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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루테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방문 :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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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루테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1:49:39 0 삭제
    극단적이면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는게 낫죠
    내 감정 솔직하게 이야기하는데 왜 남의 기분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자꾸 상대방을 배려하려다보면 내 감정이 제대로 전달될 수 없어요
    그러면 상대방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요
    얘기했는데 소용없다,가 아니라 제대로 얘기하지 못했음에 더 포커스를 맞춰보셨음 해요
    혼자일때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라고 얘기하면 충격은 받겠지만 그만큼 심각성도 인지하겠죠
    님은 이미 맘으로는 혼자 마라톤 출발해서 벌써 중반쯤은 가신거예요 문제는 남편분은 출발도 안 하셨는데요ㅜㅜ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1:41:52 4 삭제
    시댁은 시댁대로 너무 고지식한 집안이고...
    글쓴님은 글쓴님대로 타인의 인정과 관심으로 자신의 자존감을 확인하시는 분이시고...
    신랑분이 이 상황을 제대로 숙지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요
    말 그대로 님의 배우자예요 누구보다 님을 잘 알아야 하는 분이고 중간자 역할이 되어주어야 할 분인데
    일단 솔직한 심정을 모두 털어놓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 남편분께도 도리가 아닐까요
    그냥 혼자 속으로 오만 생각 다 하면서 혼자 이혼까지 고려하는 건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시댁이 고지식하고 뭐 그런 건 그 집안 가풍이 그런거니 님이 그것까지 다 입맛에 맞출 순 없어요
    다만 고칠 수 있다면 남편분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는 게 좋을 것 같고
    배우자가 그걸 모른 상태에서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 맞게 된다면 유책배우자가 님으로 형성될 수도 있어요
    왜 스스로 손해보려고 하세요 그러지마세요
    자기 파괴는 이혼 후에 더 크게 님을 갉아먹을거예요
    생산적인 방향으로 일을 진행해보시는 걸 권해요 그럴려면 첫 출발은 배우자에게 솔직한 자기 고백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1:32:28 0 삭제
    자신의 그런 행동때문에 아들이 점점 더 어머니에게 관심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살짝 얘길 했더니 이해 안 간다고 아들이 어머니에게 효도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전혀 이해 못하시더라고요
    여기다 다 쓰긴 그렇지만 신랑이 자라면서 어머니께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일이 많아서... 저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자기 입장만 생각하시는 듯 해요
    1264 결혼결심, 그리고 결혼준비기간!? [새창] 2017-01-02 10:34:40 1 삭제
    결혼 준비 9개월하고 결혼했지만 치르고 나니 이걸로 1년을 끌 일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친구는 2주만에 후다닥 모두 해치우고 결혼식 올렸는데 그 친구가 저보다 더 잘 치렀거든요
    준비기간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좋은 업체를 잘 만나느냐는 결정적으로 안목과 운에 달린 듯...
    그런데 남친분이 아파트 분양시기에 꼭 맞춰 결혼을 하셔야겠대요? 혼자 먼저 들어가 살다가 맘의 준비 좀 더 되면 그때 해도 될텐데
    뭔가 집에 결혼을 끼워맞추는 기분이네요. 조금 더 맘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식이면 결혼식 다가올수록 우울해져요.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18:36:55 0 삭제
    8화부터해서 이미 저승사자가 왕이고 써니가 왕비라는게 밝혀집니다
    1262 역대 초밥집중에 가성비 갑 오브갑 [새창] 2016-12-31 00:15:43 1 삭제
    최씨 성에
    2pm 우영과 이름이 같은 분이 운영하는
    일식 집입니다

    아... 다 알려줌ㅎㅎㅎ 여기 맛있어요
    영등포역 바로 건너에 있음요
    1261 건조해서 그런가 피부가 다 뒤집어졌어요 해결책 좀 ㅠㅠ [새창] 2016-12-28 18:06:58 0 삭제
    아직 가려움은 없어요 그런데 어딘가 버석버석한 이 느낌이 너무 불쾌해요ㅠㅠ 쫀쫀하고 탱탱한 수분끼가 하나도 안 느껴짐...ㅠㅠ
    미스트를 쓰면 더 건조하다 그래서 피해왔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원래 몸에 열이 많은 편이긴 해요;; 그럼에도 얼굴은 늘 괜찮았는데...
    그럼 이따가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수분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계속 물 묻히고 닦아내고 이런 게 더 자극 주는 것 같아 피하려고 했는데
    아님 퇴근길에 바디밤이나 세타필이라도 사 가야 할런지 고민중입니다..ㄷㄷㄷ
    1260 건조해서 그런가 피부가 다 뒤집어졌어요 해결책 좀 ㅠㅠ [새창] 2016-12-28 17:59:01 0 삭제
    아 그리고 추가 질문이요! 닥토하고 나면 화장솜에 누렇게 뭐가 묻어나와요;; 저는 이게 각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뭘까요?
    만일 닥토가 자극을 주는거라면, 각질을 닦아내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과, 피부에 자극이 없지만 각질을 그냥 두는 것과.. 어느 쪽이 더 낫나요?
    1259 너무 순수해서 가능한 패드립 [새창] 2016-12-28 17:50:42 9 삭제
    제 친구 딸내미(4살)는 외할아버지가 자길 너무 이뻐하고 귀여워해주니 어느날은 그러더래요.
    외할아버지가 아빠 해주면 안 되냐고 ㅎㅎㅎㅎㅎ
    알고보니 그 전날 아빠한테 혼이 났더라고요. 아빠 밉다고 삐진 상태여서 그랬다고 ㅎㅎㅎㅎㅎ
    그러고 몇달 후에 동생을 보았는데, 동생 본 애들 처음에 으레 투정 부리듯 동생 밉다고 꼬집고 할퀴기에 동생한테 그럼 못쓴다 했더니
    옆에 있던 저한테 동생 데려가라고 하고, 그러더니 나중엔 동생 싫다고 저기다 버리라고 그리고 자기 좀 안아달라고 엄청 투정 땡깡을...
    결국 친구가 앞엔 신생아 둘째 안고 등에 첫째 업고ㅠㅠ
    1258 성격 급한 내가 성격 느긋한 남자와 결혼했을때 생기는 일 [새창] 2016-12-28 17:38:47 21 삭제
    아 그리고 대반전은...

    제가 친구랑 1박2일 나들이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저는 집이 개판일거라 예상하고 각오하고 들어갔는데 의외로 집이 참 깨끗하더군요
    알고보니 저 없을 땐 누가 해줄 사람 없어서 그런지 쓰레기도 잘 버렸고 입고 난 빨랫거리도 빨래통에 잘 넣어두었더라고요
    평소엔 입던 양말이나 속옷을 베란다 앞에 휙 던져놓고 말로만 자기가 치운다 하고 안 치웠거든요..
    그거 보니까 더 열 뻗치는데 눈치 없는 이 인간은 자기가 청소기도 돌렸고 정리도 잘 하고 있었다면서 칭찬해달라고 옆에서 궁둥이를 흔들잖아요... -_-
    하... 대체 이 남자를 어쩌면 좋은지 ㅠㅠㅠㅠㅠㅠㅠㅠ
    1257 성격 급한 내가 성격 느긋한 남자와 결혼했을때 생기는 일 [새창] 2016-12-28 17:34:21 7 삭제
    어머 이거 제가 쓴 글인 줄.....
    저는 솔직히 신랑이랑 외출하는 게 썩 즐겁지 않아요 매번 출발하자마자 짜증이 팍 나거든요
    저는 정확히는 성격이 급하기도 하지만 미리미리 대비나 준비를 다 해두고 나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어디 가기로 했으면 서너시간 전부터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 편인데
    신랑은 출발 30분 전까지도 씻지도 않고 티비 보거나 게임하고 있어요;;;
    심지어 출발 시간 지켜야하는 기차나 비행기 앞두고도... 그럼 제가 계획한 게 다 어그러지고 또 서두르고 뛰어야하니까 짜증나서 좀 빨리 준비하라고 그러면
    알았어 할께 할께 말만 이러고 궁둥이를 안 떼요;;;
    짜증나서 두세번 얘기하다가 신경 안 쓰면 15분 전 쯤에서야 밍기적거리고 일어나서 씻어요
    대충 씻고 대충 옷 입으니 모양새가 이쁠리가 없잖아요.. 늘 그런 식이에요
    같이 나가는데 저는 풀메이크업에 옷도 신경쓰고 머리도 드라이하는데 신랑은 귀찮다고 머리 왁스도 안 바르고 청바지에 티셔츠 대충 입고...
    워낙 패션에 신경 안 쓰고 무심한 건 알지만 좀... 그렇다고 애도 아니고 제가 하나하나 다 해줄 수도 없고
    패션에 관심 없는 사람한테 무작정 옷 좀 잘 챙겨입으라고 말해봐야 스트레스만 될 것 같아서 강요는 안 하지만 가끔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그래서 요즘 스타일로 바지도 세미부츠컷에 로퍼 사주면 불편하다고 안 입고.. 결국 아저씨들 입는 스판끼 있는 스트레이트핏 면바지나 청바지만 찾고요ㅜㅜ
    암튼 그래서 저는.. 뭘 해달라고 하면 바로 일어나서 안 해주고 말로만 하는 그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청소기 좀 밀어달라 그러면 알았어 말만 하고 10분 넘도록 안 해주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휙 던져서 쓰레기통 옆에 흘러지면 자기가 치우겠다 말만 해놓고 몇시간째 그러고 있어서 결국 제가 치웁니다ㅜㅜ
    치우면서 눈치 엄청 주고 잔소리하면 자기가 한다 그랬는데 왜 치우냐고 난리고요
    할거면 빨리 하던가 왜 몇시간째 냅두냐 그러면 신경쓰지 말래요.. 아놔 신경 쓰이는데 어쩌라는건지
    문제는 자꾸 제가 해주니까 이젠 자기도 어느 순간 정말 안 하더라고요
    그게 짜증나서 꽤 오랫동안 참고 안 해줬는데... 그랬더니 이젠 자기가 그걸 하기로 한 걸 잊어먹음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쓰면서 또 빡치네요... 휴
    낼 신랑 휴가라 집에 있으니 청소기도 좀 밀고 청소해두라고 미리 부탁해놨는데 과연 할런지...
    매번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 받는 거 너무 싫어요ㅠㅠ 좀 알아서 하면 안 되나요 눈치껏...
    빨리 널 때도 널어달라 말하기 전까진 보고만 있고.. 좀 해달라 하면 그제서야 밍기적거리고 좀 하고...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인데... 이런 거 보면 너무 답답해요
    열심히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손해보는 느낌ㅜㅜ
    1256 부산운전글이 보이길래... 부산에서 택시탄썰 [새창] 2016-12-28 17:23:57 22 삭제
    어라
    저랑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
    저도 집에 가려고 부산역 가던 길에 겪었었어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기억도 잘 안 나요 100키로로 막 여기저기 끼어들고 하도 난리를 쳐서
    뒷좌석 머리 쪽에 붙어있는 손잡이 붙들고 간 기억 밖에 없어요 ㄷㄷㄷ
    제가 탄 택시기사님이 이 글의 택시기사님인지 아님 대부분의 붓싼 택시기사님 주행모드가 이런 느낌인지.. ㄷㄷㄷㄷㄷ
    아 생각하는 지금도 꽁지뼈가 욱신거립니다 ㄷㄷㄷㄷㄷ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7:19:53 44 삭제
    글쓴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제가 관여해 이래라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니 그건 뒤로 제끼고라도-
    일단 글쓴님이 적어주신 그후의 이야기들을 쭉 보니
    남친분은 설령 님이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들 책임을 질 모양새는 아니어 보입니다.
    저 일 후로 쭉 연락을 안 하고 있다고요. 정신 나갔네요.
    아이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저 남자랑 결혼할 생각은 절대 안 하셨음 하네요.
    1254 (데이터주의)부산에서 운전하기 힘든 진짜 이유 [새창] 2016-12-27 17:45:18 0 삭제
    여긴 버스나 택시 타고 가는 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안 가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영등포구 주민-
    1253 스압/욕/비속어주의)주갤러의 부산 운전후기.jpg [새창] 2016-12-26 17:49:53 9 삭제
    붓싼 여행 가서 택시 탔는데
    진짜 제 30여년 생애 중 가장 다이나믹한 차 탑승기였음...ㄷㄷㄷㄷㄷ
    지금 생각해도 오금이 저림...ㄷㄷㄷㄷㄷㄷㄷ
    시내에서 시속 100으로 밟으면서 여기저기 껴들고 껴들고 막 바깥 4차선에서 안쪽 1차선으로 막 밀고 들어가고 으앙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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