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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렌지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0
    방문 : 1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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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배설) [새창] 2011-09-03 23:36:43 0 삭제
    군대 잘 다녀와요~ 화이팅
    868 제발 나 좋아하지 마라...;;;;; [새창] 2011-09-03 23:33:36 0 삭제
    따로 불러서 싫다는 말을 전해야합니다. 남자는 워낙 긍적적인 상상의 동물인지라.... 확실하게 거부의 의사를 전해야지 아니면
    나중에 딴소리합니다. 너도 좋아라 하지 않았냐? 이러면서.. 어쩔수없음.. 20대 중반이건 30대 아저씨건..
    867 읽지마세요 아픈마음 털어내고 갈테니 [새창] 2011-09-03 23:31:02 0 삭제
    헤어지자는 소리는 그리 쉽게 내뱉어서는 안되는 말이에요.

    이번에 그 교훈을 잘 배우셔서 더 좋은 사람만나 더 잘해주세요. 힘내요!
    866 책사서 읽으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1-09-03 23:28:18 0 삭제
    책 사서 보는거는 아끼지마세요.

    말도안되는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소설.. 이런건 제외하고 일반적인 도서는 사서보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책은!
    865 사람은 자기 주제를 알아야 한다고.......... [새창] 2011-09-03 23:26:36 0 삭제
    이왕이면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목매달고 싶은건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욕심이죠.

    이해해요. 저도 마찬가지니.. 그저 선택하였으니 감내해야죠. 아님 포기하던지..

    힘내요. 이말밖엔 전할 말이 없네요.
    864 남자혼자영화보기 해볼려구요. [새창] 2011-09-03 23:21:24 0 삭제
    혼자가본 경험이 쫌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 조건이 갖추어졌을때 갑니다.

    1. 평일날 사람없는 한적한 시간대.
    2. 좌석배치도 보고 직접 선택 (앞과 양 옆에 사람없는 줄 선택. 물론 영화는 즐겨야하므로 중앙에 딱!)

    그리고 마음가짐은 주변사람들 떠드는건 가볍게 씹으시고 영화 끝날때 쏜살같이 나옵니다. 옷은 깔끔하게 입고 나오시고요.
    동네형 같이 입고가시면 더 눈에 띄고 불쌍해보입니다. 오히려 깔끔하거나 정장도 괜찮고.. 그렇게 호감있게 입고가면
    아.. 무슨 이유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863 10살 연하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1-09-03 23:10:44 0 삭제
    30살 남자는 20살 여자를 애같이 보일겁니다. 어쩔 수 없죠...

    특히나 남자는 결혼적령기인데.. 뭐 그렇다고 좋다는걸 말릴수도 없고.. 계속 좋아라 해보세요.

    그러다 연애도 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862 연애가 너무 어렵네요 [새창] 2011-09-03 22:31:07 0 삭제
    힘내세요. 공감하게 되네요. 원래 사내라는게 처음엔 의젓해보이지만 사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애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처음엔 그저 하나의 기쁨이 생겨서 좋지만 점점 욕심은 늘어나는 법이죠..

    다음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지만 쉽지 않을겁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만 가득할겁니다.
    861 결혼할 배우자볼때 가장 우선시 돼는 여자는?? [새창] 2011-09-03 22:28:29 0 삭제
    얼굴은 중요치 않습니다. 마음이 맞아아죠.. 서로 이해하는 마음씨도..

    하여간 겪어보면 알게되는것이니.. 걱정은 마시길..
    860 정말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1-09-03 22:27:19 0 삭제
    동기가 중요하죠..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가르쳐준다던가..

    좋아하는 여자와 같은 학교로 진학하기위해 공부한다던가.. 하여간 동기를 만들어보심이.
    859 잠실역 롯데백화점 ashley togo 주말 저녁 알바생분 [새창] 2011-09-03 22:25:35 0 삭제
    ㄱㄱㄱㄱ
    미인은 용기있는 자만이..
    858 고백거절당하고 그냥 친하게 지내면 손해인거같음. [새창] 2011-09-03 22:13:48 1 삭제
    네. 어장에 가깝네요.. 어장이 딴게 없는거 같아요.. 희망고문..

    언제나 가슴아픈쪽은 글쓴이겠죠. 너무 힘들면 포기하세요. 그럼 오히려 편해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힘내요! 화이팅!
    857 남자 키 백 칠십 [새창] 2011-09-03 22:12:05 0 삭제
    170이면 괜찮아요. 그보다 작은 사람은 어쩌라구요..
    856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을때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1-09-03 22:06:19 0 삭제
    행복했을때 : 여친사귀었을때.

    불행할때 : 그게 꿈이었을때.
    855 키도 너무 작고 못생겼어요 [새창] 2011-09-03 22:05:11 0 삭제
    스스로 잘난 맛에 살아보도록 하세요.

    자신감이 없으면 주변에서도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키가 작아도 나 정도면 잘생겼잖아? 피부도 약간 이렇지만 뭐 이정도면

    준수하잖아? 이런식으로 자기최면을 걸도록 하세요. 제 친구도 잘생긴 편이 아닌데 키도 작고요. 그런데 스스로 잘생겼다고 막 그러고

    운동도 하면서 몸도 만들고 이래저라 자신을 가꾸더라구요. 그래서 전 꽤 괜찮은 녀석으로 평가하고 있고요. 소개팅도 시켜줘보고요.

    하여튼 자신감부터 가지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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