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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90년생 얀센접종 후기 [새창] 2021-06-10 18:30:30 0 삭제
    교차접종이든 추가접종이든 이루어져야 하는게 아니라 그럴 가능성이 대두되는거죠. 만약에 항체가 지속되지 않을 경우에요.
    누구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 그럼 그때 공지가 이루어 지면 되는거죠. 의사가 굳이 저런 발언을 해서 백신에 대한 신뢰성에 의심을 가는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117 90년생 얀센접종 후기 [새창] 2021-06-10 16:08:03 0 삭제
    의사라는 사람이 6개월후가 어쩌고 저쩌고 했다구요? 백신을 주면서? 화이자나 아젠이나 모더나나 얀센이나 다 언제까지 항체가 지속되는지 확실히 알려진바가 없어요. 개인차도 있고... 믿을수가 없네요 의사가 저런 불확실한 말을 했다는 것이.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5 08:20:21 1/16 삭제
    이런거에 뭐하러 관심을 줌?
    115 김딱딱 되기 전후 서현 김정현 모습 [새창] 2021-04-13 11:15:28 14 삭제
    뭐가되었건 프로페셔널 하지 못하네요. 그럼 저기 저러고 있을 자격이 없다는거겠죠. 수백명의 생계가 걸린일에 자기 감정이나 여자친구 말때문에 이런 불필요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극심한 피해를 끼치는거 자체가 일단 미성숙한거고 자격이 결여되었다고 봐야겠죠. 저런 상태에서 드라마를 보면 감정이 깨질 수 밖에 없겠죠?
    114 캐디 얼굴에 풀스윙 날리고 18홀 마저 돌았다고 하네요. [새창] 2021-04-12 09:39:04 1 삭제
    단체 사이코패스 새끼들... 세월호에서 그냥 있으라고 했던 새끼랑 똑같은 새끼들... 자기땜에 사람이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공을 계속 쳐?
    돈이 그리 아깝드나. 게다가 의사가 있네... 할 말이 없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30 01:09:43 0 삭제
    사실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욕 먹을 수도 있는 일을 굳이 실명을 거론해가며 하셨군요...
    112 제국의 위안부 저자 근황 [새창] 2021-02-12 23:49:35 14 삭제
    친일 청산을 제대로 안하니 패륜을 학문적 소견이라고 여기는 학자들이 늘지... 국가가 주도한게 아니라니. 태백산맥 1권만 읽어봐라 일제가 어떻게 친일파들을 앞세워서 합법적으로 징용을 보내는지 그냥 바로 처음에 나온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제국주의를 두둔해준다는 결론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저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자신이 제국주의 신봉자라는 것을 그대로 그냥 드러내는 역사관임.
    저런사람을 교수라고 임용해준 대학은 또 뭐임?
    111 교사의 영혼을 갈아 만든 어린이집 공연 [새창] 2021-02-12 23:28:52 10 삭제
    진짜 옆에 유치원 교사 있으면 함 물어보길 바랍니다. 그럼 100 이면 80 90은 재롱잔치 필요없다고 해요. 애들도 스트레스
    선생님도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퍼온 댓글 덧붙입니다. 함 읽어보고시고 생각 해 보시길

    저 그쪽 계통에 근무한 경험 있습니다. 시설도 운영하여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어머니들 정신적으로 많은 개선 요합니다. 결국 시설들은 수익이 있어야 운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아 모집이 우선입니다. 원아모집을 위하여 원장님들이 재롱잔치라는 것을 하게되죠... 하지만 막상 재롱잔치 끝나면 좋아라 하는 어머니들 진짜 많습니다. 참 씁씁한 관경이죠. 아이들이 그 많은 율동을 외우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하겠습니까? 간혹 즐거워 하는 아이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힘들어합니다. 어머니들 재롱잔치 필요 없습니다. 무엇을 확인 하고 싶으신 부모님들이 많은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그냥 즐거우면 최고인것이지요. 우리 모두 연말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시는 시간가지시구요. 건의하십시요. 원장님께 재롱잔치 하지마시고 차리리 조촐한 다괴회가 어떨지요??.... 참고로 요즘 몇몇 의식이 새로우신 분들은 재롱잔치 안하더군요. 저는 대찬성입니다.
    110 교사의 영혼을 갈아 만든 어린이집 공연 [새창] 2021-02-12 23:24:38 20 삭제
    어이가 없다. 지적할 것 지적했을 따름인데 나를 성취감없이 사는 사람 취급하네 ㅎㅎㅎ 당신 댓글이나 다시보고 자기 삶이나 돌아보길.
    아이들 성취감? 저건 그냥 보여주기용에 더 가깝다고 본다.
    진짜 아이들 발달을 꾀하는 곳이였다면 여러가지 전인교육 행동주의교육을 했겠지
    저 아이들이 6개월간 연습을 했다면 아마도 3개월 정도는 아무 다른 교육 안하고 저것만 연습했을꺼다.
    성인도 그정도 전념해야 저렇게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더 긴 시간 저 공연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희생했을가능성이 크다.
    내가 내 아이를 보냈던 유치원에서 저런 행태를 보여서 반대했더니 기존에 있던 반에서 우리 아이를 빼버렸다. 연습을 하루만 안 해도 다른 아이들을 못따라간다는 이유로. 자기 자식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유치원에 돈을 주고 보내놨더니 못하면 구박받고 다른아이들과 비교당하며 되도않은 쇼를 위해 하루종일 응원연습이나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시길 저 짧은 시간의 공연을 위해 아이의 발달에 중요한 몇 개월을 허비하는게 진짜 아이를 위해 좋은 건지. 저기 나간 아이들 부모들이야 자랑스럽고 좋겠지. 남들이 봤을때 우아 하는거니깐. 근데 그건 잠깐일뿐이다.
    저런 육체적인 활동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라도 저런식으로 전문적으로 보일만큼 굴릴 필요가 없다는거다.
    그 시간에 좀 더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도와주고 관심거리를 늘려주는게 훨씬 낫다는게 내 생각일 뿐인거고.
    그래서 몇 자 적었기로소니 초를치니 어쩌니. 내가 얘네들 집에가서 하지말라고 시위를 하기를 했나 어쨌나
    109 교사의 영혼을 갈아 만든 어린이집 공연 [새창] 2021-02-12 02:42:49 18/20 삭제
    저는 좋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성인도 100명 모아놓으면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10명도 안될꺼에요.
    저 많은 아이들이 저렇게 잘하는걸 보면 아마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았을꺼고. 어떻게든 능력으로 줄세우기 시키고 탈락당한 아이들도 있었겠죠. 저렇게 어린 아이들이 실수안하고 끝까지 해내는게 오히려 저에게는 기이하게 다가오네요. 댓글에 학부모도. 저렇게 잘하는 아이들 학부모는 저런말 쓰게마련이죠. 뒤쳐지고 소외당한 아이들 학부모는 죄인처럼 부러워만 합니다.
    108 타이밍 좋게 찍었네 [새창] 2021-01-29 23:59:55 14 삭제
    저거 하체 고정하는 밴드에요
    107 SES 바다의 결혼 생활 [새창] 2021-01-18 13:41:48 1 삭제
    돈만 많이 벌어준다면야 뭐
    105 lpg 저금통.jpg [새창] 2021-01-12 08:20:42 15/12 삭제
    저렇게 동전을 묵히니 정부가 동전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죠. 경제에도 안좋고 올바른 현금 보관 방법도 아닌데... 뭘 자랑스럽게 올릴 필요까지야.
    104 발표 공포증 있는사람 특징 [새창] 2021-01-05 10:12:15 7 삭제
    INTJ 극 내향성 사람입니다. 평소에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해요. 앞에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컨트롤 연습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게 기세에요. 실제로는 저런때는 유노윤호 마인드가 필요함. 그냥 다 죽이고 다 찢어버리겠다는 기세로...
    니깟것들 다 감동시켜버리겠어 라는 기세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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