안정과 불안정중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저임금과 고임금으로 자연히 이어지는 흐름인것이지요. 그리고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정신으로 살아야한다고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들은 봉사자가 아니라, 노동자이기때문입니다. 결국 노동자로서 임금을 받아 가정을 영위하는것이 개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리고 직업의식, 봉사정신, 애사심은 부가적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의 서비스업종에 일한다고 해서 오로지 고객을 향한 서비스정신으로 가득찬 상태로의 노동을 강요할 수만은 없는것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저 다같은 노동자이고, 봉사정신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공뭔이 선망받는 직장이 되는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단순사무직은 논외로 봅니다. 실제 문대표가 채용을 늘리겠다고 한분야도 처우가 나쁜 경찰소방사복직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선망받는 직장이라면, 공무원들 역시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국민에 대한 봉사정신을 발현하는 환경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직장에 대한 자부심이 태도를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힘든 직무에서 근무처우가 좋아지는 상황을 전제하면서요. 소방관에게도 오로지 당신들이 봉사정신을 갖고 희생하십시오. 라고 말하기보다는, 우리가 인원을 늘려드릴테니 민원, 사고를 더 세심하게 챙겨주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소구력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하나씩, 조금씩 선순환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 작은 시도로부터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20:40:38	17	삭제
		닭도 새니까 애착이 가나봅니다
	923	문재인 여론조사 30% 는 대선 43% [새창]	2017-01-30 10:02:36	0	삭제
		드라/호남은 될사람 밀어줍니다. 그걸로 정권교체 가능하다면요. 나중에 결과보고 와서 본인이 쓴 댓글 확인하시구요. 다른 지역에서 현재 1등 지지율이 누구인지도 한번 더 보고 오셔요. 호남사람들만 대통령 만들어 내는거 아닙니다. 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호남 사람이 대통령 뽑은거 두번 뿐입니다. 저도 전라돕니다만, 아직 젊어서 대선 투표는 두번밖에 못했습니다만, 어쩔수없이 정동영도 뽑았습니다만, 호남만으로 한계있습니다. 호남없이는 대선이 조금 더 팍팍한거지, 못 이기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다자구도 입니다. 어차피 안될거 이름이나 알리고, 정치거물급으로 진입하자며 일단 출마할 정치인들 여럿입니다. 특히나 정당들은 후보 무조건 내게 되어있습니다. 더민주 나오고, 국민나오고, 보수도 최소 둘은 확보됐다보입니다. 그래서 야권 충성지지가 떨어지는 상황이라칩시다. 여권은 어떤가요? 길게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922	문재인 여론조사 30% 는 대선 43% [새창]	2017-01-29 21:14:44	36	삭제
		30퍼센트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2012년만 봐도 12월 대선 전 추석근처 지지율 보면 박35 안30 문20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심지어 저때는 경선까지 마쳐서 후보구도 다 나온 상태였구요. 맹박이랑 정동영이랑 할때나 발리는 지지율 나왔었습니다. 근데 지금 보면 문 반 이 안 안 황 등등등 아직 경선으로 당내 정리도 안된 상태이죠. 이미 대선 몇번 겪어본 정당인들이 30퍼센트는 암것도 아니다 ... 이따위 소리 하고 있다면 정치 그만둬야죠.
	921	한겨레성한용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넘어야 하는 다섯가지고비' [새창]	2017-01-27 20:18:27	15	삭제
		좃중동 주필수준의 파워가 없으면, 가오라도 있어야 할 것인데 오기만 가득차있네요ㅉㅉ
	920	문재인님 현재 개인사비로 전국투어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7-01-21 11:26:56	3	삭제
		책은 샀는데, 정치후원금은 언제 받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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