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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연고대가 부러웠던 서울대의 나비효과 [새창]	2017-10-05 12:59:18	24	삭제
		부산외대 영남외대 대구외대....
	60	나만 없는 고양이?? 나도 있는 고양이!! [새창]	2017-09-13 13:10:08	0	삭제
		윗눈썹이 한쪽은 다 뽑혔네요 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0:53:06	0	삭제
		dacapo '스키야키'라는 노래가 바로 '上を向いて歩こう'라는 사카모토 큐의 전설적인 히트곡입니다. 미국에 소개될 당시 라디오 DJ가 발음도 어렵고 하니 일본 음식인 '스키야키'라고 엉뚱하게 소개하면서 그대로 제목으로 굳어졌다는 후문이네요.
	58	하이브리드 로드 자전거는 빵꾸나면 튜브 갈아야 하나요? [새창]	2017-07-13 11:13:17	0	삭제
		여분의 튜브가 있으면 당연히 교체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때우는게 안되는건 아니죠. 평소 펑크패치 잘 쓰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에서 튜브 없다고 발만 동동 구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57	지브리에서 퇴사한 감독이 만든 [메리와 마녀의 꽃] 예고편 [새창]	2017-07-06 03:27:09	0	삭제
		'마루밑 아리에티'와 '추억의 마니'를 만들었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지브리 제작부문 해산 이후 니시무라 프로듀서와 손잡고 설립한 스튜디오 포노크의 첫 작품 '메어리와 마녀의 꽃'입니다. http://band.us/#!/band/56242732/post/1051
	56	기억에 남는 납량특집하고 공포영화 [새창]	2017-07-01 13:30:33	0	삭제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혼코와)도 빼놓을 수 없죠. ㄷㄷㄷ
	55	일본인들은 꼬추가 작네 ㅋㅋㅋ [새창]	2017-06-20 06:27:59	6	삭제
		'울지않는 호랑이' 이계인 대놓고 울고있,,,
	54	일본인들은 꼬추가 작네 ㅋㅋㅋ [새창]	2017-06-20 06:26:16	16	삭제
		탕속에 담그지 말라는 이야기고 실제론 가리고 다니다 탕에 들어갈땐 머리에 올려두거나 하죠.
	53	현충일추념식에서 졸고있는 보수정당대표? [새창]	2017-06-06 12:57:39	33	삭제
		일부러 눈감는 척 하면서 조는 거예요 ^^
	52	생각해보니 박원순시장이 대단한게 [새창]	2017-06-02 04:31:16	89	삭제

	51	가오갤2 배우들의 분장없는 모습을 가져와봤씀 [새창]	2017-05-31 16:42:45	22	삭제
		참고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 하죠. 부친은 암으로 사망했고, 모친은 정신분열증, 오빠는 자살. 이후 삼촌 댁에 얹혀 살았는데 삼촌도 그녀가 18세 되던 해에 사망하는 가슴아픈 가족사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폼 클레멘티프는 1986년 5월 3일 캐나다 퀘벡 시에서 한국인 어머니와 프랑스 영사관에서 일하는 프랑스계 러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특하게 느껴지는 '폼'이라는 이름은 한국어의 '봄'과 호랑이를 의미하는 '범'에서 따왔다고 한다.(위 링크에서 가져옴)"
	50	가오갤2 배우들의 분장없는 모습을 가져와봤씀 [새창]	2017-05-31 16:38:15	30	삭제
		이 언니가 빠졌네요!!! 이름: 폼 클레멘티프 (Pom Klementieff) 출생: 1986년 5월 3일 (만 31세), 프랑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om_klementieff/ 참고링크: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42979
	49	애가 뭐이리 말을 잘해... [새창]	2017-05-29 19:29:56	7	삭제
		기승전 야당때문 ㅋㅋㅋㅋ
	48	"이낙연 총리 후보 인준 불발땐 화살은 국민의당 향할 것" (전남일보) [새창]	2017-05-29 14:15:52	8	삭제
		무려 오늘자 1면 톱기사로 실렸군요.
	47	일본여행 다녀온 썰.jpg [새창]	2017-05-26 16:41:15	0	삭제
		일본어 능력자 분들 총출동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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