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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운동할때 이어폰 끼고하는 아이돌 [새창]	2019-04-11 21:45:23	19	삭제
		누군가 했더니 신화 김동완 ㅋㅋㅋ
	171	중국유학 간 사람들은 다 이용한다는 사이트 및 앱 총정리 [새창]	2019-04-09 17:43:33	0	삭제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0	초보운전 모범사례 [새창]	2019-04-06 15:51:34	20	삭제
		제가 듣기로는 창문쪽에 써두면 창문이 깨졌을때 저 문구가 보이지 않는데요. 아이들의 혈액형이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창문이 아닌쪽에 스티커를 붙인게 아닐까 생각해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10:58:54	5	삭제
		애기한테 똥 팬티 빨라고 시킨다구요? 음.. 5살 6살이지만 빨래를 시키기엔 아직 어린데요.. 자꾸 혼내서 트라우마가 생긴건 아니구요?
	168	인도식 기적의 논리.jpg [새창]	2019-04-02 20:30:26	1	삭제
		우리나라에서 지갑이나 노트북을 카페에 두고 가도 되는 이유가 CCTV 덕분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까 그렇게 훈훈한 이유였다니!
	167	아빠한테 아기를 맡기면.jpg [새창]	2019-03-30 10:47:38	1	삭제
		김원준씨 결혼하신지 3년차에요^^
	166	제주도도 시골입니다. - 시골마을의 일상 - [새창]	2019-03-30 10:45:07	16	삭제
		반기진 않더라도 어깃장을 놓지는 말아야지요...
	165	어린이집 간지 이주? 만에 떼치를 배워왔어요 [새창]	2019-03-25 10:36:58	1	삭제
		보통 친구들한테 배우는것 같아요.. 2살부터 한 어린이집 다녔는데 5살이 된지금... 그 어린이집 또래 애들이 같은 말투를 써요 ㅋㅋㅋ "엄마 내가 할꺼거든?" 이렇게 말해서 놀랬는데, 놀이터에서 같은 반 친구도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ㅋㅋㅋ같은반 엄마들 말 들어보니까.. 자기딸도 그 말투로 말한다며 ㅋㅋㅋㅋ누구에게 배우는거야 대체 ㅋㅋㅋ
	164	누나네 놀러갔다가 맞음.jpg [새창]	2019-03-20 00:04:42	14	삭제
		정말 죄송한데... 저도 장자연사건이 중요하고 진실이 밝혀져야하는건 알지만... 아무 상관없는 글에 뜬금포 댓글인거 같아요.... 웃으려고 본 유머게시글에 유머있는 댓글을 보고싶어요.
	163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 동구청 주차장 [새창]	2019-02-09 11:51:32	15	삭제
		저도 이 공간이 운전 못하는 여성 전용이 아니라 임산부나 아기가 있는 가족을 위한 주차장이라고 명칭을 바꾸면 좋겠어요. 댓글에서 배가 부르면 운전하지 말아라 - 만삭때는 운전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합니다. 그런데 6개월이 넘어가면 안정기기도 하고 운전해도 상관없는 건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더 위험할 수도 있구요. 근데 배는 불러오고 운전은 괜찮지만 주차공간이 넓지 않으면 내리기 불편해요. - 운전자가 아니라면 먼저 주차하기 전에 먼저 내려라. 주차공간이 넓지 않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근데 아기가 타고 있으면요?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상이라면? 그래서 넓은 주차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원 댓글은 여성 전용 주차장을 여성 전용이 아니라 임산부 및 아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취지의 댓글인데 그 댓글에다가 여성 전용이랑 임산부랑 무슨 상관이라고 하시면;;; 여성전용을 여자들만 쓰는게 아니라 임산부나 아기들을 데리고 다니는 차에 대한 주차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댓글 같습니다. 운전자가 남자라도 말이죠.
	162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2월 27일 개봉 [새창]	2019-02-01 20:55:53	0	삭제
		ㅠㅠ 예고편 보고 운 적은 처음이에여 ㅠ
	161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새창]	2019-01-23 22:06:56	7	삭제
		아버지들이 그리고 어머니들이 야근같은걸 안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저녁시간을 가족과 보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60	택시요금 안 낸다고 경찰서 감 [새창]	2019-01-14 08:30:16	8	삭제
		저도 임신했을때 택시타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집이 골목에 위치하고 있었거든요. 집도 다 안왔는데 큰길에서 내리라고 하는거에요. "아니 아저씨 왜 여기서 내려요? 우리집은 이 골목 위에 있는데? 이럴꺼면 택시 안타고 버스타죠. 여기 버스정류장인데?" 하고 따지니 그러게 왜 이런데에 사냐고, 골목에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고 내리라고 해서 황당했던 경험이 있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3 10:16:45	1	삭제
		진짜 탁상행정이라고 느낀게 직업특성에 따라 휴게시간을 주어져야한다 생각해요. 저는 어린이집 학부모 운영위원회에 속해있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선생님이 아이들을 방치하고 한시간동안 쉴 수 있을까요? 장애인도 마찬가지고요.... 직업특성에 따라서 알아서 조율해야하는데.. 이걸 특성직업군들이 일일이 청원해야한다니... ㅠ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4 16:19:01	2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대학생때 일하다가 주방쪽에 가스가 폭발했는데 주방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다쳤어요. 놀란 마음에 119에 전화걸어 울면서 신고했는데.. " 얘, 엄마 바꿔라. 어른 없니?" 라고 해서 열받았던 기억이... 결국 앰블런스는 포기하고 가까운 응급실로 차로 갔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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