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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	지금 고게에 가슴성형에 관한 자기만족에 대한 글이 있어요 [새창]	2018-01-02 03:19:12	1	삭제
		자기만족이라는 것이라... 단어 뜻대로 '스스로도 만족감이 드는 것'이라고 보는 바이지요. 저는 거기에 더해서 '긍정적인 방향 혹은 시너지를 내는 것'을 덧붙이고 싶네요. 솔직히 누가 보든 예쁘고 잘생겼다는 말이 나오는 외모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기 스스로 '난 그런 평가를 받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뜨이는 게 싫다.' 라고 본다면 그 사람에게는 외모는 도리어 마이너스 요소가 되겠죠. 다만 이런경우의 대부분은 자신이 스스로 학대를 해서 오는 경우에 가깝다고 봅니다. 특히 (물론 다른 사람을 의식을 안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만을 우려하면서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놓고 본다면 저는 뚱뚱한 상태이고 살 빼고 있는 중인데... 저는 다른사람을 의식하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랍니다. '물론 살빼야한다.' 라는 주변의 시선도 없잖아 있었지만... 제 스스로도 '더욱 건강해지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력저하를 몸소 느꼈다보니... 체력을 기르겠다. 체력을 기르면서 몸무게도 줄이자. 몸무게를 줄이면서 힘을 길러야 하니 근육운동도 해보겠다. 당장에 뛰는 것은 힘들어하는 상태임을 아니까 당장은 뒷산에 오르내리면서 기초체력을 길러보자. 오르면서 다리와 허리 등을 움직였으니 풀어보자.(스트레칭) 몸이 풀렸다보니 내려오는 길에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들을 이용하면서 다른 쪽 근육도 써보자. 이렇게랍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물론 아직은 아니지만) 부수적으로 탄탄한 몸까지 얻게되겠죠. 만약에 제가 운동자체에 강박관념이었다면 짜증난다고 했을거고... 이런저런 다이어트 식품에 '또 속냐?'로 귀결되는 행동만 하고 있겠죠. 운동없이 몸무게 줄이기는 '절식'외엔 답이 없는데도 말이죠.
	1913	시게에는 모질이들이 판을 치네요 [새창]	2017-12-31 11:57:22	1	삭제
		제가 그 비판적지지에 가까운 입장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대선때로 돌아가면 너 문재인 안 찍을거냐? 라고 질문이오면 '문재인 찍는다.'고 확실히 이야기를 하지만요. 그래도 비판적지지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모든 정책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고, 정책을 펼치는 와중에 예상했든 의도치 않았든 부작용이란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정책펼치지 말고 있자는거냐? 는 또 절대 아니고... 당연히 제기될 수 있는 우려와 예상치 못한부작용이 있다면 이것도 살펴보고 가야한다는 입장이라서 말이죠. 이명박은 듣는 척이라도 했지만 척만하고 그러한 부작용은 더 거들떠보지 않고 밀어부치기만 했고(별명이 불도저였으니까요.), 박근혜는 더 심각해서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이었죠. 아마 그것에 대한 반동효과가 튀어나오는 건데... 한경오오는 저도 까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이니의 앞길을 방해하지마!' 수준의 시사게시판도 옳지 않다고 보는 바입니다. (솔직히 이걸 부추기는게 북유게에 서식하는 '문빠 아니면 이단' 으로만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극렬분자자들이 시사게 흐름을 부추기고 잡고 있다고 봅니다.)
	1912	ㅆㅅㅌㅊ 용어 쓰니 일베라내요 [새창]	2017-12-31 11:44:54	4	삭제
		일베에서 유래된 것은 맞죠. "내 외모 평타치?" 아마 이랬을걸요? 거기에서 상,하가 파생된거고.. 거기에 앞에 씹상, 씹하 라는 수식어도 붙은거고... 그런데 지금은 그냥 '인정? / 어 인정'과 같은 급식체로 취급받는 느낌이죠.
	1911	그 게시판 망했다고 오유 망했다는 분들 있는데 [새창]	2017-12-30 09:29:11	1	삭제
		거기 문닫았어요.
	1910	고먐미 [새창]	2017-12-29 02:47:14	1	삭제
		마마무도 설마? 미믐미몄던거몄믈까묘? 미건 뭐.. 멈멈미나 문몀자 촘잠님미 모신건 마닐거고
	1909	전 짬밥은 잘할수 있어요!! [새창]	2017-12-29 01:33:25	1	삭제
		저는 주특기가 조리병이 아니었지만... (주특기만 보면 의무병) 군생활은 잡병이 되어서 피돌이도 해보고, 조리병도 해보고 1종계원도 해봤네요. 칼 하나는 무지하게 잘 쓰시겠네요. ㅜㅜ 단... 모양내기는 못해서 그러지 ㅜㅜ 저도 양조절 실패 무지 합니다. 맛을 보장 못해요. ㅜㅜ
	1908	벌써 3시네 [새창]	2017-12-29 01:30:04	0	삭제
		죄송하지만 사시는 곳이? (시차가 있는 듯하여 해외어디서 계신지 궁금해졌습니다.)
	1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1:24:56	1	삭제
		저요? 자취하면서 늘어난 요리가 몇개는 있는데... 소고기 무국(청양고추 쏭쏭 퐉퐉! 어우 매워!) 소고기 장조림 (사실 양지머리 쪽을 샀는데... 떨이라는 것에 혹 해서 10만원 치를 무게에 달았더니... 너무 많아서 생긴 참사... 사실 스테이크 조림용으로 간장넣고 재웠는데... 간장이 너무 짜 ㅜㅜ! 이래서 그냥 조림국물째로 물 좀 붓고 푸욱 끓였다지요.) 맛은 절대 보장 못합니다. 다들 저보단 1분도 채 안끓은 바스락 소리가 날 정도로 쌩라면이 더 맛있을거란 평이 왔어요.
	1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1:05:06	1	삭제
		자고 인제 깼는데 또 자야하는군요? (젠장 꺾기근무의 단점...)
	1905	안녕하세요 신입 입니다^___^ [새창]	2017-12-29 00:58:41	0	삭제

	1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0:57:14	0	삭제
		술 안먹고도 취한척 논 적이 있어요. 남정네들끼리 부비부비도 해보구... 노래방에 갔다면 탬버린들고 흔들어주면 가능하죠. (물론 노래는 아모르파티 좀 목청나갈기세로 불러주고... 남자인데 여자노래 부르는거죠. ㅜㅜ 그렇다고 S.E.S나 FIN.K.L같은 거 부르면 주먹을 부르는거고 ㅜㅜ)
	1903	소전] 저체온증 끝난지 얼마나 됐다구... [새창]	2017-12-27 22:04:52	0	삭제
		우중아! 우리도 숨 좀 쉬자!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2:03:59	0	삭제
		저 같은 소린이는 장비가 시급하옵니다. 사실 리없찐에다가... 라플비 스킨없찐이기까지 하다... 가챠똥손의 설움 ㅠㅠ
	1901	자게 최강 미녀 [새창]	2017-12-27 21:58:38	0	삭제
		어라? 제 민증번호 7번째 자리가 바뀌어버린 건가요? 엄훠낫!
	1900	이틀동안 올린 제 글이 운영진에 의해 전부 삭제 되었어요 [새창]	2017-12-27 19:37:31	2	삭제
		열심히 작성하신 글에 X를 눌러 조이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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