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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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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 (히오스)빛나래 위주 플레이어가 드리는 빛나래 팁 [새창] 2015-06-07 23:25:32 0 삭제
    37239462// 빛나래는 딱히 조합을 안타더군요. 가끔 거미맵에서 매수를 찍어야하나? 라는 고민만 해보고 별다른 고민은 없었습니다. 물론 거미맵도 매수찍고 6시 공성 먹거나 적진 투사캠먹고 빠질때 요긴하게 쓰긴하는데 애초에 조합에 따라 쓸만한 서브 특성이 없는거 같네요. 에매랄드 바람은 잘못쓰면 욕먹고 생존력도 많이 떨어져서... 조합이라.. 적군 영웅과 아군 영웅 이해도가 높으면 한타때 우선순위 정하기가 쉽고 딜러와 같이 평타 같이 넣어서 킬 유도 정도가 전부네요. 아군이 너무 못한다 싶으면 전질 찍어서 생존을 택할때도 있고.. 딱 하나 가끔 적 제라툴 정말 잘하는 사람 만나면 20렙에 되돌리기 찍어서 제라툴만 변이 2회가서 킬땁니다. 제라툴 고수 뒤치기로 아군딜러 잘 잘라내고 공허감혹 잘쓰는분 만나면 멘탈 털리거든요. 그때는 변이 2번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요즘 빛나래 되돌 잘 안찍는 분위기라 그런가 한번 이상은 빅엿을 선사 할 수 있고 그걸 통해 역전을 시킬 수 있거든요. 일리단, 노바 때문에 되돌 찍기는 아까운거 같네요.
    943 (히오스)빛나래 위주 플레이어가 드리는 빛나래 팁 [새창] 2015-06-07 23:16:27 0 삭제
    뭐하셈ㅋ//전질은 간혹 가보면 쓸만한 타이밍이 안나오더라구요. 전질 찍고 한번도 안쓴적도 많고 쓸대없이 스킬만 늘어나서 저는 최소한의 스킬로 최대의 효과를 보려고 하기에 전질은 잘 안가네요. 위상보호막도 큰 효용은 없는데 가끔 기적같은 그림이 한번씩 나와서 그나마 제일 낫더라구요. 그리고 끈끈이보다 약화 추천드립니다. 변이 시간이 짧아서 느려져서 몇대 더 패는거 보다 약화로 킬 내는게 더 많더라구요. 정말 겜할때마다 약화만 기다립니다. 16렙부터 순삭시킬수 있어요.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9:57:26 1 삭제
    비공감은 삭제 안되네요ㅠ.ㅜ 정말 죄송합니다.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9:56:51 1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065589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보았네요.

    링크글 보고 맥락이 같은지라 착각했습니다.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4:03:17 0 삭제
    눈팅 유져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으로 나마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원래 글, 댓글 잘 쓰는 편도 아닌데 상처 받으셨을 그 마음이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뵙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938 집장만질문드려요 [새창] 2015-03-07 05:45:03 0 삭제
    읽어보실지 모르겠지만.. 한말씀 올리자면 비싸든 싸든 내가 필요할때가 적기 입니다. 순수히 실거주로 가실꺼면 무리하지 않는 한도에서 지금의 저금리로(고정 만기) 대출받아서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절대 신경쓰지 말고 빚 갚는 것만 신경쓰셔서 생활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손톱만큼이라도 손해, 이익보는 것이 신경쓰이면 걍 전세로 버티시고 거주에 너무 불편해서 돈이고 뭐고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전세는 너무 힘들다면 사세요.
    937 YG의 허세.jpg [새창] 2014-12-07 12:58:01 11 삭제
    20대층이 많아서 그런가 비판적인 이야기가 많네요. 돈이나 성공 여부를 떠나서 나이 많은 사람은 젊음이 부럽습니다. 나이먹으면 골골대고 피부는 쭈그렁에 머리 회전도 느리고 뭘해도 아름답지 않습니다. 그에비해 그들이 보기에 젊은 남,녀는 무얼해도 예쁘고 멋집니다. 그들도 그렇게 파릇파릇한 시기가 있었기에, 그리고 그 소중한 젊음을 잃고 있거나 잃었기에 그 빈자리가 크고 그걸 가진사람이 부럽고 시기하죠. 이건희든 늙은 노숙자든 젊음을 다시 준다면 정말 소중한 가족등을 제외하고는 물질적인건 다 주고서라도 바꿀겁니다. 아마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도 젊음이 좋을겁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헛소리만 아니면 그냥 순수히 젊음이 부러운걸겁니다. 특히 주변에 젊고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만 보는 일을하면 더더욱...
    936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생활경제 [3] [새창] 2014-11-01 19:26:28 3 삭제
    제가 경매로 아파트 구입해 살고 있습니다만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말 많이 알아보고 스스로도 관련 지식을 쌓아야하며 괜찮은 물건을 정말 많은 사람이 달라붙습니다. 해당 아파트 낙찰받을때 (지방) 다른 물건 1~2명 참가했는데 제가 낙찰받은 아파트는 그곳에 온사람의 1/3이 참여했습니다.(1~20명 가량) 지방에서도 소도시에 부동산 경기도 안좋을때였죠. 그래서 거의 시세에 가깝게 써서 낙찰 받았는데 거기 업자분들이 미쳤다고 그랬습니다. 비싸게 쓴거죠. 저도 휴가 써가며 오랜 기다림에 지치기도 했고 제가 이익보자고 낮게 쓰면 잃을것 같았죠. 그런데 임차인(기존 살고 있는 사람) 쫒아내는게 더 문제입니다. 기존 거주인도 갈때까지 가서 집이 경매로 넘어간거니 얼마나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겠습니까? 게다 그분들도 한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연락도 잘 안되고 넘길때 이사비용으로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려고 합니다. 아무리 낙찰받고 돈 다 지불했어도 임차인이 집에서 버티고 있으면 내집이지만 내집이 아니죠. 강제로 들어가면 불법침입 입니다. 그렇게 수개월간 임차인과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가며 협박아닌 협박같은 너를 시전하며 갖은 지식을 동원해도 역시 돈없고 가정이 무너지는 사람입장에서는 낙찰자는 악인입니다. 선량한 일반인이 하기에는 너무나 힘듭니다. 그렇게 길거리에 내앉게(물론 합의하에 이사시키는 것이지만) 만들고 들어가면 집안이 난장판입니다. 싹 인테리어 다하고 재수없으면 바닥까지 까내서 보일러 호수도 다시깔아야죠. 그런와중에 알고보니 관리비 수십개월어치, 도시가스는 또 돈도 안내고 겁나 때워서 어마어마한 돈이 밀려있습니다. 또 한번 낙찰자는 악인의 가면을쓰고 관리사무소랑, 해당지역 도시가스 사무소 찾아가서 돈업다, 내가 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내냐? 등등을 시전하여 가격을 조정합니다. 물론 돈 많으시면 수백만원 일시불로 지불하심이 속시원하죠. 전 도시가스 문제로 또 보름쯤 씨름했습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으나 들인 시간과 정신적 피로등을 생각하면 다음에 부동산 거래가 있으면 10% 더 내더라도 공인중개사 통하여 살생각입니다. 정말 경매는 신중히 고려해보심이 좋습니다. 게다 이사비+밀린 관리비+밀린 가스비+하자보수 금액이 크면 차라리 10% 더 주고 일반거래하는게 이득입니다. 업자가 아니라 저같은 일반인(물론 친인척이 경매하셔서 조언 받아가며 한거지만)이 저런거, 심적고통 비용, 들어가는 시간, 알아보는데 들어가는 교통비 등 기타비용, 인도 받을때 까지의 비용 등 다 계산 못할겁니다. 정말 신중히 고려해보세요.
    935 [익명]잠을 못자겠어요ㅠ [새창] 2014-10-30 04:55:44 0 삭제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이 사람 아니면 죽을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요. 수년간 만나다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는 것도 허다하고 결혼하고 백년해로 할것 같다가도 이혼하고 잘만 삽니다. 놓지고 싶지 않다면 덧셈 뺄셈 하지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처만 남는 것이라도 하지않아 후회될거라면 한번 미친척하고 해보세요. 아참 어떤쪽을 선택하든 책임질 일은 만들지 마세요^^
    934 [익명]남매이신분들중에 성격이 뒤바뀐? 남매분들 계신가여 [새창] 2014-10-30 04:47:49 0 삭제
    저도 남매가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나이를 먹어갈수록 서로 아끼고 친해지더군요. 각각의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니까 신경쓰지말고 편하신 상태로 살아가세요. 그게 다 개성 아닐까요?^^
    933 [익명]부럽다 너 [새창] 2014-10-30 04:44:56 0 삭제
    나도 너 부럽다.
    932 [익명]만약남친이과거에 [새창] 2014-10-30 04:43:48 0 삭제
    괜찮아요. 지나간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지금 이 순간 더 당당해지세요. 특히나 지금은 성인이고 우리는 법적인 태두리 안에서 보호 받고 있잖아요? 그때는 미쳐 몰랐던 어리석었던 시절에 비해 지금 우리는 가진 것도 많아졌고 지켜야 할것도 많아졌으며 아는것도 더 많아졌으니 비슷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훌륭하게 해쳐나갈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과거에 안좋았던 일은 잊고 설령 사랑하는 연인이 알더라도 당당하게 "아닌데? 아닌데? 내가 맞고 다녔을까봐?"하면서 허세도 부리고 농담도 하세요. 과거에 너무 얽매여 지금도 나약해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4:35:06 0 삭제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930 [익명]갑자기 너무 막막해요.. [새창] 2014-10-30 04:32:11 0 삭제
    공부 안되고 마음 심란할때 쉬어간다고 생각하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라는 영화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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