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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시詩발發축제] 멍 [새창]	2014-09-21 16:35:25	0	삭제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913	[스카이림] 동료는 불사신인가요? [새창]	2014-09-09 21:31:19	0	삭제
		그렇군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912	아..스카이림 넥서스 로그인이 안됨 ㅠㅠ 암걸림.. [새창]	2014-08-31 14:03:06	0	삭제
		이상하네요. 저도 엊그제 시작해서 별탈없이 가입했는데. 난관이라면 가입할때 가벼운 퀴즈랑 이메일 인증에서 주소 클릭 후 메일에 기입된 아이디랑 패스워드 입력해야 인증되는것, 로그인 후 성인 인증 클릭해야하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911	[스카이림] ENB 설치 관련 질문!!!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4-08-31 11:44:06	0	삭제
		걍 포기했네요. 바닐라도 써보니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910	스카이림 한글패치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4-08-31 11:41:4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Ui빼고는 한글패치밖에 한게 없어서 모드 충돌등은 아니고 있던 한글패치, ui재설치해도 해결 안나서 엘더7 한글판인가? 덮어 씌워서 써보니 되네요. 물론 말미르님 버젼이 아니라 아쉽지만 그냥 써야겠네요.
	909	[스카이림] ENB 설치 관련 질문!!!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4-08-31 09:42:07	0	삭제
		아...ENB 사전 모드들도 있나보군요? 없는줄 알고...
	908	[펌글/스압] 20대들이여, 대한민국의 미래는 필리핀이다.txt [새창]	2014-08-10 06:02:13	55	삭제
		과거에는 교육수준이 낮아 다산을 했고 지금은 다들 교육수준이 높아 결혼적령기도 늦어지고 3포세대(연애,결혼,출산)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은 우리나라같은 개도국중 쓸만한 인재와 흑형들로 노예계급을 많이 채웠고 우리나라도 매년 동남아 외국인으로 최하층을 채우고 있습니다. 저의 고딩시절부터 3D업종이라고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거는 안좋다는 인식이 강해서 고졸만 되어도 꺼리기 마련이죠. 계속되는 고학력에 고졸, 전졸자는 줄어드니 기능직, 중소기업등 산업의 기본이되는 인력은 계속 줄고 선진국과 비교하며 직원들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죠. 그러니 상위 1%는 공장을 해외로 돌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생산성이 없어지고 서비스업, 금융업만 남습니다. 결과적으로 돈놀이만 하다가 서민들은 지쳐나가겠죠. 4년제 졸업자는 계속 늘어나고 신규공장은 해외로 빠지니 입사할 회사는 이미 가득 차있고 가뭄에 콩나듯 퇴직자가 발생하면 수십대:1을 뚫고 들어가야하게되죠. 이것도 몇년 지나면 sky도 입사가 힘들어지니 위상이 떨어질꺼라는 본문이 맞긴 합니다. 정말 예전엔 지방 국립대만 해도 알아줬는데 요즘은 싸잡혀서 지잡대가 되는게 몇년 안걸렸늡니다. 저 본문의 글이 언제 작성된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현금도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물가상승률보다 예금 이자율이 낮기 때문에 계속적인 손해가 발생하므로 현금쥐고 버티는 수준이지 생각만큼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물론 부동산, 주식, 채권등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에는 더 나쁘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현금 보유하며 좋은 투자처만 나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이 본문처럼 수년전에 작성한글이 지금도 공감갈 정도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개구리 삶아 죽이는 것 처럼 차근차근 진행되겠죠. 개구리가 뜨거운걸 느끼고 빨리 점프해서 나오던, 발악을 해서 냄비를 뒤집던, 자신을 삶아 죽이려는 상대와 협상(교섭)을 하든 자유입니다. 물이 뜨거워지는 줄 모르고 죽거나 뜨거워지는 줄 알고도 죽는건 자유입니다. 살아나는 방법도 여러가지고 죽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어쩌면 우리세대에서 오지않고 다음세대에서 나타날지도 모르고요. 어찌되었든 공포감에 쫒겨서 1퍼센트에 올라서든 그냥 만족하고 머무르며 살든 해외로 가든 각자 고민해보세요. 생각보다 시간은 넉넉합니다. 당장 내일 전쟁나는 것도 아니며 내일부터 채찍질 당하며 노예처럼 부림당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서민임을 인정하고 현재를 만족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나라가 변하도록 기대하고 또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상황이면 보태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현 상황이 갑작스럽게 이렇게 된게 아니듯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도 점차 좋게 바뀌어야 사회적 파장시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렇게된건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잘못이겠죠. 누군가는 예수님처럼(제 종교가 기독교, 천주교는 아닙니다.) 희생하고 감내하며 다음세대에 희망을 주어야하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잘못한게 없고 피해받기 싫다고 하면 떠나야 맞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이제껏 느낀바로는 늑대피해 도망가보면 호랑이 만난다고 어차피 현재에서 피해봐야 꼭 조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암울한 우리 젊은 88만원 세대(그러고보니 나도 포함되려나?)에게 팁을 주자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레드오션 입니다. 분명히 경쟁이 적고 나름대로 탄탄한 블루오션은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대에 비해 많이 적어지긴 했어도 분명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다수가 가는 길이라고 해서 그것이 바르고 안정적이고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는데 나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천재들도 있을텐데 올바른 길 아니겠어? 라고 생각마시고 본인들이 고민해서 각자의 인생을 각자가 책임지면서 살아가세요." 정말 오랫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래간만에 글 남겨봅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누군가는 제 글을 보며 너무 절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907	[Bgm 주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묘비명 드립 모음.jpg [새창]	2013-12-04 19:49:14	0	삭제
		내 삶은 언제나 행복한 웃음 뿐이었다. 그러니 너도 지금 행복하게 웃어라.
	905	[익명]저한테 친구대하듯이 어디놀러가자..어디서만나서모하자..이런댓글좀달아주심안됄까요?? [새창]	2013-11-29 04:16:01	21	삭제
		얍마. 여기 쓸대없는 글이나 싸지르고 있냐? 심심하면 전화나 할것이지ㅎ 지난번 이야기한 올 겨울 보드타러 가기로 했자나 12월11일쯤 갈까 싶은데 너도 괜찮지? 1박2일이다ㅋ 돈 넉넉히 챙겨와! 자세한 세부내용은 내일 불금이고 하니 만나서 얘기하자. 자주가던 만화카페에서 보자. 낼 회사 마치고 7시쯤 볼까? 카톡날려~
	904	자취 7년차가 알려주는 기초 식재료 구입&보관 Tip [새창]	2013-03-11 13:06:55	0	삭제
		저장
	903	컴퓨터 부품 고르기 노하우 (?) [새창]	2013-03-09 12:48:1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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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2	서른두살 사랑이 어려운 이유 [새창]	2013-03-08 12:56:0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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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1	모두들 2013년에 꼭이뤄졌으면 하는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3-01-01 00:21:25	0	삭제
		원하는 여자만나 결혼하게 해주세요.
	900	읭? 이거 어따씀? [새창]	2011-09-11 19:48:01	0	삭제
		내가 먹었으니 그 누군가는 먹질 못했겠지....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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