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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는열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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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열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와이프 모유수유하면서 머리가 너무 빠져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01 20:14:10 0 삭제
    저도 머리가 많이 빠져서 스타일을 좀 바꿨더니 괜찮더라구요. 앞머리도 내고 머리도 단발로 자르구요. 머리빠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혹시 스트레스라면 머리스타일 바꾸는것도 추천드려요
    111 홍조가 없는 사람들이 홍조에 관한 상상 [새창] 2017-09-26 12:21:02 4 삭제
    내사진인가..... ㅠㅠ
    110 지구로 돌아간 어린왕자 동화에요. [새창] 2017-09-19 10:17:07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인출판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109 둘째 출산할때 첫째 케어는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2017-09-14 21:47:02 0 삭제
    저도 첫째랑 둘째가 거의 연년생이고 남편이 3교대라. 남편 없는 새벽에 나랑 첫째랑 있다가 진통오면 어떻하지 고민했어요.. 결국 유도 분만 잡았어요..... 진통올때 첫째 안고 혼자 병원에 갈 자신이 없어서요
    108 임신초기 남편 수면경련??때문에 잠을 깊게 자지 못해요 ㅠㅠ [새창] 2017-09-12 22:51:23 1 삭제
    각방쓰시기 그러면 침대 옆에 침대를 또 둬보세요. 나중에 애기랑 같이 쓸수 있게 패밀리 침대처럼 넓게요
    107 남자 여자 몸매 선호도 차이 [새창] 2017-09-11 23:49:17 33 삭제
    물론 사귈껀 아니지만 워너비인거죠 ㅎㅎ 여자가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건 동경같은거에요 ㅎㅎ
    106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7-09-04 21:11:59 3 삭제
    작성자분은 다른 종교를 존중하지 않고 이단으로 몰아간다는 특정종교가 싫어진다고 하셨는데 그 글에 몰몬은 이단이고 어물쩡 넘어간다고 하시는건 님도 특정종교인과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몰몬인 제가 이야기 하자면 우리는 다른 종교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또 여기써주신 몰몬교에 대한 말들을 정정 하자면 조셉스미스가 예수님을 대신해 천사모로나이에게 금판을 얻은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명으로 고대 미국땅에 묻혀있던 또다른 경전인 금판을 번역하여 몰몬경을 출판하였고 몰몬들은 성경과 몰몬경 모두 믿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가 죽지않고 미국땅으로 가서 인디언과 으싸으싸(?) 한...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을 믿고 부활하신후 미대륙에 나타나시어 그곳의 주민들에게 주님을 복음을 전해주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글쓰신 분들이 쓰신글들이 그게 그것이 아니냐 하실수 있는데 그 글들이 다른 사람들이 읽을때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특정종교를 비하하지 말자는 취지의 작성자님 말처럼 저도 제 종교를 존중해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105 요즘 초등학교 4학년 문제 [새창] 2017-07-06 07:34:11 3 삭제
    정답은 북극곰이라고 생각해서 흰색을 맞췄는데 풀이가 완전히 틀렸네요 ㅋㅋㅋ
    1. 곰은 북극곰 or 흑곰
    2.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 곰
    3. 아무리 돌아다녀도 먹이를 찾을 수 없는 곰
    4. 그 곰은 북극의 눈물에서 나온 북극곰
    북극곰아 미안해 ㅠㅠ
    104 목사님 딸과 연애 힘드네요.. [새창] 2017-07-04 23:27:05 1 삭제
    솔직한 대화를 많이 하셔야할것 같아요. 여자분이 혼전 순결을 원하고 있는것 같은데 두분이서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하세요. 혼전순결이라고 결혼후 모두 문제가 되는건 아니에요. 진솔한 대화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103 배정남.13년전 실화냐..(feat.내외장하드) [새창] 2017-07-03 19:23:48 1 삭제
    그거 라디오스타에서 와전된 이야기라고 밝혔어요!
    102 [본삭금] 여자혼자~ 글 댓글에 여혐분란조장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새창] 2017-02-21 12:53:01 2/14 삭제
    근데... 이 분글 비공 누르는 이유가 셀카 때문인가요? 음식 맛있게 보였는데...먹고 싶어지는 음식들이 많아서 전 괜찮아 보였는데 ㅎㅎ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참 다르군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4:14:22 0 삭제
    꽃길속의 가츠님은 저글을 퍼온분 아닌가요;;;공익했던분이 아니신데...
    100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2 12:38:45 4 삭제
    저는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마다 양보받았던거 같아요. 운이 좋았군요. 너무 감사해서 가방에 사탕이나 초콜렛 넣어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양보 받으면 고맙다고 하나씩 드릴려구요~
    99 이모 귀신설 [새창] 2017-01-21 21:46:42 0 삭제
    귀신이었네요~ 근데.. 죽어서도 못됐엉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4:57:32 2 삭제
    우리애기 겨우 15개월되었는데... 그것도 여자아기인데...우리 신랑 람보르기니 장난감 로보트로 변신하는거 아기 위해 사야한다고 했다가 등짝 오질나게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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