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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외국생활 오래해보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여 (about.잤잤) [새창]	2017-09-19 18:36:35	0	삭제
		솔직히 매일 다른사람을 데리고와서 한다고 한들 뭐라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11시 이후일때 문제가 생기면 숙소 슈퍼바이저에게 말하시는게 좋지만 결국은 그사람 뒤에 들어갈것입니다. 특히 이미 님이 불만이 잇다는걸 알고 있다면 말입니다. 이사를 가시는게 더 편할거 같은데요. 역시 혼자 나와 사는게 최고에요.
	628	'평생에 한 번 뿐인..' 이란 말은 절 참 힘들게 하네요 [새창]	2017-09-18 21:34:25	0	삭제
		욕심이 없었는데 부모님때문에 하는것이 아니고 그냥 본인 욕심이 있는겁니다. 정말 관심없으면 남들이무슨말을 해도 관심이 안갑니다. 그냥 원하는데로 하세요. 그대신 남때문에 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위해서 하는것이며 금전적인 부담도 본인과 남편되실분이 지는거죠.
	627	(19)아내가 아이 낳고 언제 성욕이 돌아오나요? [새창]	2017-09-18 19:41:22	2	삭제
		결혼 8년차 유부년데 남편이 5년간 ㅅㅅ를 피하면 저도 다릉남자 생각정도운 충분히 할것같은데요. ㅅㅅ는 부부사이에는 필수적 약간 위무적으로라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부인분이 힘들어서 그러니까 이해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그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애가 생긴다고 남편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옆에 있는 님편부터 좀 챙겨야죠. 그 애 남편이랑 사랑해서 낳은애 아닙니까. 그 애 낳자고 남편이랑 ㅅㅅ한건 아니잖아요.
	626	그간 만들어먹은 자취남의 상남자 요리 입니다 [새창]	2017-09-17 09:29:30	1	삭제
		장조림 한입만....
	625	이따 아침 혼술 안주는 뭐로 할까요? [새창]	2017-09-17 06:24:08	0	삭제
		과일이랑 드세요. 자주 그렇게 먹는데 맛남요.
	624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9 03:18:41	18	삭제
		저희는 부모님이 반대하는 국제결혼이라서 그냥 제맘대로 했습니다. 원래 어려서부터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경제적독립을 너무 하고싶었거든요. 그래서 모은돈 결혼식에 쓰는게 죽기보다 싫었어요. 그리고 제집이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어요. 부모님이 인종차별에다가 학벌같이 쓰잘대기 없는걸 너무 밝히셔서 그냥 기본만 하고 전 잘살고 있어요. 하하하
	623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5:27:30	7	삭제
		저도요. 그돈 안쓰고 집사서 결혼했어요. 식은 안드리고 그냥 시티홀에서 증인 둘이랑 신고했어요.
	622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3:32:04	18	삭제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님 따님이 꼭 님같은 남편만나서 고생하는걸 보시길 바랍니다.
	621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3:29:48	7	삭제
		저도 캐나다 산지 16년짼데 제 남편이 저렇지 않아허 너무 감사해요. 저런분도 있군요...오늘 배우고 갑니다.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4:43:52	10	삭제
		저도 애들을 싫어합니다 굉장히 많이요. 주변에 오는것도 싫고 옆에 있으면 만질까봐 피합니다. 저도 30대 후반의 딩크고요. 전 미리 친구들에서 20대때부터 "나 애 싫어한다 너네가 애 낳으면 난 친구들은 만나도 애는 데리고 오지 말아라" 라고 여려번 반복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그런 친구들이 없네요. 한두번 내 아이니 너가 꼭 봐야한다는 혹은 제가 그정도면 정신이상이라고 뭐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제가 굳건히 싫다고 그건 개 싫어하는 사람만날때 개 대리고 나가는거라 다를봐 없다고 말해서 그런친구들은 다 잘라냈습니다. 제 취향도 존중못하는 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를 이유도 없고 그외에도 정말 좋은 애 없는 친구나 있어도 안 대리고 나오는 친구도 많거든요. 끊임없이 주변에 어필해야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정도도 이해못하는사람은 친구가 아니에요. 세상 짧은데 그런사람들이랑 엮이지 않고 좋은사람들만 만나서 여가를 보내기에도 모자랍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5:35:59	0	삭제
		많이는 아닙니다. 원래 그러신건가요 아님 요즘 더 심해지신건가요? 사진만으로는 조금 힘들어요. 안압체크는 정말 쉬우니 병원을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5:07:45	0	삭제
		안과에서 일하는데 갑상선기능 또는 안압/녹내장 점사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5:00:23	187	삭제
		공평하게 200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더 해주겠다고 하면 앞으로 남편분 용돈에서 얼마씩 몇년간 빼겠다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615	장지지러왔습니다.... [새창]	2017-09-01 14:57:22	0	삭제
		이글도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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