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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3
    방문 :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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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늑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아, 넘 계산적 아닐까...실망...jpg [새창] 2021-05-26 11:16:07 0 삭제
    평일 임금과 월급날짜를 모른다는 것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는 곧 고용지청에 신고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아울러 보통 저런 업체나 매장 같은 경우 근로기준법 미준수로 인한 범죄행위 및 탈세가 빈번하니 제대로 털면 국고에 도움이 되겠네요.
    506 ??? : 새로운 미사일 개발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새창] 2021-05-25 21:58:10 0 삭제
    ADA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감입니다.
    이 고정포는 3분 뒤 사라집니다.
    505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1-05-25 10:17:23 3 삭제
    식빵이....뛰고 있....
    504 서울대에서 광클해야 듣는다는 수업jpg [새창] 2021-05-25 10:14:37 2 삭제
    의사라는 명함을 가지고 돈보다 사명감으로 접근하는 직업입니다.
    마지막 가시는 분의 억울함이나 원한을 풀어드리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503 술 때문에 외출 금지된 친구를 위해 [새창] 2021-05-23 01:44:13 0 삭제
    이 와중에 스미르노프 보임~!
    502 해발 800미터에 있는 대학교 [새창] 2021-05-17 16:30:35 1 삭제
    선망에 선망에 대기중인 오소리.
    후방 5킬로미터 황금마차, 황금마차 출연.
    엇! 엇! 옆 성으로 감. 옆 성으로...

    알아들으면 GP 출신들
    501 부장님은 '지독'한 사람이네요 [새창] 2021-05-17 16:27:07 1 삭제

    복날까지만 잘 참으세요.
    저는 모든 후배들을 복날까지 받아줍니다.
    500 해장으로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새창] 2021-05-17 16:12:33 0 삭제
    한국에서야 해장국이지....
    외국 나가면 해장국이란 개념 자체가.....
    라면이라도 겅수해 왔으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두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콜라와 초콜렛(무가당 안됨. 무조건 설탕 많은 것)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499 나 깡패요, 나 건달이라고!! [새창] 2021-05-15 08:13:37 7 삭제
    보통 저런 분들을 광역수사대 강력팀에 모시면 아주 조용해 집니다.
    마동석 같은 분들이 일반인인 그곳은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죠.
    제대로 보여준 영화가 "인정사정 볼것 없다"
    498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새창] 2021-05-13 14:38:51 1 삭제
    뱃속에서 고생시킨 자녀들이 태어나면 크게 사고치는 경우 없이 바르게 커간다고 합니다.
    497 부고_신입의 할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새창] 2021-05-13 14:29:21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손자분은 선대의 덕으로 크게 될 듯
    496 짝사랑녀와 찐 친구먹으면 겪게되는 일 [새창] 2021-05-11 14:58:34 9 삭제
    1995년도에 군대간 친구를 대신하여 친구의 여친과 산부인과 간적이 있습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여성이었는데, 그분들의 시선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땀이 나더군요.
    당시만 해도 낙태가 합법이었기에 보호자 자격으로 간 것이었는데 수술하고 나와 펑펑 우는 그녀를, 저는 무표정으로 어깨만 토닥여 줄뿐....
    그렇게 저는 그날 도그 베이비가 되었지만 그 둘은 결국 헤어졌고, 수술비용은 받지 못했다는.....
    18
    495 약 2주도 안된 동안의 산재사망 사고들.jpg [새창] 2021-05-11 05:03:42 0 삭제
    집안 바닥에 있는 종이를 밟고 넘어진 아이가 뇌진탕에 걸린 경우가 있습니다.
    그 종이를 치우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이지만, 아이에게 종이를 밟으면 미끄러질수 있어 다칠수 있다는 점을 가르치는 건 그보다 어렵습니다.
    한국인 특성상 일을 보면 참지 못합니다.
    위험한 일이어도, 안전 조치가 되어 있지 않아도 그냥 강행 하는 경우가 관리자 뿐만 아니라 노동자에게도 비일비재합니다.
    제발 아니다 싶은 건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사업주들은 제대로 조치를 하고 일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494 슈퍼 리얼 보드게임. [새창] 2021-05-09 20:47:18 2 삭제
    실제로 대학 시절에 천원 단위를 백원으로 공하나 빼고 부루마블을 했던 기억이...
    493 전산팀의 고충.jpg [새창] 2021-05-09 16:09:11 3 삭제
    20년전....
    벤처 붐 일어나던 시절에 전산담당자로 근무했는데....
    혼자서 서울 4개 지사를 커버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의도, 마포, 광화문, 강남을 커버하며 처음엔 컴퓨터로 시작하였으나, 이후에 사무실 렌공사 및 라우터 세팅 단독 진행, 당시 희귀했던 화상통신 테스트를 위한 소공동 롯데호텔 랜포설(층단자와 선로가 썩어서 죽는줄 알았음), 천장용 선풍기 50여대 설치와 옥외광고판 관리를 넘어 총무팀이 분실한 캐비넷 열쇠따기 꺼정 하다가....
    이직했습니다.
    저희 회장님이 재미교포였는데 한국 남자들은 다 그 정도 할줄 아는 줄 알고 연봉협상 때 시원하게 'Good-bye'라 하셨죠.
    덕분에 이직해서 나름 성공한 덕후의 삶을.....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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