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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빈부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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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부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강원도 중학생 칼부림 사건 후속기사 - 머저리같은 학교 대응 [새창] 2016-09-26 21:54:45 1 삭제
    잘했다 .
    죽을놈은 죽고 살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야지 .
    82 연비 향상을 위한 노력 [새창] 2016-09-24 19:21:25 0 삭제
    고작 몇킬로 가지고 연비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 _=)
    차라리 스페어를 넣어서 트렁크쪽의 무게를 늘림으로써 앞 , 뒤 무게배분을 통한 직진성향상이라던가 안정적인 주행을 할수 있다는 잇점이
    더 설득력 있게 들릴수 있겠네요 .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3:55:34 0 삭제
    뭐 , 노무노무 가 멀쩡한 단어는 아니죠 !
    일베 말곤 그런 단어를 쓰는데가 없잖아요 .
    80 개냥이+단모종인 냥이는 어떤 종이 있을까요? [새창] 2016-09-24 13:02:43 1 삭제
    샴도 대표적인 개냥이라고.. ^^
    근데 이것도 냥바냥이라믄서 그러던데요 !
    저희집 페르시안도 낯 별로 안가리고 첨보는 사람이랑 잘 어울려서? 개냥이란 소리 자주 듣습니다 ㅎㅎ
    제가 어딜 가든 다 따라오고 !
    79 베오베 여자알바생 고백받았던 글을 보고.. [새창] 2016-09-24 11:27:58 9 삭제
    아 중간중간 답답하고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들의.. 욕하고 싶은 댓글들이 많네요 ㅠ
    문제는 나이 많은 아저씨들의 순수한 사랑에 대해서 얘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 글 작성자를 대하는 말투나 행동에서 더러운 의도를 글 작성자가 느꼈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저도 30 중반의 남자지만 솔직히 어린 피시방 여자알바생들에게 대쉬하는 나이많은 남자들이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 뻔히 보이거든요...
    아 근데 나이 차이 많이 나면 사랑도 못하느니 뭐
    그런 댓글들 보면 답답함을 넘어서 멍청해보이기까지 합니다 . 물론 순수하게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들 , 제 주위에도 있고 또 많이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 경우는 아니라 이거죠 !!
    솔직히 저런 분들(대쉬하는) 존나 더럽게 느껴집니다 !!!!! 에이쒸 저런 사람들 땜에 저같은 순수한 아재들도 싸잡아서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되네요 !!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7:58:05 0 삭제
    곡성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영화였지만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거든요 .
    아수라도 왠지 기대되네요 !
    77 남친 베프가 일베래요 저 어떡해요? [새창] 2016-09-22 17:53:30 0 삭제
    심지 곧은 인간이라면 주변 상황에 크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 친한 친구가 일베라도 그 친구랑 작당해서 자기 애인을 평가하고...
    그런 짓은 안할 겁니다 .
    남자친구를 좀 더 믿어보세요 ^^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7:48:41 0 삭제
    아 , 조금 자존심 상하고 기분 안좋으시겠어요 .
    여친 입장에서도 나름 배려해주는 행동이겠지만 , 좀 더 다른 방식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윗 분 말씀대로 자연스럽게 여유 있는 쪽이 조금 더 내고.. 또 가능하면 티내지 않고 돈 안드는 데이트로 유도를 한다던지...
    ㅜ.ㅜ
    저도 약간 비슷한 상황에서 데이트를 해봐서 그런지 되게 공감가네요 !
    75 외국인 진상썰 보고 생각난 외국 일진썰.txt [새창] 2016-09-22 13:31:13 1 삭제
    만화도 좀 올려주세요 ㅋㅋ 재밌는데 !!!
    74 청소하는 기안84 [새창] 2016-09-21 12:19:27 0 삭제
    그건.. 입을거 없을때 저도 몇번..
    옷이 없어서 ㅠ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18:19 4 삭제
    로켓 아닙니까!!!
    72 냥 줍했는데 고양이인가요?? 삵인가요?? [새창] 2016-09-17 22:55:06 108 삭제
    삵은 아닌거 같고 ,
    무늬 보면 뱅갈고양이 같은데요 ! 뱅갈믹스나 ㅎ
    삵은 이마에 내 천 자가 선명하고 좀 더 표독스럽게
    생겼더라구요 ^^;
    71 오빠의 추석 팩트폭력 [새창] 2016-09-17 13:37:58 1 삭제
    비공감이 많이 달렸으면 좀 생각이란걸 해야 될텐데 ,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거라고 생각하다니...
    저런 사람들한테 전 병신이라고 합니다 .
    ㅠ 아 짜증나서 눈물날라 그래요
    70 지진 났을 때 멍 때리다가 다치거나 죽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9-12 23:17:32 0 삭제
    지진을 처음 느껴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강한 진동은 처음이었고
    정말로 겁이 확 났습니다 .
    아파트 11층이라서 건물 무너지는거 아냐 ? 하는 이런 생각도 들었고...
    뭐 , 패닉까지는 아니지만 , 살면서 처음 겪는 상황이었네요 !
    69 음식은 맛없는데 종업원이 이쁘다 [새창] 2016-09-11 09:49:33 21 삭제
    일단 전 비공은 안눌렀지만 하니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
    예쁘긴 한데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 _=)
    저같은 분들이 비공을 누르지 않았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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