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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이야...소라넷사건 얼마나 됐다고... [새창]	2017-12-07 02:44:59	1	삭제
		비밀수사는 무슨 ㅋㅋㅋㅋ 수사포기 상태였거든요? 미화하진 맙시다
	416	정신과 의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12-07 02:39:34	0	삭제
		저도 처음엔 그분들의 아픔과 분노, 트라우마에 가슴 아차했는데 이젠 아니에요. 자신이 상처 받은 걸 왜 남한테 푸나요. 왜 남을 똑같이 상처내야만 성이 풀리나요. 치유도 안 되는 방법으로 절대 멈추지 않을 혐오를 계속 쏟아내고 있죠. 자신들의 삶을 망치는 줄도 모르고.
	415	노빠와 문빠의 차이.twt [새창]	2017-12-07 02:36:20	1	삭제
		저는 노빠가 아니었는데 9년내내 그것을 후회하고 힘을 실어주지 못한 걸 자책하며 살았기에 더욱 간절한 문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9년동안 정치란 게 사회 문화 경제 사람들의 머릿속 사고회로까지 지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성장한 노빠&문빠입니다. 이젠 만나뵐 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 아픈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414	하... BTS... [새창]	2017-12-05 20:14:52	3	삭제
		저도요
	413	유아인 전면전 선포.tw [새창]	2017-12-03 23:33:19	18	삭제
		유아인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저렇게 수백대일로 싸운다는 게 너무 안쓰럽고 미안함. 응원댓글을 남기고 왔는데 그게 힘이 될런지.... 고소고발도 시간이 걸리는 문제고 어떻게 한방에 저 미친여자들을 정신차리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 나도 여자지만 너무 답답함. 심지어 나는 페미니즘을 응원하는 입장이었는데도 이젠 그들의 과격함과 비논리적인 폭주에 저절로 움찔 물러나게 됨. 진짜로 상처 받고 폭행 당하고 차별받고 유린당하는 여성들은 이제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누구하고 싸워야 하나. 저 미친여자들? 저들이 하고 있는짓은 같은 여자들에게도 이 사회에게도 치명적인 후퇴를 가져오고 있는데... 왜 그들은 모르는 걸까. 누군가 신흥종교라던데 그게 맞는 말인 듯.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뭐든 남탓할 수 있으니 좋겠지. 이 멍청한 것들아.
	412	광주 30대가 또!!! [새창]	2017-12-03 05:17:55	4	삭제
		앞으로 쭉 민주당이 집권해서 저분들 한 풀어드리길.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1:47:47	20	삭제
		사과하세요. 무서워서 글 올리겠나.
	410	늦게 출근하다가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성분 보고 당황 [새창]	2017-12-01 19:07:57	78	삭제
		간질은 시간이 잠깐 지나면 바로 진정이 되거든요. 발작 날 때마다 다 병원가진 않아서 그래요. 근데 일반사람은 간질발작인지 심장마비인지 구별이 쉽지 않으니 신고하신 건 잘한 조치 같아요.
	409	엄마 이거 일본옷으로 보임?? 아님 한복으로 보임?? [새창]	2017-12-01 09:49:37	3/11	삭제
		통일 신라 복식 이야기까지 꺼내서 너무 웃겼음.... 억지도 그런 억지가
	408	여러분 코주변 뾰루지 짤때조심하세요... 안면신경마비 올수도 있다고 [새창]	2017-11-27 11:36:47	0	삭제
		그래서 그렇게 아팠나...
	407	투표 - 당신을 괴롭히겠다. 최고의 '이니' 사진을 찾아라! [새창]	2017-11-25 23:40:15	0	삭제
		저 진짜 이 사진 딱 하나만 골라서 추천함. 너무 좋음.
	406	포항 대피소 칸막이 설치 안했다고 깠던 연합뉴스 [새창]	2017-11-20 17:23:56	12	삭제
		저 포항 이재민들 중 상당수는 세월호 유족을 욕했겠지. 명절 때면 모여서 세월호 유족을 빨갱이라 했겠지. 막상 지들이 당하니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면서. 정상적인 정부에서 모든 보살핌을 받으며 고마운줄 알까. 다음 선거에선 또 문재인보고 빨갱이라 하겠지. 세월호 이야기에 또 욕을 하겠지.
	405	남자친구의 여사친 짜증나요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7-11-20 14:14:19	1	삭제
		미투. 저도 막상 경험해보니 기분 나빠서 제 남사친 연애엔 일절 관여무입니다. 심지어 친구들 소개시켜주는 자리에도 안 갔어요. 불편하실까봐. 결혼하면 그때 보자고 하고 맘.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8:45:24	13	삭제
		결혼의 힘듦을 이야기하는 드라마지만 오히려 결혼장려드라마이기도 해요. 저렇게 지지고볶아도 결국은 인생의 동반자라는 느낌.
	403	무리한 아파트 매수 후에 느껴지는 감정에 대한 고찰 by 휘문천 [새창]	2017-11-18 04:41:52	1	삭제
		내 정신건강과 행복을 위해 투자가 아닌 평생 살 집을 사는 것이 낫겠군요. 인생 짧은데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살 바에는. ㅎㅎ 돈 돈 돈 중요하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 자신에 충실한 삶이겠죠. 돈을 쫓다 더 중요한 걸 놓치며 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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