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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3	여행 다녀와서 첫 운동,,그리고 헬스장 옮겼는데 질문! [새창]	2016-07-01 22:00:12	0	삭제
		전보다 더 가까워지니까 훨 낫네요 ㅎㅎ 5분거리! 오늘 관리자가 자리에 계속 없었는데 내일 다시 가서 한번 봐야겠네요~!
	8872	여행 다녀와서 첫 운동,,그리고 헬스장 옮겼는데 질문! [새창]	2016-07-01 21:19:22	0	삭제
		오늘의 경우 운동시작시간이 3시였는데.. 4시30분까지 스트레칭존에서 스트레칭을 했던 사람은 한명..이였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존에는 핑크색 1~2kg덤벨들이 놓여져 있는 거치대와 스텝박스가 두어개 놓여져있어요
	8871	여행 다녀와서 첫 운동,,그리고 헬스장 옮겼는데 질문! [새창]	2016-07-01 20:36:56	0	삭제
		프리웨이트존에 다른건 다 좋은데 덤벨은 하면서 볼 거울이 좀 애매해서ㅜㅜ
	8870	여행 다녀와서 첫 운동,,그리고 헬스장 옮겼는데 질문! [새창]	2016-07-01 20:35:10	0	삭제
		아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프리웨이트존 바로 옆에 스트레칭존이라고 쓰여져 있는 넓은 공간이 또 있는데 프리웨이트존에 있는 덤벨 들고 스트레칭존에 가서 운동하는건 실례인지 궁금하네요
	8869	담배의 전설.jpg [새창]	2016-06-26 18:27:05	0	삭제
		저도 요즘 종종 그러네요ㅜㅜ 그럴땐 잠시 파폭 브라우저로 해요
	8868	오늘의 런닝 [새창]	2016-06-26 17:32:24	0	삭제
		내일도 화이팅입니닷 핫핫핫
	8867	오늘의 런닝 [새창]	2016-06-26 16:43:15	0	삭제
		빠샤~!
	8866	여러분이 운동을 시작하게된 이유가? [새창]	2016-06-26 14:34:16	0	삭제
		해수욕장 가서 자신있게 웃통 까볼려고...
	8865	오늘의 지름 ㅎㅎㅎ [새창]	2016-06-26 14:20:29	0	삭제
		나이키 드라이핏 너무 좋음여~!
	8863	저.. 검은사제들이요..ㅠㅠㅠㅠ [새창]	2016-06-26 01:27:22	2	삭제
		귀신 툭 튀어나오면서 확 놀래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님.. 저도 공포영화 진짜 못봐요 잔인한건 잘 보구요, 파라노말 액티비티 귀막고 눈 가려가면서 봤는데 ㅋㅋㅋ 그거에 비하면 검은사제들은 애교 수준입니다. 물론 혼자 불끄고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긴 해요
	8862	집에서 소소하게 차려먹은 것들 [새창]	2016-06-24 12:03:27	0	삭제
		맞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집에서 젤 만만하게 많이 해먹는 간장계란밥...하트.....챔기름.....
	8861	집에서 소소하게 차려먹은 것들 [새창]	2016-06-24 12:03:05	3	삭제
		예를들어 생선요리를 한다고 하면 주 재료인 생선은 딱 필요한만큼만 사기때문에 남은적이 거의 없는데 아마 남는다면 랩핑 잘 해서 지퍼백에 한번 더 넣은다음 냉동보관 하는게 수분 손실도 막고 해동했을때 상태가 좋겠죠 대부분이 곁들임 채소처럼 소분으로 나누어 팔지 않는 재료가 문제일텐데 음식을 자주 해먹으면서 이요리 저요리에 응용해서 쓰는게 좋지만 그러기 쉽지 않고 최대한 적게 사서 많이 활용하고 남는건 샐러드도 해먹고 괜찮다 싶은 음식에 다 쓰는 방법 밖에 없죠 ㅜㅜ 어떤 레시피를 보고 저걸 해야겠다 마음먹으면 장을 볼때 꼭 레시피대로 구매하지 마시고 이건 남아도 내가 평소에 먹을수 있겠다 싶은 재료로 대체해서 사시는게 좋아요 주재료는 바뀌면 요리 자체가 바뀌어 버리지만 부재료 과일이나 채소는 큰 관계 없으니까요^^
	8860	집에서 소소하게 차려먹은 것들 [새창]	2016-06-24 11:57:42	0	삭제
		출신은 아니구요 앞으로 갈길이 멀지요~ㅎㅎ 안그래도 티라미수 한판은 옆집으로 갔습니다^^
	8859	집에서 소소하게 차려먹은 것들 [새창]	2016-06-24 11:56:37	0	삭제
		일단 관자에 곁들인 엇갈린 모양으로 깔려있는 하얀 퓨레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퓨레 인데요 아스파라거스와 다진 양파를 올립유에 볶아주다가 버터(1아빠큰술)을 넣고 버터가 대강 녹으면 생크림을 아스파라거스와 동량으로 넣어서 아스파라거스가 물러질때까지 약불로 오래 뭉근하게 끓이시고 소금후추 간해서 블랜더로 갈아주시면 되어요. 화이트아스파라거스 못구하시면 색감과 맛을 고려하여 다른 채소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소스는 물냉이(크래숑)소스. 다진양파 투명해질만큼 볶다가 물냉이 한웅큼 넣고 볶아서 숨이 죽으면 물과 치킨스톡 약간 넣고 뭉근히 끓인다음 소금 후추 간 해주고 블랜더에 갈아서 체에 걸러준 다음 버터 1아빠숟갈로 농도잡아주시면 끝. 관자는 앞뒤로 뒤집어가며 익혀주시고 너무 많이 익지 않도록 불조절 잘 해서 구워내세용 접시에 퓨레 깔아주시고 관자 얹어서 물냉이 소스 뿌려주고 발사믹오일도 소금간 해서 살짝 곁들여주시면 됩니다 야채나 토마토로 색감 넣어주시면 더 이쁘겠죠 제가 사용한건 프리셰 라는 특수야채와 래디쉬 얇게 저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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