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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첫인상이 중요하죠??? [새창]	2011-09-03 21:54:53	0	삭제
		무표정으로 있지말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있어보세요. 그리고 소개팅에서도 재미 없는 이야기에도 많이 웃어주시고요. 그럼 첫인상이 좋아보일껍니다. 흔히 말하는 카라의 한승연도 가만히 있으면 무서운 인상이잖아요. 화나보이는 얼굴.. 그래서 소속사에서 계속 웃고 있으라고 말했다 할정도로 표정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많이 웃고, 웃는 표정으로 카메라에 많이 잡히더니 한승연 팬이 급증했다죠.. 하여간 웃으세요. 그 방법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853	남자들 아담한 여자 좋아하나용..? [새창]	2011-09-03 21:51:28	0	삭제
		아담한 여자도 좋아하고 큰 여자도 좋아하고.. 그 Size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Size가 중요하죠.
	852	남친과 헤어졌음!!!!!!!!!!!!!!! [새창]	2011-09-03 21:47:42	0	삭제
		힘내세요! 좋은 남자 만나실 꺼예요
	851	아후...헤어진여자친구 싸이에 아직 제사진이... [새창]	2011-09-03 21:43:19	0	삭제
		힘내요. 시간이 빨리 흘러가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네요.
	850	남자들 왜 카라깃 올려요?? [새창]	2011-09-03 21:41:25	0	삭제
		남자는 원래 그래요. 카라 깃 올리면 자신의 눈으론 멋있어 보이고 있어보이고 바지에 체인 주렁주렁 달면 멋있어 보이는지 알고 여자들이 줄을 설꺼라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남여사이 패션에 대한 생각의 차이는 있기마련.. 그러려니 하세요..
	849	너무나도 흔하고 흔한 연인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1-09-03 21:39:42	0	삭제
		항상 소중한 것은 잃고 난뒤 알게 됩니다. 첫 연애라서 더 모를 수가 있어요. 그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요!
	848	고민이요... [새창]	2011-09-03 21:30:40	0	삭제
		힘내요.. 세상이 무너질거 같지만.. 남은 시간이래도 보람차게 알차게 보내고 가야지 후회가 덜합니다.
	847	여자가 가장 설레때,예뻐보일때는 언제에요? [새창]	2011-09-03 21:28:20	0	삭제
		사랑스런 눈빛으로 환하게 웃어줄때.
	846	웃을 때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새창]	2011-09-03 21:25:00	0	삭제
		처음엔 거울보고 웃는게 참 쑥스럽고 보기싫고 거부감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물론 선남선녀의 경우는 다르지만.. 저도 그렇구요. 그냥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거울보시고요. 한번씩 웃어주세요. 썩소 말고요. 환하게.. 그럼 첨엔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하다보면 보기 좋은 웃음의 포인트를 알게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죠. 그럼 힘내요!
	845	여친이 성매매 업소에...ㅠㅠ [새창]	2011-09-03 21:21:38	0	삭제
		헤어지세요. 이유가 확실하잖아요.
	844	그냥 가만있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1-09-03 21:20:35	0	삭제
		마음 아프시겠네요.. 힘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꺼에요.. 물론.. 현재는 머리복잡하고 힘드시겠지만..화이팅!
	843	남자친구가 너무바빠요 ㅠㅠ [새창]	2011-09-03 21:18:55	0	삭제
		이야기를 해보시고 만나는 횟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잘 설득해보세요. 힘내요!
	842	여지친구 만나는 횟수... [새창]	2011-09-03 21:18:16	0	삭제
		한달에 한번은 좀 그렇네요.. 윗님 말씀대로 보통 1주에 1회는 만나셔야.. 뭐 불가피한 상황이면 그래도 2주에 1회정도는... 그리고 우리 한달에 한번만 만나자! 라고 약속하고 만나는 것도 웃끼는 일이예요. 시간이 안되서 좀 늦게만나고 시간이 좀 맞을 때는 자주 만나고.. 그런거 아닌가요?
	841	여자 머리길이 어느 정도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9-03 21:14:43	0	삭제
		그정도가 좋아요. 단발만 아니면 되요.
	840	엄마에게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1-09-03 21:13:49	0	삭제
		어머니가 옛생각이 나서 그럴꺼에요. 결혼하기 전엔 미안해서 못받다가 결혼 후엔 살림에 자식들 생각에 무엇하나 제대로 못누려본 어머니 입장에서 딸은 많이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에서겠죠.. 그냥 이해하세요. 화내지 마시구요. 글쓴이는 글쓴이대로 주관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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