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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3:05:26	0	삭제
		엄 근데 축포바르면 확률 올라가잖아여? 이거 계산하신다 축포없이 수리했을 경운가요??
	45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가 카톡이름을 여자 이름으로 바꿔놨네요 [새창]	2016-05-28 13:01:01	0	삭제
		저도 그래요 ㅠ 부모님이 남친있는거 아시면 호구조사 들어가요. 나에대한 관심이 아니라 결혼상대로 보고요, 얼마나 버냐 등등.....남자한테 카톡오는것 같으면 평소엔 늦게들어와도 뭐라 안하다가 걔랑 있었냐 뭐했냐 여자애다 몸조심해야한다 등등........ 평소 귀가시간 늦어도 12시전에 항상 들어오던 사람한테요. 한번 들켜서 가족이랑 남친이랑 밥먹었는데 불편해서 혼났네요. ㅜㅜ 그리고 그거땜에 헤어졌.............ㅠㅠㅠㅠㅠㅠ 그 이후로 남자친구한테 양해 구하고 친구이름으로 등록하고 다녔었습니다 ㅠ 부모님은 들켰던 남친 이후로 남친없냐며 들들 볶으시는데 그사이에 여러사람 지나갔죠. 이런 가정도 있습니다 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2:53:47	2	삭제
		ㅜㅜ 초딩때 당했던것들 모르다가 나중이 그게 성추행이란걸 깨닳았을때 정말 상처가 커요. 어릴때 그런거 모를거라 생각하는 거져. 시바 유치원생이 아메바냐 뇌 있다고 ㅠㅠ
	43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거 같다.....진짜 멘붕.... [새창]	2016-05-28 12:49:39	0	삭제
		어차피 들킬 관계라면 다 들켜여 ㅠ 글쓴님이 괜히 나섰다가 곤란해지는게 걱정이네요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2:43:06	0	삭제
		진짜에요 호수같은데 모기유충 너무 늘면 잉어같은거 풀고 그래요 약치는거보다 효과 좋음. 단 잉어도 너무 늘면 개체 조절합니당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2:36:02	2	삭제
		첫 성추행 당한 기억은 7살땐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 앞집에 맡겨졌었는데 그집 오타쿠 고딩놈이 옷장에서 자기꼬추만지게 하고 제 몸 여기저기를 만졌어요. 옷도 벗길라 그랬는데 그집 저보다 한살위었던 언니가 친하지도 않았는데 절 애타게 찾더니 옷장은 안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유히 옷장에서 탈출. 딱히 못가게 하진 않더라구요. 그땐 이해 못했는데 커서 성교육 받고나서 생각해보니저만 당한게 아니라 그집 여동생들은 다 만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러운 로리콘 새끼. 두번째로 강렬하게 기억이 남는 변태는 대딩때 친구들이랑 부산여행가는데 자고 있었어요. 기차에서 술먹은 아재가 옆에 타더니(냄새때문에 살짝깰정도로 술이 과했음) 자는척하며 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다가 자꾸 위로 올라가길래 아씨하고 일어났더니 미안하다 하고 바로 내림. 그때가 사람들 타고 내릴때 아주 잠깐이라 내려버려서 잡지도 못하고.. 기분이 더러워서 화장실가서 좀 세수나 하고 와야지 하고 화장실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이번엔 어떤 할배가 엄청 뒤에서 숨을 격하게 몰아쉬더니 이번엔 가슴을 한번 꽉 움켜쥐고 도망. 너무 순식간이라 잡을 생각도 못했네요. 성추행을 연달아 당했더니 제가 쓰레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하..한동안 어디 가기가 많아 무서웠어요. 지금도 기차탈때는 특석만 예매합니다.ㅠ 저 얼굴 별로 안예뻐여. 평생 예쁘단 소리는 못들어봄. 대신 가슴이 좀 있는편입니다 그냥 예쁘든 안예쁘든 지들 꼴리면 추행하는듯 ㅠㅠ 어릴때부터 벌써 성추행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마 글쓴님 생각처럼 한번도 당해보자 않은 여자는 없을것 같네요.
	39	현대택배... 배달은 완료되었으나 물건은 없는 상황 [새창]	2016-05-17 11:50:09	1	삭제
		죄송한데 구매처에 클레임이요? 이런 경우 구매처에서도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택배사를 계약한건 구매처지만 그 구매처도 택배 보내고 나면 그 택배에 대한건 택배기사가 배달하는거라 문의 하시더라도 결국 해당 택배사 고객센터로 연결됩니다. 구매처에서 할수 있는일도 똑같아요. 택배기사한테 전화해보는수밖에 없지요. 택배기사랑 연락할때 짜증난다고 구매처에 클레임을 거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객입장에선 그럼 내 택배는? 하실수 있죠. 이런경우 그냥 택배회사 고객센터로 직접 연락하시는게 빠르단 소리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근무했던 적 있었는데 분명히 발송했었는데 택배사 실수로 누락되서 다짜고짜 욕지거리하며 무조건 구매처 잘못이다 하며 욕하시는분들이 많아 답답해서 써봅니다. 어떤 택배회사를 이용하던 우체국 아닌이상 지역마다 케바케에요ㅠㅠ 구매처 잘못은 아닙니다. 구매처에서 송장 입력 잘못하지 않는이상은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4:07:5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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