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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넝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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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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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넝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백일 아기 데리고 비행기를 혼자 어떻게 타나.. [새창] 2017-09-30 05:27:01 0 삭제

    쏘세요!
    202 백일 아기 데리고 비행기를 혼자 어떻게 타나.. [새창] 2017-09-30 05:26:15 0 삭제

    준비하시고
    201 백일 아기 데리고 비행기를 혼자 어떻게 타나.. [새창] 2017-09-30 05:23:33 0 삭제
    스와들 한분이라 당첨!
    200 백일 아기 데리고 비행기를 혼자 어떻게 타나.. [새창] 2017-09-30 05:23:12 0 삭제
    커헉 애기 재우다 같이 자버렸네요 마감할게요!
    199 백일 아기 데리고 비행기를 혼자 어떻게 타나.. [새창] 2017-09-29 08:14:49 0 삭제
    각각 따로따로 줄 부탁드려요♡
    198 유치원 비용은 얼마인가요? [새창] 2017-09-27 23:08:49 0 삭제
    한달 15만원 추가 납부면 한국 유차원비 어마어마하게 싼거 같은데요.. 호주인데 유치원 보통 하루애 싼곳이10만원꼴이에요. 전업주부는 지원도 나오는거 거의없고 비싼곳은 하루애 20만원꼴도 허다해요. 저소득 맞벌이일경우 하루애 6만원정도 보조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가계소득 연10만불 넘어가면 받지두 못하는데 여긴 연봉 오만불이먼 최저소득이니 둘이서 십만불 넘기는건 엄청 쉽거든요
    197 본삭금/애엄마가 파데류 바르고 싶을때? [새창] 2017-09-24 15:08:20 0 삭제
    혹시 안정환이 십년전에 선전하던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로션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의 여성판인가요 ㅎㅎㅎ 검색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196 본삭금/애엄마가 파데류 바르고 싶을때? [새창] 2017-09-23 20:54:47 0 삭제
    어 톤업크림이 뭔가요..? 혹시 추천하시는 제품명이 있으신가요?
    195 본삭금/애엄마가 파데류 바르고 싶을때? [새창] 2017-09-23 20:54:09 0 삭제
    피우더도 아마 쳔연 성분은 아니죠;;? 인스타 보믄 예쁜 아기엄마들 정말 많던데 갑자기 존겅스러워지네요 ㅎㅎ 아기가 쉴새없이 모이스쳐라이져 발라줘야 하는 아기라 제ㅡ화장품은 쫌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완전 쌩얼은 지금 좀비인데요 ㅠㅠ
    194 본삭금/애엄마가 파데류 바르고 싶을때? [새창] 2017-09-23 15:08:12 0 삭제
    아 친절한 댓글 감사드려요. 한국쇼핑몰에서 주문해서 시댁으로 보내놓을 예정인데 여기서 사는게 더 나은 제품들인지 검색해 봐야겠네요. 근데 역시 바르고 나서 말리면 안묻는 제품들 같은건 없겠죠 ㅠㅠ

    건성은 제가 아니라 저희 아가가 태열, 신생아여드름이 있는데 그게 건조해서 그런거라고 해서 이거저거 저도 바르고 아가도 바르고 해봤는데 dermeze가 정말 좋더라구요. 더블웨어도 검색해 볼게요
    193 결혼 반지를 큐빅으로 사주면 화 많이 날까요? [새창] 2017-09-21 17:14:14 0 삭제
    캐럿정도면 큐빅이랑 다이아랑 투명도나 빛남 차이가 심하게 나요. 아마 며칠 끼고다녀서 큐빅 겉면에 잔 스크래치 시작되면 딱 걸리실걸요.. 큐빅 반지랑 본품 다이아 반지랑 같이했는데(다이아는 모셔두고 에브리데이용으로 낄 용도로) 두개 같이끼면 차이가 정말 확 나더라구요. 그러니 그냥 속이시려면 허지 마세요;;
    192 아들자랑은 없나요?.? (엄마는자식덕후) [새창] 2017-09-11 08:07:54 5 삭제
    아드님이 넘나 훈훈한 훈남이네요^^ 2개월 반 아들맘으로서 앞으로의 육아가 작성자님덕분에 기대됩니다!!
    191 본삭금! 제왕절개하신 어머님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1 07:58:50 0 삭제
    그리고 흉터는.. 이런말 좀 부끄럽지만;; 음모가 자라는 부위에 나 있어요. 왁싱을 안한다면 흉터가 보일일 없는곳에요. 저는 흉터가 우둘투둘하지 않구요 실선 하나 나있어요 출산 두달쯤 됬어요 지금. 당연히 비키니나 팬티를 입어도 보일일 없구요 제왕절개흉터보다 임신선때문이라도 비키니는 한동안 못입을듯해요. 육아에 비하면 출산은 배를 백번도 더 가를수 있을만큼 괜찮아요. 병원이 모자동실이어서 병실에서 계속 아이 데리구 있었구요. 제왕절개했는데도 입원 첫날부터 미드와이프들이 계속 육아를 가르쳤기때문에 한국처럼 맘편히 누워있는날은 하루도 없었어요. 그래도 몸 멀쩡합니다 ㄷㄷㄷ. 식사는 수술 끝나고 바로 먹으라고 줬는데 입맛없어 먹지 못했고 방수 테입으로 상처부분 드레싱하고 붙여놓아서 매일 드레싱두 안했고 그담날부터 샤워도 자유롭고 그랬어요.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190 본삭금! 제왕절개하신 어머님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1 07:39:40 0 삭제
    어... 수술도 케바케인게요. 전 오후 네시 삼십구분에 아기 꺼내고 후처치후 저녁 일곱시 쫌 안되서 병동 올라왔는데 그담날 오전에 소변줄 뺏구요 아침 열시에 샤워하고 걸어다녔어요. 화장실 한번도 신랑이랑 같이 간적 없고 아빠다리 하고 침대에 앉아 모유수유했고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다리가 접혀지냐고 신기해했어요. 제왕절개 후처치시 태반정리를 워나구깔끔하게 해주셨기에 철철 흐르는 오로 없었구요. 생리 셋째날이나 넷째날 같은 피가 한 2-3주 나오다 말다 했어요. 한국이 아니라서 그러는데 수술직후 모든 링거는 뺏구요. 바늘만 혹시 모를 케이스때문에 24시간 꼽아놨고 먹는 진통제만 먹었는데 생리통보다 심하게 아프지 않았어요( 생리통 심한 편임) 진통을 안겪었기에 산후 밑이나 관절등이 아픈곳은 한군데도 없었구요. (육아도중 손목아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수술부위때문에 복부에 힘주는게 조심스러운거 말고는 전체적인 회복력도 주변에 비해 월등히 빨랐어요. (산후조리원 없어 병원에서 퇴원후 엄마가 밥빨래믄 해주시고 육아전담) 자연분만도 회복력이 케바케이듯 수술도 케바케에요. 다만 수술을 하실거라면 날을 잡고 진통전에 하시는게 여러모로 이점이 많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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